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커뮤니티 카페 보면 자전거 도난당했다는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는데…
아이가 크면서 백만원 정도 하는 자전거로 교체 하게 되었습니다
휴대폰 지갑 등등 워낙 잘 잃어버리는 성격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타던 자전거도 워낙 잘 놓고 다녔는데, 운이 좋아서 그랬는지 아직 훔쳐간 일은 없었지만, 이제는 걱정이 좀 되어서요
자전거 살 때 받은 자물쇠 정도로는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찾아 보니까 누가 자전거를 건드리면 엄청 큰 소리가 나는 장치들이 있는 것 같던데, 효과가 좀 있을까요?
기존 자전거처럼 세워놓고 어디 들어가서 놀고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도난 염려가 됩니다
개인적인 상상 입니다만, 자전거에도 자동차처럼 열쇠 나 휴대폰이 있어야 주행가능 하면 좋을 것 같은 데…아쉽네요 ㅠ
아주 자전거는 너무 잘훔처가내요.....
소리나는 장치들은 로드 타시는 분들이 편의점이나 화장실 잠깐 갈 때나 유용하지 그 자체로는 도난을 막을 순 없습니다.
4년째 잘 타고다니고 있고요. 아무래도 엄청 크게 삑삑대는 걸 가지고 다니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차에 슉 얹지 않는 이상은...
근데 건드리면 소리가 나는 방식인데, 밖에 오래 두면 오며가며 건드리지 않기가 힘들기 때문에 종종 오작동이나더라구요.
물통케이지 밑에 달 수 있는 작은 경보기인데, 크기에 비해 소리가 상당히 큽니다.
경보를 켜고 끄는걸 핸드폰으로 할 수 있고, find my와 연동되기때문에 내년 봄부터는 혹여모를 분실시에도 찾기가 쉬워집니다.
다만 앱이 아이폰 전용이라 아이폰 사용자만 이용가능합니다.
우와 좋아 보이네요
직구 하셨을까요?
한국에도 판매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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