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다보니.. 요새 공도도 다녀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남산도 가는길과 돌아오는 길이 위험하다고는 생각되는데...
북악은 자동차 좋아할때 저도 몇번 가봤는데 자동차들이 와인딩 연습한다고 가는곳 아니였나요;; 차로가도 좀 위험하다 생각했던...양카로 중앙선 넘어서 코너링 하는애들 천지구요...
같은 북악이 맞다면 안전하게 가는 노하우가 있는 걸까요??? 그냥 용기로 가는걸까요?? 저도 가보고 싶어서 여쭈어 봅니다
자전거를 타다보니.. 요새 공도도 다녀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남산도 가는길과 돌아오는 길이 위험하다고는 생각되는데...
북악은 자동차 좋아할때 저도 몇번 가봤는데 자동차들이 와인딩 연습한다고 가는곳 아니였나요;; 차로가도 좀 위험하다 생각했던...양카로 중앙선 넘어서 코너링 하는애들 천지구요...
같은 북악이 맞다면 안전하게 가는 노하우가 있는 걸까요??? 그냥 용기로 가는걸까요?? 저도 가보고 싶어서 여쭈어 봅니다
오전이나 낮시간 즈음엔 그런 것들 없어요
와인딩은 커녕 초보 자동차 운전자들이 매우 느리게 내려가서
자전거들도 뒤에서 줄줄줄 천천히 내려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차도 없고
새소리 바람소리 고스란히 다 들을 수 있어요!^^
요즘엔 조금 낫긴 한데, 솔직히 밤이나 새벽에는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덤프트럭 다니는 도로도 '괜찮다, 이게 위험하면 어디서 타냐?'
라는 분도 계시고, 반면 정말 안전하게 한강 자전거도로에서만
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남산길도 위험하다고 느끼시는거보니 후자의 성향으로 보이시는데
북악은 남산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산 = 북악인데 생각보다 다닐만하네? 싶다고 느끼시면
개인적으로 동부3고개 정도까지는 다닐만 하실거에요.
반대편쪽에서 중앙선 밟거나 넘어 오는 일반 차들이 거의 대부분이니
조작/수정 가능한 정도로 타시면 위험하진 않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와인딩 연습하는 차/ 바이크 보다, 일반 차들이 더 위험하긴 합니다만
더/덜 은 의미 없으니 적극적으로 안전 라이딩 해야 합니다.
대신 뒤에서 서행하며 따라 오는 차가 있는지 봐야하는 부담이 있더라고요. 내리막길에 숄뎌 check 가 부담되서 그래서 바리아를 샀습니다. ㅠㅠ
그 기억때문에 무서워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