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이 딱딱한 이유는 엉덩이 뼈로 지지하고 살은 안눌리게 해서 신경눌림을 줄이기 위한 이유라고 인터넷에 나와 있었습니다.
그럼 똑같은 모양의 안장이라면
1. 안장이 딱딱하고 엉덩이 패드 있는 옷
2. 엉덩이 패드정도의 푹신한 안장에 패드 없는 옷
똑같은거 아닌가요?
자전거옷은 민망하고 전립선은 지키고 싶으면
푹신한 안장으로 해도 괜찮나요?
안장이 딱딱한 이유는 엉덩이 뼈로 지지하고 살은 안눌리게 해서 신경눌림을 줄이기 위한 이유라고 인터넷에 나와 있었습니다.
그럼 똑같은 모양의 안장이라면
1. 안장이 딱딱하고 엉덩이 패드 있는 옷
2. 엉덩이 패드정도의 푹신한 안장에 패드 없는 옷
똑같은거 아닌가요?
자전거옷은 민망하고 전립선은 지키고 싶으면
푹신한 안장으로 해도 괜찮나요?
장거리가 아니라 50km 이내 정도라면 푹신한것도 고려할만 하다고 생각은 되네요.
(근데 단거리라면 안장이야 뭐든... 이라고 생각되긴 하네요 ㅎ)
대체로 푹신한 안장이 장거리일수록 오히려 불필요한 곳을 압박해서 더 안좋은걸로 알고 있고요, 힘을 못받쳐줘서 불필요하게 힘이 분산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50km이상을 매주 3일이상 타는지에 따라서도 갈리더군요 단련이? 덜 되었을때는 단단한 안장이 좋다는걸 알기 힘듭니다.
엉덩이에 쿠션이 있으나 안장에 있으나 똑같은거 같은데 어떤차이가 있어서 안장은 딱딱해야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안장 코가 생각보다 두꺼워, 양옆 허벅지에 마찰을 일으켜 (20km 이상 달릴떄) 약간 닿는 느낌이 거스리긴 하지만,
정말 안장통 하나도 없어졌습니다. 되도록 안장코 두껍지 않는 두꺼운 안장 추천 합니다.
사진속 제품은 제가 구매한건 아니지만 저런식으로 1만원 정도 되는 제품에 저렇게 두꺼운 제품이었습니다.
두꺼운 안장 안 좋다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건 두꺼운 안장에 맞게 피팅을 안해서 그런겁니다. 상식적으로 쿠션이 있으면 충격이 덜한건 팩트입니다. 참고로 로드에도 전 저리 두꺼운거 달고 다녔습니다. 볼품이 너무 없어 허리 디스크 다 나은 다음에는 때 버렸죠. (참고로 사토리 서스펜션 형, 스프링형, 댐퍼형, Suntour NCX 등 있는데, 1만원 짜리 두꺼운 스프링 달린 안장이 최고였습니다 ㅎㅎ)
푹신한 안장은 그 부분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도 닿아서 불필요한 통증이 유발됩니다.
푹신한 안장은 닿는 면적이 넓어져서 좌골 통증은 조금 덜해지긴한데 다른 부분통증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더 아파집니다.
좌골쪽은 단련이라도 되나 다른 부분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단단한 안장+패드바지가 결국 답일수밖에 없습니다.
아래랑 비슷한 상황입니다.
1. 내 엉덩이에 이동식 의자를 부착한 상태로 다니며 앉는다(패드바지)
2. 방에 의자를 가득 채운다(푹신한 안장)
당장은 2번이 편할수도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당장 내가 쓰고 있는 의자를 제외한 나머지 의자들이 다리에 걸려서 불편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