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질문 먼저.. ^^;;
첫 로드 자전거 핸들바 중앙에 볼트로 고정하는 가민마운트도 같이 사려고 하는데요,
가민 마운트에는 어떻게 장착해야 하나요?
젠더 변환이 되는건가요?
가민, 와후, 브라이튼, IGP, 트림투 등등..
속도계의 생태계 이틀동안 공부하면서,
자전거 세계의 진입장벽은 참 높구나..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IGP630, IGP630s 두 모델이 최종후보군에 있었으나..
결국 롬2로 맘을 굳혀가고 있습니다. ㅎㅎ
볼트2도 매우 고민했으나, LED 두줄과, 살짝 큰 크기,
듀얼 위성 어쩌구에 맘이 끌렸습니다.
와후라는 브랜드 알게된지 이틀됐습니다. ^^;;;
미니벨로에는 Xoss 센서 두개에, 심박계까지 알리에서 9만원 정도에 구매해서,
부족한 거 없이 매우 잘 쓰고 있었습니다.
100km, 200km 돌아다녀도 단 한번도, 기록이 누락되거나 한적 없었어요~
물론 네비는 스마트폰의 도움을 받아야 했지만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자전거 샀다고 끝이 아니다..
제대로 타려면 갖춰야 할게 생각보다 많구나..
같은 생각 많이 들었어요.
저야, 아무것도 몰라 겁이 없을때, 자전거의 매력에 빠져서,
이것저것 눈치 안보고, 혼자 미니벨로 타고, 4-5개월동안 신나게
돌아 다녔지만,
점점 자전거 유니버스에 빠져들수록,
그냥 어중간한 열정으로는 진입하기 힘든,
장비빨.. 브랜드.. 등등의 진입장벽, 문턱이 생각보다 높은 영역이란 생각이 듭니다. ^^;
생활자전거의 영역을 벗어나,
레저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뭐 어떤 레저스포츠나 마찬가지겠지만,
분명.. 대중적으로 파이가 커지기 힘든 이유가 있음을 분명히 알게 되네요. ㅎㅎ
란도너스도 검색해서 알게 된후,
내년 참가의 꿈을 꾸게 됐는데,
또 입문용 로드라고 눈치보며 타는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ㅋ
그냥 자린이 초반에 겁없이 도전했으면,
오히려 눈치 안보고 다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속도계 하나 구입하면서,
이래저래 든 생각들 살짝 적어 봤습니다~
란도너를 목표로, 겨울에도 열심히 허벅지 단련시켜 놓겠습니다. ^^
보통은 마운트 부위의 볼트를 풀어서 돌릴수 있는 구조입니다. 와후는 가민을 90도 돌린 마운트입니다. 헌데 제조사에 따라 100% 스무스하게 장착이 안되어서 약간 깎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여튼 요점은 어렵지 않게 장착이 됩니다. 저는 가민용 사서 90도 돌린후 살짝 깎아서 자전거 3대에 쓰고 있습니다.
랜도너스는, 뭐 저도 초보입니다만 자전거 기종이나 급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눈치보실 필요 1도 없구요. 미벨로도 참가 많이 하십니다. 첫 퍼머넌트는 알톤 철로드, 2회차는 카본로드에 평페달, 3회차는 20인치 접이식 미벨, 4회차는 삼천리(!) 철로드로 참가했습니다. 누구나 힘들지 않을수 없기 때문에 서로 힘내라고 해줍니다. 되려 입문급에 평페달 타고 나가시면 저처럼 따봉을 받으실수도...(맨날 제한시간 풀로 다 쓰는 느림보입니다)
랜도용으로 와후나 가민을 권한것은 턴바이턴 안내와 tcx, gpx 웨이포인트 기능때문이 가장 큽니다. 안그래도 힘든데 cp를 지나치는건 정말 겪고 싶지 않거든요. igps는 자체앱에서 찍어준 웨이 포인트만 표시해줘서 귀찮았고 트림은 턴바이턴 네비가 자체앱에서 만든 경로만 됐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두 기종 다 될수도 았습니다.
2025년에 란도니어가 되기로 결심하고, 요즘도 열심히 자전거타며, 허벅지 단련중인데요, 좋은 경험담 공유 감사드리고, 자린이 입장에서는 큰 힘이 되었어요. ^^ 15년전에 미니벨로 타고, 여기저기 다니며, 열심히 자전거 타던 시절이랑 비교해 보면, 지금의 자전거 시장은 전혀 새로운 세상같습니다. ㅎㅎ
늘 안전한 라이딩 되시고, 좋은 제품 추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따라서 마운트 구매시 같이 동봉되는 전용마운트 쓰시면 됩니다. 혹시 없으면 90도 돌려서 가민 마운트를 끼셔도 되는데..
가민-야후 변환 아답타도 판매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feelysports/products/3226067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