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늦잠자고 일어나 햇살이 좋아 한강에 나왔습니다.
오늘 복장은 나약한 마음에 소쉘에 동계이너, 동계슈즈까지 단단히 챙겨입고 나왔는데...덥네요^^;
출발할때는 영하3도, 한강 나오니 영상 4도~6도.
원래는 한강 가볍게 한바퀴 돌려고 했는데..날씨가 좋아서 전류리 포구까지 나왔네요.
복귀는 역풍인데..생각 못하고 나왔다가 집에 가는 길은 기어서 왔습니다.
김포 신도시 가는 공도가 약간 불안했는데...펜스가 안전하게 설치되어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오늘 날이 좋아서 다들 멀리 가셨죠? 저는 딱 76km ㅠㅠ
오늘도 안전하게 화이팅!






비슷한 온도였는데 포근하고 더웠다니... 전... 비닐넣고 간신히 살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