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 풀사이즈 접이식 관련 말씀을 듣고 찾아보니 제품이 많이 없더라구요.
제일 좋은건 헬릭스인건 다 알지만... 가용 예산이 100만원 초반까지, 영끌하면 100만원 중반까지만 현재 가능해서... 예산에 너무 오버라 그건 불가능할 것 같구요...
가능한게 다혼 GB 시리즈, 턴 이클립스 D16, 그리고 몬테규 바이크들인것 같습니다.
이중에 다혼 GB는 구하기 힘들고, 턴 이클립스는 D16은 비추하시더라구요.(P20 이상급을 추천하시던데 가격이 230가까이 하네요. ㅠㅠ)
그래서 몬테규 쪽을 찾아보다 보니... 하이브리드류는 현 판매 제품들은 별로라는 얘기가 좀 있고
https://smartstore.naver.com/montaguekorea/products/498616133
몬테규 파라트루퍼(흔히 허머 자전거라고 하는것)가 좀 끌리는데요....
현재 완차는 안팔고 프레임만 새제품 70만원 정도에 팔고, 대충 휠이랑 이런거 채워넣으면(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첼로XC에서 적출해서 채우더라구요.) 공임까지 한140-150 정도면 탈 수 있을것 같더군요.
괜찮을까요? 아님 좀 별로일까요ㅠㅠ
아니면 150 정도에 턴 이클립스 P20 중고품들이 올라오던데 그걸 노려볼까요...
감사합니다.
1. 무겁다.
2. 접어도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접는 잇점이 없다.
3. 물통 케이지 1곳 => 수납공간 적음(전용 프레임 백이 있긴 합니다.)
꼭 구입을 원하신다면 네이버에 허머 동호회가 있으니 가입하신 후
일단 정보부터 얻어보세요.
거대한? 프레임에 검은색 허머라는 글자와 원색 컬러의 강렬함에 끌리면
사실 감성이 단점을 충분히 커버할 만한 매력적인 자전거 이기도 합니다.
또 그중에서 노랑 빨강의 원색이 아닌... 파라트루퍼만 찾는 분들도 있어요.
무거운건… 어느정도 감안을 해야겠지요 ㅠㅠ.
허머 동호회에 함 가입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접어도 부피가 크고 무겁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매물로 많이 나왔고 요즘은 완제품도 안나오니 수요도 줄고
중고 매물도 거의 나오지 않고 있어요. 카페에 가보면 그전보다 글 올라오는게 1/10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나오는 중고매물 상당수가 10여년 전 구동계 8~9단에 머물러 있을것이고 구입 후 타려면 손이 많이 가야 할 것이고 쓸만한게 프레임 밖에 없어... 자칫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구입 시 많이 알아보시고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파라트루퍼는 국방색?이라 희소성이라도 있긴 한데 레드나 불루컬러는 그 강렬함에 사람들이 혹해서 많이들
구입했다가 실용성이 많이 떨어져서 다시 중고로 내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무튼... 꼼꼼히 따져서 후회없는 선택을 하셔서 좋은 라이딩 하세요.
예... 보니까 수입사에서도 딴건 안하고 프레임만 수입하더라구요...
가끔씩 하자있는 물건들이 올라오던데 그거 사서 부품갈이를 맡겨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아니면 지금 타는 하이브리드도 타고, 만일을 대비해 완전한 미니벨로 하나를 따로 장만할까도 생각중이구요.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허머가 접히긴 하는데 접은 상태로 다니는게 많이 불편 합니다.
접고 나서도 부피도 크고요.
힘이 좋으셔서 번쩍번쩍 들고 다닐 수 있는게 아니라면 지하철 연동은 좀 고민해 봐야 합니다.
접어서 차에 싣고 다녔지 지하철 접어 탄 기억은 없는것같네요.
고속버스나 기차라면 모를까...
한달에 한두번 정도만 지하철 타고, 역사 내 이동이 짦으며, 지하철이 한가한 시간대면 고민해 볼만 합니다.
현 시점에선 신품 구성하는 것 보단 중고가 바닥이니 적당한 중고 잡아 타시다가 아니다 싶으면 사용료 빼고 다시 파는 쪽을 권장합니다. 매매가 많지 않아 쉽진 않겠지만요.
미벨도 빠른 넘은 빠릅니다.
턴이나 버디라면 생각하시는 용도를 만족하지만 가격이..
현재 시점 예산안에 추천 할 수 있는 것은 요즘 유행하는 브롬톤류 중에 외장기어만 달린 것들입니다.
이건 신품이건 중고건 넘치게 나오는 상황이라 쉽게 구할 수 있고 주로 타는 도로가 깨끗 (자전거 도로 위주)하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장거리 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만 이전글에 서울 춘천 정도 왕복하는 거리를 탄다고 하셨는데 질문 하시는 글을 보면 좀 의문이 듭니다.
보통 그 거리 타시는 분이시라면 로드나 하이브리드를 먼저 생각하실거고, 핸들바에 대한 생각을 안할 수 없는데 그런 고민을 하지 않으시는게 의외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가끔씩 파라트루퍼 중고가 올라오긴 하던데 가격이 4-50 정도에 한두부분 하자있는 물건들이 올라오더라구요. 그거 수리해서 타려고 일단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지금 타는게 하이브리드 자전거인데 서울춘천 왕복 거리에는 그게 제일 좋긴 한데... 가끔씩 체력적으로 방전되는 일들이 있더라구요.(제가 요즘 사정상 수면시간이 일정치 않아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그럴때 경춘선같은 경우는 평일 승차가 되지만 타 구간은 안되니... 접는걸 고려하게 되더군요.
네 하이브리드 타고 다니시고 계시면 허머 계열이 제일 무난하긴 합니다.
조금 팁을 드리자면 허머가 뒷바퀴 스윙, 앞바퀴 분리로 접히는데 미니벨로와 달리 접힌 부분을 고정해 주는 기능이 없습니다. 벨크로 등을 이용해서 접은 뒤 묶어 주면 이동하기 그나마 편해 집니다.
뒷바퀴 스윙만 하고 뒷부분 벨크로로 고정하고 앞바퀴를 굴리면서 이동 가능합니다.
어설프지만 접힌 상태로 이동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앞바퀴를 분리하지 않으면 부피가 상당히 크고 거치가 애매 합니다. 위의 방법으로 이동하다 오래 고정해야 되는 시점에서 앞바퀴 빼서 벨크로로 같이 묶어 두세요.
초기 모델은 분리되는 행어가 없습니다. 10년은 넘은 모델입니다.
허머 순정샥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구하신 바이크의 샥이 도로에 적합하지 않다면 포크로 바꾸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현재 타시는 하이브리드 자전거와 공유 가능한 부품이 상당 수 있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휠타이어 등..
궁극적으로 https://cafe.naver.com/hummerbike/12013 이런 형태를 추천 합니다.
허머도 연식에 따라서 차이가 있군요.
좋은 정보 잘 얻어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