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당엔 처음 글을 남겨보네요.
지방에서 MTB 슬슬 타고 있는 40대 중반 입니다. 이제 자전거 타기 시작한 지 3달째네요.
다름이 아니라 자전거 안장을 구매할려고 하는데 어떤 걸 사야할 지 몰라서 추천을 좀 받고 싶습니다.
우선 저는 패드 들어간 자전거 바지를 입지 않습니다. 몇 개 사서 입어봤는데 회음부쪽이 너무 답답해서 신경쓰여서 못 입겠더라구요.
캐논데일 트레일 sl4라는 모델을 타고 있고, 주중엔 40km 씩 3번 정도 타고 주말엔 약 100km 정도 타고 있습니다.
기본 안장은 잘 맞질 않아서 알리에서 유행했다는 3D 안장을 구매해 봤는데 이것도 안 맞더군요. 엉덩이의 뾰족한 부분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안장을 앞 뒤로 옮겨보고, 앞 쪽이나 뒤쪽을 올려가며 조절해 봤는데 통증은 여전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저렴한 걸로 몇 개 사서 바꿔보고, 안장 커버도 사용해 봤는데, 좀 타고 달리기 시작하면 너무 아파서 전부 창고에 있네요.
현재는 락브로스라는 메이커의 8180 이라는 저렴한 안장을 사용 중인데 이건 100km 정도는 크게 불편함 없이 탈만 합니다.
아마도 저에게는 안장 뒤 쪽에 커브가 들어가 약간 윗쪽으로 들린 모델이 잘 맞는듯 합니다. 그런데 이 안장은 페달링 할 때 엉덩이 아래, 허벅지 위쪽이 안장의 넓은부분 에 닿아서 다른 안장을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체형이 달라서 회원님들께 잘 맞는 안장도 저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가 있겠지만 저보다 구매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PS. 그나저나 MTB는 정말 속도 내기가 힘드네요. 지금은 공도나 자전거 도로 위주로 타지만 언젠간 산에 가고 싶어서 MTB로 구매를 했는데 로드분들 한 번 따라 잡아볼려고 하다 페이스 조절 실패하는게 일상이네요.
이것도 언젠가 제 엔진이 업그레이드 된다면 빨라지겠지?? 하는 생각에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8180보다 날렵한 모양이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번 검색해 보겠습니다.
저도 너무 푹신한 안장은 안맞긴 하더라구요. 폭이 좁은 안장을 한번 검색해 봐야겠습니다.
WTB 안장 중에 젤 들어간 걸로 잘 쓰고 있습니다.
WTB안장!! 기억했습니다.
아니면 알리 120그램짜리 RYET 카본 안장도 좋구요.
그리고 지금 자전거는 엠티비라고 하기엔 흉내낸 정도의 저가 부품들 조합이라
아주 무겁고 휠 구름성도 많이 떨어져서 다혼 미니벨로 가벼운 상급 제품들 보다 속도감이 떨어집니다.
시마노 풀XT셋트+카본 프레임으로 구성된 완성차로 기변 하시면
충격흡수 잘되고 속도도 잘나가서 많이 편해지실텐데
문제는 비용, 입문 3개월차시면 중고시장에서 결함 제품들 잘 거르시기도 힘드실수 있으니
지인분 있으시면 중고시장에서 가성비 풀XT셋트+카본 프레임. 아니면 새걸로 첼로 예거 등
가성비 브랜드로 기추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