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도 기록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MTB로 산에 가는 것도 아니라서 기존 타던 로드를 팔고 그래블로 기변해 볼까 합니다..
그래서 고른게 자이언트 리볼트 0인데 혹시 이 제품 타보신분 있나요? 어떤지 후기가 궁금합니다.
추가적인 질문은... 이 자전거를 타고 200km를 타는 대회나 철인 3종 등에 나갈 수 있나요?
제 목표긴 한데 혹시 안될까봐 문의드립니다...
제가 속도 기록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MTB로 산에 가는 것도 아니라서 기존 타던 로드를 팔고 그래블로 기변해 볼까 합니다..
그래서 고른게 자이언트 리볼트 0인데 혹시 이 제품 타보신분 있나요? 어떤지 후기가 궁금합니다.
추가적인 질문은... 이 자전거를 타고 200km를 타는 대회나 철인 3종 등에 나갈 수 있나요?
제 목표긴 한데 혹시 안될까봐 문의드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장거리에 편한 자전거라 혹시 대회 규칙상 못나가는게 아닌가 궁금합니다
그래블이 로드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순정 타이어로는 기록경쟁을 하기 어려우실 겁니다.
전 완주만 하면 되어서요
근데 생각해보니 어제 지로 이탈리아.마지막.ITT 스테이지에서 그래블 구동계 달고나와 우승했군요 ㄷㄷ
편합니다.
타이어는 필요에 따라 바꾸시면 됩니다.
저는 36cc 민타이어 사용 중인데 승차감 좋고, 로드 뒤 쫓아가는데 큰 무리는 없지만 선두는 포기하심이...
32cc사용 시 가끔 선두에 서 보지만, 그냥 뒤에 붙습니다. 동료들 모두 이해해 줍니다.^^;
험지는 40cc 작은 깍두기 타이어 사용하고요.
36cc 사용 시 로드보단 평속 2~3Km 정도 줄어들기는 하지만 제겐 편안함이 더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특히나 100Km 이상 장거리에는 탁월한 승차감을 느낌니다.
대회 검차규정이 UCI의 것을 차용한 게 대부분이라 몬스터 그래블 같은 특이자전거가 아닌이상 이슈는 없습니다. 단, 무게가 제법 나가는 스펙이라 로드바이크 처분까지 생각하신다면 리볼트 어드밴스를 권해드립니다.
저는 그래블과 CX몇대 타보다가 엔두어런스로 정착했었습니다. 임도를 계속 타는 건 MTB하드테일에 못미치더군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