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미터 선택에 있어
스피드 플레이 클릿을 쓰고싶은 조건이 있습니다
(이걸로만 피팅3번 받았어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두가지 선택지만 남았는데요
1. 신형 스램 포스파워미터 체인링+레드 크랭크암
=131만원
장점 : 현재 라이벌 크랭크에서 200g 가량 감량
확인 안된 점 : 라이벌 파워미터 처럼 파워 숫자가 들쑥 날쑥 할까봐 불안합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라이벌 파미의 단점이고 교체의 이유입니다. 파워도 6%정도 낮게 측정된다고 하네요)
2. 와후 파워링크
=134만원
장점 : 교체 쉬움, 파워 정확(?)
단점 : 파워튐, 연결끊김, 파워가 3초뒤 반영됨(리뷰 및 유튜브 후기), 무게 감량 없음
포스 신형 파워미터가 안정적이면 모든게
장점인데요... 이게 라이벌에서 학을 뗬는데
같은 스램꺼라 고민입니다.. 라이벌과 포스의 파워 측정 방식은 다른데도 말이죠 ㅜㅜ
일단 결제는 포스로 해놨습니다...
그냥 쭉 쓰고 있는데 마지막 피팅할때 파워링크가 나와서 피터분에게 물어보니 아직1세대고.. 스플을 쓰는 이점?이 파워링크 뭐때문에 사라진다고 해서 2세대나 보완이 되면 사라고 하셔서 포아이나 스테이지스 보다가 다시 나중에 사지 무한반복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쿼크의 스파이더 파미는 다소 무겁다는 단점만 빼면 측정방식이 꽤 정확하고 매우 안정적이며 캘리도 자동으로 되어 편합니다. 저도 파워프로2, 포아이 쓰다가 넘어온지 1년 넘었는데 매우 만족하고, 주변에서도 포스, 레드 파미 많이들 쓰시는데 문제 있는 분은 한 분도 없었습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파미가 처음이라 비교할게 없긴 한데요.
제 파워가 보잘것 없다는 사실 빼고는 기능은 괜찮은것 같아요.
신호 드랍도 없고, 무게는 레드 체인링하고 별차이 없었구요.
문제는 처음 출시 가격보다 올랐다는게 마음에 걸립니다.
저는 56만원에 구입했는데 배송후에 가격이 80만원으로 오르더군요.
같이 타는 분들이 렐리 나오고 구입해서 타는데 자잘한 문제를 많이 얘기하더라구.
불량으로 교체도 몇분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