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라이딩 시에는 백팩을 매고, 백팩의 멜빵 앞부분에 파우치를 달아 휴대폰을 소지합니다.
그래블 라이딩 시에는 탑튜브백(볼트온 방식)에 넣어 소지합니다.
휴대폰의 후면 카메라가 고장이 났는데 특이하게 OIS 모듈 입니다.
3년 전에 사용하던 폰(아이폰8)은 후면 카메라의 포커스가 절반정도만 맞춰지고.
지금 사용하는 폰(아이폰SE2)은 촬영 시 후면 카메라는 영상이 흔들리고, 전면 카메라는 정상이에요.
아마도 그래블 탑튜브백에 넣어서 소지한 게 원인인거 같습니다.
임도 다운힐 시에 진동이 매우 심한데 휴대폰이 탑튜브에 직접 맞닿아 있다보니 그대로 전달되는 거 같네요.
전면 카메라는 문제가 없는 걸 보면 말입니다.
후면 카메라를 업무용으로 자주 사용하는터라 큰맘먹고 14프로 맥스로 구매를 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탑튜브 백에 넣어서 다니면 안될 거 같은데요.
제가 가진 저지의 대부분이 MTB용이다 보니 뒷주머니가 없어요.
그래서 힙색?이나 암밴드? 정도 생각중인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탑튜브백과 프레임백을 떼고 MTB 라이딩처럼 백팩을 매고 다녀야 할까요?
네. 진동이 심한 탑튜브백에 넣고 다닌게 고장의 원인인 거 같습니다. ㅡ,.ㅡ
말씀해 주신 러닝벨트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일반 힙색은 너무 큰 거 같구요.
백팩은 무거워서요…
런닝용 그거도 좋더라구요
MTB 엔듀로 타면서는 백팩이 필수인터라 그러려니 하는데 그래블에서 백팩을 매는 건 이상하게시리 안좋더라구요.
몸에 소지하는 방법은 저지 뒷주머니나 바지 주머니겠군요.
새들백은 후방레이더가 있어서 달기 어려운데다가, 임도 다운힐 시의 진동이 탑튜브백보다는 덜하겠지만 그래도 카메라를 고장낼 만큼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휴대폰만 보관할 거면 힙색보다는 러닝벨트가 낫겠네요.
핸들바용 파우치도 결국 진동은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최곱니다 요새는 라파 아니고도 많은 브랜드가 출시하고 심지어 저는 알리브랜드도 입는데 가격도 좋고 패드도 꽤 좋습니다
제가 입고 있는 모든 MTB 반바지나 긴바지에는 주머니가 달려 있는데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건 생각 안해봤습니다. 바지 주머니를 우선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허벅지에 땀도 많이 차더군요.;;
어우야... 무시무시하네요.
저에게는 가민 피닉스가 있지 말입니다. ㅡ,.ㅡ
폰은 두고 출사하세요
폰은 들고 댕겨야져...
그리고 제게 가민 피닉스가 있어서 굳이 애플워치까지 있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프레임백은 괜찮을까요?
임도 다운힐 할 때 진동이 어마무시한데 말아죠.
그 때문에 타이어도 38c에서 44c로 바꿨어요.
현재로서는 바지 주머니가 최선책인 거 같긴 합니다.
그 동안에도 바지 주머니에 넣지 않은 이유는 주머니가 늘어지고 페달링 시에 불편해서 그랬던 건데 말이죠.
뒷 주머니 없는 자전거 탈 때도 좋겠다 생각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