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파카즈사의 Prizmatik 라인업의 Dream 컬러..
구매하기 전까진 사진만 보고 전혀 감이 오지 않는 색상이였숨다
1000원짜리 복권 긁는 느낌으로 제 자전거에 어울릴지 아닐지 생각 안하고 구냥 사봤습니당
색상이 묘하게 이뻐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란색 흰색 빨간색... 무슨 조합으로 섞인건진 모르것지만
호기심으로만 질렀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일하길래욬ㅋㅋㅋ
구매하고 잊고 살다가
이번에 분해정비 하면서 바테잎을 감았는데

생각보단 봐줄만 하더라고용
흰색?이 좀더 많이 보이는듯 헌디 이게 각도마다 워낙 색상이 다르게 보여서
매번 새로운 느낌임다

다행히 제 자장구도 각도에 따라 파란색, 보라색으로 보여서 묘하게 어울리는듯하지만 이게 어울리는건지 아닌지
저도 잘 몰것슴다...
일단 감았으니까 쓰는거쥬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는 저 정도인데
밤엔 어떨까해서 일부러 밤에 함 타러 나갔숨다

대략 이런 느낌으로
오일슬릭 색상과도 묘하게 비슷합니당
스템캡이 수파카즈 오일슬릭 컬러인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여

헌데 이게..
밤이 어두워지면 어두워질수록 빛을 더 바라더라고용
낮에 안그래도 밝은데 말이죠ㄷㄷㄷ

낮이건 밤이건 걍 엄청나게 빛이 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체 발광 아몰레드 탑재된건도 아닌디 뭔가 계속 빛나여
라이딩 하다가 바테잎 보면 갑자기 눈부시는 느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어서 잠깐 고개 숙이고 바테잎 보면
번쩍번쩍이면서 정신이 확 듭니다
마치..

용인 오일장 시장가서 돼지를 만난거 처럼요
아니 이게 왜 여기에.. 하면서 희번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강아지 만지듯이 쓰다듬고 가시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테잎이 돼지 만난거 처럼 정신이 들면서 적응 안되네여
빛이 없어도 번쩍이도
빛이 있으면 더 번쩍이고...ㄷㄷㄷㄷ
신기합니당 ㄷㄷㄷㄷ

(2021년)
수파카즈 프리즈마틱 바테잎 블루 버전으로
2시즌 넘게 사용해보고 장거리도 다 타본 사용 느낌은
1. 블링블링한 프레임과 어울림
2. 건조한 맨손과 잘 어울림
3. 땀나면 쫌 미끄러움 (습한날엔 장갑 끼면 좋아요)
4.2.5mm 치고 쿠션감은 좀 떨어집니다
5. 코팅이 되어 있어서 때가 안타서 늘 깨끗하다!
장점은 제눈에 이쁘고 제 자전거랑 잘 어울린다고해서 쓰고 있김함당
장거리 탈떈 좀 2.5mm 치곤 단단한 느낌을 받아서 좀 더 푹신한거 쓰고 싶긴 합니당
헌디 이쁘닝꼐 봐줌다 ㅋㅋㅋ 걍 두꺼운 장갑으로 버티네욬ㅋㅋㅋㅋ
이쁜거 좋아하시면 강추욤
밤에도 반사도 잘되니 안전도 덤인듯 합니당
찾아보니

지금 공홈에서 25달라로 할인 행사중이네용? 거기에 100달러 이상 무배!
https://supacaz.com/product/prizmatik-dream/

프리즈마틱 전 라인 세일중임다
바테잎 4개 사면 무배임다
대만에서 배송이 150 달러 이하로 맞추시면 좋슴다
도전해보세욜~!!
님 달아보면 생각보다 적응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