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분당에서 서울로 이사하게 되어 한달이상 열심히 서울 자출을 준비한 신입 수원 자출러입니다 .
한달 넘게 자이언트 105 알루 디스크 타면서 이만저만 불만이 었는데, 이번에 마나님께서 기변을 허락하셔서 냉큼 다녀왔습니다.ㅎㅎ (요새 살이많이 빠져 좋답니다)
제가 이번에 들인 녀석은 2018후기형 스캇 포일 팀 이슈입니다 . 전주분이 관리도 잘해주시고 스램레드22 구동계를 가지고 있어 더 이상 갈때도 없겠다 싶어 냉큼 업어왔습니다 . 요새 105급만 되더라도 중고 3백정도하는거 보고 기겁해서 이럴바에 연식이 되었지만 상태좋은 기함으로 하는게 좋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옛날에 xc탈때 3백이면 xtr 완차도 노려볼만 했었는데 말이죠...)
오늘 와서 바테잎갈고 피팅한번 해보니 이건 완전히 신세계입니다 . 먼저 손목통증이 매우 줄었고 페달링하다가 멈추면 오르막이 아닌이상 멈추지를 않더군요 ㅎㅎ . 그리고 스램 변속기도 처음 써보는데 완전 칼처럼 변속이 되니 매우 신기합니다 ㅎㅎ 그리고 평지구간에서 댄싱으로 에어로를 취해 스프린트를 할때는 40에서 50까지도 가능하였습니다. (자이언트때는 35가 한계였습니다 )
림브라 여러가지 걱정이 되지만 어차피 지리산 노고단에서 풀 스피드로 쏠 것도 아니고 😂 주로 평지구간 자출이기에 무리는 없겠다 싶습니다 ㅎㅎ . (저는 커브길 내리막에서는 그냥 20으로 천천히 갑니다 )
마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앞으로 업글은 안하고 가민과 오클리 정도면 완전 만족할것 같아 ^^)
저도 자출족이라 반갑습니다. 긴 거리 자출 화이팅입니다.^^
가장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