분해정비 하고 나서 잡소리 없이 너무 깔끔했는데
우중라이딩 몇번하고 세차하니 페달링 할 때 잡소리가 나더라고요
왤까...싶었는데 지인분들께 여쭤보고 생각해보니
1. 비맞아서 그리스가 깍여나간다
2. 세차할 때 디그리셔로 그리스가 깍여나간다
이정도가 가장 간단하게 떠오르는 검다
제 자전거가 PF30에 시마노 센터락 박아둔거라
제발 비비쪽만 아니겠지하고
혹~~~~~~~시나해서 크랭크만 빼서 세척을 진행해봐쑴다
크랭크 빼 보니까
크랭크쪽과 비비쪽에 자갈들이 묻어있더라고요
동성 만능크리너로 닦아내고
집에있는 10년 넘은 그리스
무려 대한민국 대기업에서 만든

골든펄 그리스를 발라줬씀다
입문때부터 아직도 반도 못쓴 그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스가 이거 밖에 없어서여
10년전엔 한 2천원했던거 같은데 얘도 가격 좀 오르긴했네요
이렇게 간략하게 정비하고
재장착해주니까 딱딱거리던 소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일단 너무 행복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넘 간단히 소음이 해결되서요
그러다 문뜩.... 이런 후진 그리스로도 만족감을 느끼는데
비비쪽 특화된 자전거 그리스들은 어떨까해서 또 지인분들에 여쭤보니 다양한게 잇더라고요
일단 자전거 비비 쪽은
저속 회전
방수
점도
압력
정도 생각하면 되고
또 중요한건
냄새와 색상입니다
자동차용 그리스는 냄새가 심해서 역할수도 있다고합니다
색상도 중요한게
그리스가 여기저기 묻으면 닦아야하기 때문에
투명한 색상쪽은 잘 안보여서
작업 환경에 맞춰서 색상이 잘 보이는 그리스로 구매하시는것도 추천드림다
광유(리튬,칼슘)과 실리콘 계열로 나뉜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머 있나 리스트업 해봄다


파크툴 HPG-1 하이 퍼포먼스 그리스
자전거쪽에선 젤 유명한 툴 브랜드죠 파크툴
거기서 나온 상급 그리스 임다


설명은 많습니다


피니시라인 프리미엄 씬세틱 그리스 테프론
애내도 자전거 명가긴 하쥬해정비 하고 나서 잡소리 없이 너무 깔끔했는데

설명은 파크툴보단 작슴다

시마노 기본 프리미엄 그리스 임다

우수한 내구성!

웰타이트 TF2 다목적 그리스 테프론
여기도 그리스 명가라네요

얜 여기저기 다써도 된다네요

락앤롤 슈어웹 그리스 베어링용
가격도 저렴한게 양도 많숨다

얘도 다목적이네요

모건블루 칼슘 그리스
리튬대용으로 칼슘을 쓴다네요

칼슘 부족하시면 이거 쓰시면 될거같네요

주스루브 베어링 구리스
성능은 모르게고 디자인이 이쁩니닼ㅋㅋㅋㅋㅋㅋ

몸값비싼 영국 제조 ㄷㄷ 정도 특징임다
그리고
그외...........

파마루브-B 그리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Kg 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성비 좋다네요
사지는 마시고요 ㅋㅋㅋ

신에츠 g40m 실리콘 그리스
일본에서 유명한 실리콘 회사라네요
머선 약처럼 생겼네요
베어링 그리스쪽 한정으로 찾아본 유명회사들임다
제조 국가별로 정리해보면
미국
파크툴 hpg-1
피니시라인 프리미엄 신쎄틱 그리스 테프론
락앤롤 슈퍼웹
영국
웰타이트 TF2 바이크 다목적 그리스 테프론
쥬스루브 멀티 그리스
벨기에
모건블루 칼슘 그리스
독일
시마노 프리미엄 그리스
대한민국
GS칼텍스 리튬그리스
갑자기 느껴지는 대한민국 국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분들 추천리스트는
파크툴 hpg-1
피니시라인 프리미엄 신쎄틱 그리스 테프론
웰타이트 TF2 바이크 다목적 그리스 테프론
이미 골든펄이 있으니
저 셋중에 하나 골라봐야것네요
그리스는 원래 저렴한 제품인데 자전거 전용으로 소포장 되어서 나오니
가격이 저렇다고 하네여
그리고 제품의 조합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긴한데
그 차이보단
자주 정비해서 그리스 안마르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게 1번인듯함다
구리스가 한번사두면 지인짜 오래쓰니까....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sug.pre&fbm=0&acr=1&acq=%EC%8A%88%ED%8D%BC%EB%A3%A8%EB%B8%8C&qdt=0&ie=utf8&query=%EC%8A%88%ED%8D%BC%EB%A3%A8%EB%B8%8C+%EA%B5%AC%EB%A6%AC%EC%8A%A4&ackey=z4edgmid
수퍼루스 구리스 가 있고, 액상이 있고 뭐가 있고 한 3종류정도 됩니다.
점도가 다른것과 비교는 못하겠는데 묽은 느낌은 없어서요
전 400g를 산 지인이 10여년전에 덜어준걸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브롬톤에도 다 이걸로
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30577559519?cat_id=50003463&frm=NVSCPRO&query=%EC%8A%88%ED%8D%BC%EB%A3%A8%EB%B8%8C+%EA%B5%AC%EB%A6%AC%EC%8A%A4+400g&nl-ts-pid=jsNjMsqpsECssTpXOXKssssstDw-382551&NaPm=ct%3Dm9s050i8%7Cci%3D41bb304bd975b3f7766ea6841c2e0c5b7dc21584%7Ctr%3Dsls%7Csn%3D95694%7Chk%3D6258c51bd1dc613a2001c52eab00a6bd11220b1d
보니까 같은건디 양이 다르군용
첫번째는 겨울철 라이딩에서 가변 싯포스트를 구리스로 정비했더니 굳어서 잘 올라오질 않더군요.
두번째는 저도 같은 골든펄로 오버홀한 후 3년 뒤에 다시 열어보니 물처럼 흘렀습니다.
좀 과하다고 볼 수 있지만 항공구리스나 -40도 정도를 상정해 만든 저온용 구리스도 괜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