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클랸입니다.
많은 분들이 뜨루드프랑스를 시청하고 계시고 그에 따라 자당에 뜨루드프랑스 관련 질문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시청하면서 자당에 글을 읽으면서 궁금한 것이 생겨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데저트님이 말씀해주셨지만 다 이해하지 못하기도 했구요!^^;)
뜨루드프랑스를 보면 다양한 신체사이즈를 가진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중 GC리더들은 대체로 말랐고 상대적으로 작은(?) 선수들이더라구요.
모드리치나 벵가고, 포가차 같은 선수들이요.
반면에 반아트나 반더폴 같은 선수들은 키도 큰편이고 덩치도 있어보이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덩치가 큰 선수들은 GC라이더가 안되는것인가요?
작년 또는 올해 뜨루드프랑스 하이리아트를 보면 반아트만 하더라도 스테이지 마음만 먹으면 스테이지 우승을 할수 있는 것 같고 반더폴도 리드아웃을 하지 않으면 본인이 결승선을 통과할수 있을 것 같거든요.
팀의 전략상 그런것인지? 아니면 더 나은 선수들에게 양보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덩치가 크면 뜨루드 프랑스 전 스테이지를 타는데 약점이 되는건가요?
뭐.. 그렇게 치면 같은팀 셉 쿠스도 gc순위 10인데 리드아웃만 하니... 아마 셉쿠스나 반아트도 다른팀 가면 gc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근데 반아트는 펀쳐에서 진성 gc사이 아닌가 싶어요...
자전거 경기는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공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ㅡ.ㅡ;;;
모두가 리더를 욕심내진 않드라고요. 그만큼의 책임도 떠앉아야 하기에 그런 거겠죠.
저도 공부한다고 하는데 어렵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중간 어디쯤...
그리고 컨디션이나 지형(스테이지)에 따라서 그 중간대의 선수들에게 맞을때 그리고 기회(상황)가 생길때 갑툭튀가 우승하거나 스테이지 헌터가 갖고 가는거죠 ㅎ
시합전 계획을 세우겠지만 워낙 많은 변수가 있으니까 그러겠죠!
요즘 하나씩 알아가면서 뜨루드프랑스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아트도 대단한 선수이긴 하지만 진성클라이머인 GC라이더와 업힐에서 붙으면 흐를 수 밖에 없죠.
또한 반아트가 우승하는 스테이지의 경우 대부분 평지 스프린트로 끝나는 스테이지입니다. 이런 평지 스테이지의 경우 3킬로 동타임 룰이라고 해서 1위가 결승 선을 통과 할때 3킬로 인에에 있는 선수들은 같은 시간에 들어온 것으로 간주되게 되어 실질적으로 경쟁 상대와 시간차를 벌린다는게 거의 불가합니다.
작년 뜨루를 보면 반아트가 벵가고를 끌고 업힐을 넘는 모습을 봤던게 기억이 나는데요.
그건 경기의 한 스테이지였건거네요.
그리고 모드리치나 벵가고, 포가차 같은 선수들은 진성클라이머라고 할수 있겠구요.
말씀하신데로 주로 시간차는 업힐에서 많이 나는 것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팀 스포츠이기때문에 그런가봅니다.
넷플릭스 뜨루드프랑스 반아트 인터뷰를 보면 팀이 우선이기때문에 달린다!라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체중이 나가면 그만큼 힘이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이 질문의 시작이 체중이었거든요.
여기서 FTP가 나오는군요! 자당에서 많이 본 것들이 하나씩 나오는데 공부 좀 더해야겠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063610/Pro_Cycling_Manager_2023/
데이빗 고듀가 하던게 이거군요!
게임은 아닌것 같은데요? 즈위프트같은건가요?
물론 컨디션에 따라 다를수도 있고, 정말로 혼자서 모든걸 이뤄낼 수 있을 것 처럼 보이는 출중한 선수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팀의 결정을 무시한 선수가.. 과연 이 지독하게도 정치적인 싸이클링이라는 종목 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특히 3주간이나 진행되는 그랜드 투어에서 국가,인종,팀 등등 얽히고 섥혀있는 그 복잡함 속에서요. ㄷㄷ
예를들어 과거 팀 스카이의 브래들리 위긴스와, 크리스 프룸 원투펀치가 막강하던 시절
프룸이 위긴스보다 못타서 위긴스가 우승을 한 것일까요?
팀 스카이는 위긴스를 우승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프룸을 리더를 보호하는 도움선수로 활용한 것이죠.
개인의 영광에 대한 욕구를 참고, 팀의 우승과 리더의 우승이라는 플랜에 착실하게 따른 프룸은 결국 팀 스카이의 리더가 됩니다.
취지를 좀 벗어났는데..
덩치가 크다고 GC 라이더가 안될 이유는 없어요.
대신 산악지형에서 클라임에 특화된 선수들에 비해 고생을 할 확률이 좀 더 높죠.
(와웃같은 경우엔 향후 스테이지 우승횟수가 많은 종합우승자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엄청난 다이어트를 완성한다면 말이죠...ㄷㄷ)
그러나 지금은 팀의 리더를 지켜야 해요. 그것은 (팀의)법 입니다.))
(이론상 스테이지 우승을 한번도 안해도, 종합우승이 가능해요. 하지만 팬들은 매 스테이지에 격렬한 모습을 보여주며
우승하는 선수에게 열광하죠.ㅎㅎ)
지로-투르 더블이 아니라 부엘타-지로-투르 트리플을 하는 역사를 쓸 지도 ㄷㄷㄷㄷㄷ
반아트의 우승을 위해 꾸려진 팀이라.... 정말 기대 됩니다. ㅎㅎ
첫문단의 글은 팀 스포츠라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네요
개인이 달리지만 팀을 위한 희생인거죠!
그리고 저 위 질문의 시작이 체중이 많이 나가면? 이었습니다.
작년 뜨루드프랑스 하이라이트를 봐도, 이번 넷플릭스를 봐도 아웃반아트 같은 경우에는 BA로 선두그룹에서
달렸는데 선두를 포기하고 벵가고를 도우러 가는 장면도 봤었구요.
현재는 진정한 의미의 올라운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체격의 마튜 반더폴은 펀쳐의 대명사이고
이런 펀쳐들은 짧고 고각의 업힐들이 즐비한 코스에 유리한 유형으로써 클래식 스페셜리스트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업힐도 잘 타고 평지도 잘 타니까 그럼 펀쳐들도 GC를 노릴 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만
현대 로드 레이스의 GC는 산악 구간에서 결정이 됩니다.
큰 체격과 폭발적인 파워에 기반한 가속을 주무기로 하는 펀쳐들은 길고 긴 산악 구간에서는 녹아내리기 일쑤기 때문에
GC를 노리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죠.
2019년 뚜르 프랑스 당시 줄리앙 알라필립이 옐로우 져지를 입고 울프팩이 업힐 트레인을 가동하면서 기적과도 같은 방어를 해냈지만 결국 산악 구간에서 벗어야 했죠.
그럼 와웃 반 아트는?
사실 이 선수는 윰보 비스마라는 최강의 팀에 속해 있기 때문에 GC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주기가 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로글리치와 빙에고라는 두명의 확고한 GC 리더가 있는 만큼 반아트에게 기회가 오기는 어려워 보이고요.
다만 2021년 뚜르 드 프랑스에서는 평지 스테이지와 산악 스테이지, TT 스테이지까지 모두 승리를 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진짜 GC도 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긴 하지만 며칠간 이어지는 산악 구간에서 흐르지않고 모두 견뎌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덕분에 펀쳐에 대해 이해가 되었습니다.
즉 큰 체격에 폭발적인 파워를 가진 선수들은 지구력(?)이 필요한 산악구간에서는 약하다는 거군요!
그럼 로글리치, 빙게고, 포가차는 작은 체격에 폭발적인 파워는 부족하지만 평지든, 산악구간든 꾸준히 잘 달릴수 있는 올라운더라는 말씀이구요!
올해 반아트의 출발은 눈에 잘 띄지 않았지만 다음주부터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윰보 비스마는 다 가진 팀이네요!
GC리더 2명에, 반아트에 셉쿠스 등 빠지는 선수가 없어요!
아직 넷플릭스를 다 보지는 않았지만 못 본건지? 아님 놓친건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Vollago
설명 감사합니다!^^
아니 진짜 매년....... 아쉽게 2번쨰나 3번쨰로 들어오는 스테이지를 볼때마다....매번 짝꿍한테 물어봤어요
그리고.. 또.. 작년... 업힐을.. 그린저지 입고.. 끌어주는 걸 보면서도, " 아니 왜!!!!!!!!!!!!!!!!!!!!!!!!!!!!!!! 대체 왜!!!!!!!!!!!!!!!!!! 안되냐고요~~~~~~~~~~~~~~~~~~~~~~~" 하고.... 몇번이고 물어봤어요
어제도..그저께도.." 저정도 체력으로..저정도의 경기 운영능력이면... 해볼만 한 거 아니에요??????????????????응????????????/아니 왜??????????????????????????ㅠㅠㅠ" 하고 거의 울부짖듯 물어봤어요...
흑흑흑...
근데 매번 짝꿍은.. 안된다고... 안된다고.. 클라이머인 선수들이 유리하지, 아웃반은... 힘들다고.... ㅠㅠ
흑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전 자당에 문의를.....!
덕분에 뜨루드프랑스에 대해 좀더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작년에 한참 코로나로 실내에서 로라 탈때 아웃반 cx대회도 다 찾아서 로라 탈때 엄청 봤거든요
cx 출신으로 반더폴도 있죠...
CX, Cyclocross.. 이것도 보다보면 생각보다 재밌어요!!!!
저도 처음에 TDF 보기 시작하면서, 반아트 선수에 관심갖게 되서 검색해서 보게 되고, TDF 자체의 역사에 대해 검색하고..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냥 궁금한 건 다 찾아봤어요
영상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이런건 참 좋아요 ... ㅎㅎㅎㅎ
자막이 없어서 그렇지, 그래도 보다보면 잼나요 저는 로라 탈때 엄청 찾아서 많이 봤어요.. 그러면 로라타는 시간이 전혀 지겹지 않고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반아트는 애초에 "cx선수"입니다.
피드콕이나 반더폴, 피터사간처럼 로드사이클이 주종목이 아닙니다;;
현재 cx 챔피언3번했고 될수있는한 많이하는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레드불지원받는거구요.
흠...현실적으로 가면 연봉을 포가챠2배주면 가능할거같네요. Cx챔피언포기해야하고 감량및 팀이 받춰줘야하니 포가챠연봉2배는 당연히받아야겟죠.
아님 종목불문 레드불 지원받으면 먹고사는데는 지장없다던데 그쪽이 핵심이고 TDF는 부업(?)이나 자아실현을 노리는걸까요 ㅎㅎ
처음들어보는 거라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윗분들이 다 틀리셨다는건가요?
하루 한 스테이지 산악이 아닌 코스에서 폭발적으로 잘타는거죠. 그러니 뚜르에서도 평지나 힐리 코스에서 스테이지를 먹는거...
그외에 현재 이네오스팀에는 마라톤선수도 있고 타팀에는 철인3종선수, 트레일런 선수도 있지요.
반아트는 투르끝나고 원데이우승만 노리고 나머지는 cx훈련만합니다. 달리기나 비포장훈련요. 매년그렇게 해왔습니다.
예전에도 피터사간은 왜 gc안하냐고 우기던분과 똑같이 말씀하시네;; 그걸 선수한테 따져야지 왜 다른사람에게 그러시는지...
시즌에 cx경기보시면 반아트 반더폴 피드콕의 진면목을 볼수있습니다. 그거보면서 이불킥하세요.
피드콕은 아쉽지만 cx에서는 반아트 반더폴에게 상대가 되지않았습니다. 작년이랑 올해 경기참고하세요;;;; cx경기보시는거 맞나요??
의외로 답이 조금씩 다르네요? ㅎㅎㅎ
당연히 GC 못하죠.
몸무게가 너무 무겁습니다.
업힐? 잘타긴 하는데 한두 스테이지이고 잠깐입니다.
업힐 스테이지 10여개가 넘는거 최상급으로 잘타야하고
한 스테이지에 있는 1등급 몇개, HC등급 몇개 다 잘 올라야죠.
GC는 60키로대 순정 클라이머 같은 애들이 되는거에요
그랜드투어는 무조건 업힐 싸움이니까요.
포가차 65kg (175)
빙게고 60kg (175)
에간베르날 60kg (175)
게런토마스 71kg (183)
크리스 프롬 68kg (186)
니발리 65kg (181)
콘타도르 61kg (176)
죄다 멸치 체형.
순수 클라이머들
반와트 78kg (190)
고등어, 참치 체형이죠
너무 무겁죠.
반와트와 클라이머 업힐 대결을 한다고
생각을 해봅시다. 위에 최상급들 말고
적당한 클라이머랑 대결을 해도..
1등급 업힐 30분짜리는 반와트가 이길수도 있겠죠.
근데 HC등급 1시간 짜릴 2개를 오른다고하면
초반엔 반와트가 이긴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클라이머를 이길 수 있을까요..?
절대 못이기죠..
국내 MCT 대회 최상위권 선수들 보면
빙게고나 콘타도르처럼 삐쩍 마른 선수들이
아니죠. 반와트 같은 체형들이 대회 휩쓸고
다닙니다. 왜냐하면 국내에는 그랜드투어같은
업힐 코스가 없으니까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힘은 무게에 비례하잖아요!
그렇다면 무게가 더 나가는 선수가 힘이 더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힘이 더 있는 선수가 업힐을 더 잘 올라갈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업힐은 무조건 가벼운 선수에게 좋은거란 말씀인거죠?
제가 너무 1차원적으로 보는건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경륜 선수들은 허벅지 두껍고 체격 좋은데 그랜드투어 선수들은 삐쩍 말랐죠. 적색근 백색근 차이.. 둘의 근육 종류가 달라요
단순한 힘의 문제가 아닌 생체역학이 들어가나봅니다!
덕분에 지근과 속근을 알게 되었네요! ^^
장거리에서 근육이 계속 소모하는 에너지를 감당못합니다
그만큼 큰 성냥을 가지고 있는거 아닐까요? 그럼 더 많이 태울수 있구요!
즉 펠로톤에서 힘을 적당히 아끼다 짧은 낙타등이나 마지막 평지 스프린팅을 하는
펀처나 스프린터들에게나 많은 근육이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HC급 업힐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올라가려면 단기간 폭발적인 에너지 소모보다
꾸준한 에너지 소모 및 유지가 더 필요합니다.
더 간단하게 비교하면
완전 단거리가 아닌 1500미터 달리기 선수와 마라톤 선수만 비교해도
마라토너가 큰 근육을 가진 경우는 거의 없다는걸 확인할 수 있죠
덕분에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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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왜 종합 순위보다 스테이지 우승을 더 원하죠?”
와웃 반아트 “자연이 선택해 주는 것 같아요. 저는 덩치가 큰 편이라 종합 순위에서 우승하기는 늘 힘들 거에요. 특히 투르 드 프랑스나 스테이지가 더 긴 경주에서는요. 체중을 최저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유리한 선수들도 있어요. 그리고 스테이지 우승의 짜릿함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질문자 “자신의 야망과 팀의 야망을 어떻게 절충하나요?”
와웃 반아트 “항상 그게 힘들어요. 많은 팀이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 야망을 동일하게 유지하는게 힘들다는걸 보여주죠.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주고받는 거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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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면, 멀티 스테이지 레이스의 GC는 체중을 클라이머로 맞춰야하는데 몸이 커서 힘들다 (로멸들은 이런게 유리), 스테이지 우승도 할 수 있지만 인내하고 일부러 안해야 한다 (난 수도승처럼 못살겠다) 정도로 생각됩니다.
^^ 2021년 TDF 몽방투에서 클라이밍 우승을
하긴 했지만 다들 설마 참치가? 하는 방심한 틈을 제대로 노렸죠. 극한의 체중감량과 GC리더의 무게감 보단 리베로의 삶을 택한 듯 합니다. 게다가 겨울에 반더폴이랑 초청받는 CX대회 초청비도 무시못할 수준이죠 ~
그게 2편이었군요! 저도 본 기억이 납니다.
근데 로멸은 뭔가요?
"설마 참치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참치 반아트.. 참치 반더폴..
정보가 그득 그득해서 좋아요.
많이 배웠습니다!^^
스프린트는 순위는 가릴지언정 대부분 그룹으로 들어오기에 동타임 적용되어 시간차이가 안납니다.
결국 클라이밍과 TT에서 시간 차이가 발생하죠. 그래서 GC라이더들은 TT와 클라이밍에 최적화된 선수들입니다.
작년 업힐 스테이지에서 반아트가 우승했다고 진성 클라이머보다 클라이밍을 훨씬 잘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더 클라이밍을 잘하는 선수도 GC의 도메스티크를 위해 순위를 포기하기도 하고, 어떤 GC는 브레이크어웨이에게 스테이지를 넘겨주면서 체력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선택하기도 하는거니까요.
설명 감사합니다 순위는 클라이밍과 TT군요! 덕분에 또 하나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친구..94년생..ㅠ_ㅠ;;이더라고요..ㅋㅋㅋ 이렇게 어리다니...?!??!?! 암튼 경기 응원하면서는 무조건 언니 오빠.. 하게 되서 말이죠.ㅎㅎㅎ;;;;
대회보다보면, 자꾸 제 나이를 잊어서..ㅋㅋㅋ 재밌어요
저도 이렇게 어린지 몰랐습니다. 보다보면 그냥 응원하게 되는지라!!!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7월은 뜨루드프랑스 시청으로 보낼듯해요!
아무리 난다 긴다 하는 선수더라도 23일 중 21일을 라이딩하는 일정 속에서 모든 스테이지 중 펠로톤 선두에 위치해서 라이벌의 어택에 대비하고, 연이은 산악 스테이지에서 역치로 스테이지 마무리 한 다음 날 또 다시 역치로 달릴 수 있는 회복력이 없다면 종합우승은 언감생심입니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회복하기 위해 최적화된 체중을 찾아야ㅜ하고 그게 60키로 후반대라고 이런 저런 논문들을 통해 정립이 돼 있습니다.
그 영상과 같은 말씀이시군요. 그리고 논문에 60키로후반대라고 나왔다구요?(그런 논문은 어디가면 볼수 있나요?)
덕분에 이렇게 하나씩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