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후 속도계에 와후 라이벌 시계 사용중입니다만
요즘 가민 시계가 살짝 끌립니다
스마트 기능들 필요없고 배터리 오래가고
수영도 가능할정도의 방수능력등만 보고
라이벌워치를 샀는데 큰 불만은 없습니다만
가민의 기능들이 땡깁니다
체력관리 휴식관리 수면코치라던가
워크아웃 추천등 재미난 기능들이 많아보이는데
1. 위 기능들이 실제로 훈련에 도움이 되는지
(도움까진 아녀도 꾸준히 볼만할지 궁금합니다
매번 라이덕 스트라바 인터벌스로 로그 분석하는게
취미(?)인데 추가로 볼만한게 있을까요)
2. 속도계 없이 워치만으로도 기능 사용이 가능한지
3. 워크아웃 추천받은건 즈위프트랑 연동이 가능한지
4. 디자인 무관, 자전거 관련 기능들이 빵빵한 모델
가민 워치 잘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려요
1번. 바디배터리, 스트레스, 트레이닝 준비상태, 수면점수(잘때착용해야됨) 등 보면 재미 있습니다. 훈련에 도움이 되는건 모르겠지만, 아침에 일어날때 개운하면 바디배터리와 수면점수가 높게 나옵니다. 술마신 날은 거의 낮게 나옴.
2번. 워치로도 잘 사용합니다. 가민 커넥트 IQ에서 다양한(?) 스킨들 제공해 줘서 자기가 맘에 드는것 스킨깔아 놓고 쓰면 좋습니다.
3번. 안해 봐서 모르겠습니다.
4번. 포러너 265부터는 싸이클 및 철인3종도 지원해준다는데....제가 몸이 안되서 구경만 하고 있네요...
결론은..기승전 가민! 입니다.
가민 엣지, 가민 포러너, 가민 인덱스, 가민 랠리...가민의 노예가 되었습니다.ㅠㅠ
수영할때도 쓰고 가끔 런닝할때도 쓰고 파워미터 없는 브롬톤탈때도 스트라바 기록용으로 쓰고 전천후 입니다.
특히 가민바리아 515/715로 쓸수 있어서 편합니다. 시계도 GPS로 자동으로 시간 조정해줘서 편하고요
워크아웃을 수행하기엔 손목시계형이라 보기 불편할것 같네요!! 해본적도 없습니다.
최근출시된걸 사셔야 할듯한데요 옵션들이 다양하니 모델 살펴보시고 가이드라인을 세우셔야 할꺼에요
로드탈땐 가민랠리200 파워미터/가민엣지840 사이클링컴퓨터/가민바리아 715 후방 블박및레이더 사용하고요
브롬톤탈땐 파워미터가 없으니 가민피닉스5x를 사이클링컴퓨터로 가민바리아 515를 레이더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졸지에 와후로 통일하게 생겨서
러닝 수영도 안하는주제에
또 라이벌에도 관심이 좀 가네요..ㅎㅎ
스마트폰에 즈위프트 설치 후 가민워치랑 연결하면 러닝머신 뛸때 즈위프트 런 도 가능합니다 ㅎㅎ
팔움직임에 따라서 잘 뛰어가더라구요
목적은 고급 수면관리(체크)이며, 간간히 하이킹 할 때도 사용합니다.
가민 기기는 피닉스7x, 엣지1040, 인덱스2 까지 3개 사용중이네요.
1. 자세히 살펴보고 사용하면 꽤나 좋습니다
모닝리포트에 수면분석, hrv분석, 일일워크아웃 추천 등이 뜨는데 일일워크아웃 추천 기능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커넥트에 들어가서 이벤트 설정해놓으면
시합날짜와 gpx, 원하는 페이스를 토대로
지금 현재 몸상태 수치를 봐서 워크아웃을 추천해줍니다
오버트레이닝 안 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정도의 워크아웃이고, 워크아웃이 꽤나 괜찮습니다
2. 워치만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엣지랑 같이 활용하면 훨씬 편하긴해요
저는 일일워크아웃 추천 기능이 마음에 들어서
엣지도 840으로 업그레이드 했어요
3. 즈위프트랑 연동은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다만 시계를 로라랑 바로 연동하면 erg모드가 되기 때문에
굳이 즈위프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4. 포러너 265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되고,
기능 하나라도 놓치기 싫다면 965모델 가시는게 낫습니다
사실 가성비는 955가 괜찮은데 국내에서는 단종 시킨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gpx기반의 추천은 좀 신기하네요. 설악 그란대비중인데 어떤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기간따라 기초-강화-최대-테이퍼링-대회-회복까지 나눠서 추천해줘요~!
-> 기량 향상에 도움될 정도는 아닙니다. 재미는 있습니다
속도계 없이 워치만으로도 기능 사용이 가능한지
-> 시계를 가민 마운트에 거치해서 운영했었는데. (심박 측정은 가슴 심박계 사용)
-> 파워, 케이던스 같은 데이터는 평소 잘 보지 않지만, 가끔 확인할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 지도 볼때 화면이 작아 불편했네요. 투어를 자주 다니다보니 결국은 엣지를 샀습니다.
워크아웃 추천받은건 즈위프트랑 연동이 가능한지
-> 즈위프트 연동을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스마트 로라가 있다면 시계만으로 ERG 워크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무관, 자전거 관련 기능들이 빵빵한 모델
-> 파미 연동되는 시계면 수집되는 데이터가 부족하지 않을거에요
-> 전 가민의 디자인 감성이 만족스러웠어요.
-> 피닉스, 에픽스 등 고급 라인업은 (제 취향에는) 애플워치 스뎅보다 고급집니다.
-> 하지만 스마트 기능은 애플워치보다 부족해서 ㅎ 일상용으론 애플워치 사용합니다
참.. 수영 말씀하셨으니.. 수영에 한해서는 가민보다 애플워치가 낫습니다.
라이딩시 엣지는 디스플레이용이고 기록은 워치로 합니다.
코스파일 워치로도 같이봐서 길찾기 편하고 센서연결되어 있어 도난에 대한 불안감도 적은 듯 싶네요.
일단, 속도계 없이 와치로만 자전거 타기에는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손목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그렇고요,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 점도 있고 해서요.
속도계가 있어야 지속적으로 파워, 케이던스, 속도 등을 수시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965, 엣지 540 같이 씁니다.
그럼에도 와치를 사실꺼면 꼭 AMOLED 모델 쓰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시는 구형 디스플레이는 못 쓸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 965에 대해 쓴 글이 있는데, 관심이 있으시면 한 번 보시면 좋고요…
https://m.blog.naver.com/phantomstar/223117772651
965의 동생격인 265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965와 차이도 정리를 했었어요.
https://m.blog.naver.com/phantomstar/223039316735
2. 워치만으론 일반적으로 추천 안하는데 사실 그냥 해도 되긴 되는데 네비까지 많은 데이타수 등등 해야 한다? 등등 할땐 역시 속도계는 있어야!
3. 이건 모르겠고. 안될것 같은데, 가민 커넥트 하곤 될거 같고. 다른 앱을 써서 잘 모르겠음.
4. 9x 시리즈와 2x 시리즈의 가장 큰 차이는 배터리+맵 (나머지 이것 저것 추가된 기능들은 부가적.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아무튼 265 잘 쓰고 있고, 아몰레이드라서 보기 좋고 일상생활에서 쓰기 좋고 그래서 955에서 바꿨습니다. MIP는 일상용이긴 좀 어려워요. 윗분과 같은 의견, 다신 이전 디스플레이론 안갑니다. 매장가서 구경하시면 바로 사시게 될거에요. 그만큼 짱입니다.
수면코치 그런거 보단, 바디배터리가 도움 되는것 같더군요. 스트랩을 나일론으로 바꾸시는걸 적극 추천이요. 실리콘은 하루종일 차고 있기엔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