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이래요
제가 자전거 하나를 부탁받아서 하나는 타고 하나는 손으로 잡고 가고 있었거든요
다른 자전거가 스트라이다 미니벨로라...자전거를 곧잘 탓고 이전에도 한 적이 있어서 무리는 아니였는데
갑자기 골목에서 차가 나오는데 저는 멈출 줄 알았어요 근데 저를 박더라구요 뒷바퀴쪽을 받았고 저는 약간 날라간 거 같아요
일단 전화번호만 받고 보냈습니다 스타벅스 옆이라 cctv가 없진 않을 거 같고 다른 분이 오시더니 블박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분 연락처는 모르는데 경찰에 수소문 하면 알겠죠
저는 무릎이 많이 아프고 가슴쪽도 통증이 있고 핸드폰이 2개인데 액정이 모두 깨졌습니다
자전거는 스트라이다는 그냥 넘어진 거 그 이상 그이하는 아닌 거 같고 제 자전거는 뒷축이 휜 거 같아요
일단 그 분의 딸이 차에 타고 있어서 뭐라고 하진 못하고 보냈는데 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근데 그 분은 자꾸 어떻게 자전거를 2대를 모느냐, 아프냐? 이걸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자전거 탄 본인 과실 여부는 나중에 따지더라도 일딴 다친 몸 치료부터 받으서야 할테니
가해자 차량 보험으로 보험 접수 요청하시고 일딴 병원에 가서 진단 부터 받으세요!!!
대물에 대한 손해와 대인 치료는 따로 분리 해서 접수 처리 해야 하니 일딴 물건은 둘째 치더라도
몸부터 챙겨야 합니다!!!
가해자 측에서 과실여부 따질때를 대비해서 블랙박스 제공해주신다는분께 영상도 요청해서 확보 해두셔야 합니다.
여차하면 경찰에 신고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아직 학생이신거같으니 보험처리하면 됩니다.
샵에 자전거 둘다 입고후 병원 외래다니세요.
혹 학생분이시면 부모님께 얘기해서 도움을 받으시고요. 사고 영상은 신속하게 확보 하세요.
자전거 2대 소지하고 있던 부분은 문제될 게 없습니다.
님 뒷바퀴를 쳤다는 건 님이 이미 지나가며 발생한 일이니 주행능력과는 관계가 없으니까요.
보험 처리 과정은 대물 우선, 대인 나중입니다. 통증은 며칠 후에 본격적으로 나타나니 살펴 보시고요.
보험사 직원은 이런저런 말로 빨리 끝내려 회유할 테니 신경쓰지 말고 잘 치료 받으시고
손상된 자전거는 직접 처리 불가능하시면 사고 처리 가능한 자전거샵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