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깨끗하면 기온이 뚝 떨어지고, 날씨가 따듯하면 공기가 안좋고ㅜㅜ
로라 타는건 너무 싫어해서 겨울엔 러닝을 해봐야겠어요.
대기질만 좋으면 추워도 달리기는 가능할듯 한데, 혹시 러닝도 병행하시는 분 계신가요?
영하에 달리기 괜찮은지 조언 좀 주세용
추신: 덕분에 많은 도움 됐습니다.
다 답변 달까 하다가 간단하게 하트 하나씩 드렸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공기가 깨끗하면 기온이 뚝 떨어지고, 날씨가 따듯하면 공기가 안좋고ㅜㅜ
로라 타는건 너무 싫어해서 겨울엔 러닝을 해봐야겠어요.
대기질만 좋으면 추워도 달리기는 가능할듯 한데, 혹시 러닝도 병행하시는 분 계신가요?
영하에 달리기 괜찮은지 조언 좀 주세용
추신: 덕분에 많은 도움 됐습니다.
다 답변 달까 하다가 간단하게 하트 하나씩 드렸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겨울엔 헬스장 트레이드밀로 대체합니다
보온용 마스크 쓰고 달리셔야 호흡기쪽 대미지 안 입습니다
(이건 자전거도 마찬가지)
영하 5도정도 까지는 할만합니다
무조건 마스크와 목쪽은 따뜻하게 얇은 걸로 여러겹 했습니다
당시 미세먼지가 엄청 심할 때도 있었는데,
그래서 코로나 전부터 겨울철 런닝할 때 항상KF 마스크 착용하고 런닝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마스크 위에 버프라고 하나요.. 그것도 얇은 것으로 한겹 더 씌웠습니다
코와 입을 항상 조심했습니다 들숨에서 찬공기를 직접 들이마시지 않도록 조심했고요
달리기 할 때 코스를 잘 짜셔야 합니다
겨울철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컨디션 관리 잘하셔서, 언제든 되돌아 올 수 있는 코스로 짜셔야하고요
집 문앞까지 쿨다운 하는 코스로 짜시면 그래도 꾸준히 감기 걸리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무조건 겨울철에는 5km 든 10km든... 달리고 나면, 마지막 쿨다운을 집까지 오는 코스로 잡았기 때문에 집까지 갈 체력은 항상 남겨놓고 뛰었습니다
반드시 사지 말단은 더 따뜻하게 잘 챙기셔야하고요
양 주머니에 항상 작은 핫팩은 챙겼습니다 되돌아 올때나 손끝이 시릴 때 손에 한번씩 쥐고 뛰었습니다
땀이 내부에 맺히는 옷을 입게 되면, 중간에 잠깐 걷거나 쉬었을 경우 온도차로 금새 축축해서 감기 걸리기 쉽습니다
땀흘리게 뛰기 보다는, 가볍게 뛰시는 걸 권하고요
마스크와 버프하고 비니나 모자등을 착용하고 뛰다보면, 눈썹부위에 간혹 물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달리기 하면서 들숨 날숨 관리 하면서 마스크도 적당히 살짝 내렸다 올렸다 하면서 조절하다보면.. 알아서 감각이 생길거에요
그리고 제가 한 겨울 영하 5도까지는 달리기 했었는데 습도가 높은 날은 피했습니다
또한 달리기 하다보면(한강에서만 했음), 영하의 겨울에도 반바지를 입고 뛰는 어르신들을 몇번 봤........................................
많이 추운, 그러니까 햇빛 없고 + 바람도 불고 + 기온이 낮은(-5도 정도) 날씨 기준으로 제 복장은 대충 이렇습니다.
상의 : 얇은 반팔티 + 긴팔 티 + 두툼한 운동복
하의 : 레깅스 + 두툼한 운동복
신발 : 등산용보온양말 + 러닝화(편한거)
기타 : 바라클라바 + 빨래가능한 방풍장갑
이렇게 입고 LSD뛰면 충분하더라구요. 춥긴하지만 달리다보면 적당하게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날씨별 옷 입는건 이 영상 추천 드립니다
영하 17도 일때 달려 봤습니다
가장 중요한게 집까지 뛰어야 합니다. 그래야 안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