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안장 높이 아주 심오한 분야임다
GRADE
이상적인 자전거 안장 높이는 발이 땅에 닿아야 한가보네요
사진 한번씩 보고 가시죵

안장에 앉아서 땅에 발이 닿습니당

안장에 앉아서 땅에 발이 닿습니당

안장에 앉아서 땅에 발이 닿습니당
여기까진 제품 홍보 사진들에 있는
자전거 좀 "잘 타보이는" 사람들의 사진인데
그럼 프로의 세계는 좀 다르지 않을까? 싶숨다

프로 CX 대회에서
안장에 앉은 채로 발에 땅을 딛고 출발하네용
F1 포뮬러 대회처럼 출발하고 자리 선정이 워낙 중요하니 이렇게 시작하네요 ㄷㄷㄷㄷㄷ
준비 땅 하면
바로 풀파워로 페달 밟으면서 반대편 페달 끼고 시작하는 긴박한 순간임다

골인 후 세레모니도
안장에 앉아서 땅에 발이 닿습니당
여자들만 이런가 싶었는디

남자 CX 대회도 똑같은 준비 자세로 튀어나갈 준비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기도 안장에 앉아서 땅에 발이 닿습니당
사진은 자전거계의 우주 슈퍼스타 마튜 반더폴

며칠전 6번째 CX 월챔 먹은 마튜 반더폴 마지막 세레모니때
내리면서도 안장에 앉아서 땅에 발이 닿습니당
다리 진짜 기네요 ㅋㅋㅋㅋㅋ

톰크루즈도 안장에 앉아서 땅에 발이 닿습니당?
아 이건 아니군유

지나다가다 잠깐 멈춰서 안장에 앉아서 편하게 사인하는 1인...
물론 반대편 발은 땅에 닿아 있겠즄ㅋㅋㅋㅋ

이제 두말하면 입아픕니당
알페신 피닉스에 소속됨 프로의 사진임다
역시나 안장에 붙어있는 엉덩이와 땅아 닿아있는 발..
그럼 여기서 의문점
다들 다리긴 유럽 사람들 아니냐!!!
그래서 찾아봣숨다
아시아인 체형 중 제일 월드 클라스

캘럽 이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한국분입니다 김치 잘 먹는다네여
누가봐도 든든한 머리크기와 상체보다 짧은 다리....유럽인들 사이에선 동양인 체형입니다 ㅠㅠ....
자전거도 데칼은 자이언트인데 실제론 작은 사이즈인 여성 브랜드 리브의 엔비네용
이런 캘럽이완두

인터뷰하는데
여기도 안장에 앉아서 땅에 발이 닿습니당
여기까지보면 안장에 앉아서 발이 땅에 딛고 있으면 나쁠건 없는듯 합니당
안장높이는 대략 이 정도로 해주시면 될듯합니당
그럼 대략적으로 안장 앞뒤 위치는 맞추는 방법도 있숨다

이렇게 무릎 튀어나온곳 아래부터

페달축 일직선으로 맞으시면 된다고 합니당

이렇게용
집에 남는 케이블로 하시면될듯하고용
출처
다른 방법도 있숨다
막대기로 하시면 됩니당

막대기를 두고
무릎부터 페달축까지 맞추시면 됩니당
참고로 저분은 사이클 아카데미 운영하시는 국대 출신 박선호 코치임다
출처
예전에 제가 올렸떤 빗자루 피팅/펌프 피팅과 유사하니 참고하셔도 좋슴다 ㅋㅋㅋㅋ
도구의 차이일 뿐이네용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18026527CLIEN
피팅에 관해선 정답이 없는 이유가
사람마다 유연성도 다를뿐더러 너무나 많은 장비의 변수가 있죵
크랭크 길이
클릿 슈즈의 두께
클릿 페달의 종류에 따른 높이
클릿의 위치
인솔의 두께
엉덩이 근육의 두께
발바닥의 두께
등등..
(인심 x 0.8xx )공식도 위 이유 때문에 오차 범위가 상당하니께유
여기까지 사진과 영상 자료를 모아본걸로 안장 높이 피팅 관련해서 정리해봤숨다
전문 지식은 아니니 참고만 하시고욬ㅋㅋㅋㅋㅋㅋ
더 다양한 정보 댓글 부탁드림다
도움되시길!
실제 자전거와 비비 높이가 다를 수 있으니 의미 없네요.ㅎㅎ
저도 사진 영상볼때마다 맨날 이런거 보고있어요 ㅋㅋㅋ 요즘엔 특히 안장을 얼마나 당겨앉는지 허벅지가 어디까지 올라오는지 집착하고 있습니다
그 수원여대 교수님 제안대로 1단계 인심x0.850인가?로 맞춰서 낮추니까 딱 저런 느낌이 되더라고요. 편해지고.
알려진 기준보다 "낮고" 안장이 "뒤로"가야합니다.
토종아시아인들은 대퇴부가 길고 종아리가 짧으니까요.
해외선수들과 반대로하면 됩니다 ㄷㄷ
주대영선수, 장경구선수같은 피팅 보면 확실히 낮고 뒤로 멀어져있습니다.
전 매번 다리가 아프니까..간지고 뭐고간에
낮추고 뒤로 밀어 타고있습니다 ㅠㅠ
안아픈게 최고지요
저런 안장 자세는 다리힘이랑 코어힘이 받쳐줘야 하는건가용?
동호인으로써 저 자세가 안되니 안장을 앞으로해서 좀 편하게 타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아리까리하네용
다만, 안장을 최대한 뒤로 밀어도 무릎이 페달 축 보다 4cm 정도 앞으로 갑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자전거가 작은건지 모르겠어요.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어짜피 타면서 자세 바꾸다보면 무릎이 앞으로 가거덩여
유연성 키우면서 적용해봐야겠네요 ㅎㅎㅎ
무릅 위치도 링크 따라 가서 펌프와 마스킹테이프로 확인해보니 딱이네요. 마음이 편안하네요. 감사합니다 히히
다만 허리를 펴야할지,
허리를 말고 타야할지...
이 부분은 행상 고민이 많네요
그래서 더 자전거 세계(?)로 들어오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근데 저들은.. 사실 다리가 길죠(?!!!!!!!) 흥칫핏..;;;;;;;;;;;;
암튼 그렇습니다. 발끝이 조금이라도 닿아야 불안함이 없지, 너무 뜨면.. 진짜 무셥습니다...;; 안정감도 없고요..
평소에 출발 정지 하실떄 안장에 엉덩이 붙인채로 편하게 한발로 내딧어서 멈추시고 출발할도 가능하신? 자세정도로 보고있숨다 땅에 좀 아슬아슬하게 안닿으면 확실히 멈출떄 자전거가 좀 많이 기울어져서 위험하더라고용
요즘 피팅 트렌드를 날카롭게 잘 잡아내셨네요.
피팅 받으면서 들은 얘기가 예전 피팅이 효율을 추구했지만 실제 라이딩에서는 불편한 부분이 있었고,
현재는 장시간 최대한 편안하게 타는 방향으로 트렌드가 바뀌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