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입문하고 클린처 타이어만 오랜기간 써와서
앵간한 펑크 대처법은 익혔는데 이번 케이스는 좀 특이해서 함 공유해봄다
평소와 같이 라이딩 중에 문제 없이 잘 타고 댕기다가
습관 처럼 한번씩 타이어를 만저 보는데 바람이 많이 빠져 있더라고용
타이어를 만저보기 전까지는 진짜 모를 정도로 미세하게 새고 있었숨다
그렇게 튜브 2번 교체했숨다
실펑크 났구나 하고 육안으로 확인하는데 잘 안보입니다
혹시나 이물질이 안에 있을까해서 물티슈로 타이어 안쪽을 한번 싹 닦아봤숨다

엥? 뭔가 이렇게 물티슈 실들이 묶여있더라고용

육안으로 보기도 힘은 엄청나게 작은 무언가가 보였숨다

타이어 바깥쪽에선 타이어를 눌러야 보일정도로 작은 철심 같은게 찔려 있더라고용
실제로 타이어 쓴지 1600km 밖에 안된 상태 좋은 타이어임다

좀 긁어 내보이 이정도 두꼐의 철심이였슴다

진짜 한 1mm?도 안되는 크기에 바닥에 먼지들이랑 섞이면 정말 찾기 힘들 정도로 작은 철심이였슴다
얼마전 우중라이딩떄 밖힌거 같은데
그동안 펑크나면서 제가 본 가장 작은 이물질이였네요 ㄷㄷㄷㄷ
운좋게 물티슈로 찾아내서 다행이였는데
이것도 몰랐으면 타이어 교체할뻔 했네요
보통 한번 이런 미세한 실펑크 내는놈들 박히면 펑크 계~~속 나서 타이어 튜브 갈아버리거든요
물티슈 덕분에 5마논 애꼈네여 껄껄....
튜블리스였음 이 정도는 실펑크는 막아주긴 할텐데 휠셋이 지원해야 쓰는거긴하쥬
계속 펑크나시는 분들은 안쪽에 물티슈로 양방향 모두 닦아보시면서
걸리는거 없나 확인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함다
더 좋은 정보 있음 공유 부탁드리공
도움되시!
이렇게 작으면 정말 찾기 힘들어서 짜증 많이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