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못의 크로더 체인링 46-30 사용기 입니다.
자이언트 tcr adv 1+ pro compact S사이즈
(순정 52-36에 11-30 구성)
울테 기계식 11단에 울테 12단 크랭크 암 사용, 크로더 체인링도 12단용 46-30을 사용했습니다.
장착후 일주일동안 200km정도 주행.
앞 아웃터 뒤 전부다 사용 가능.
앞 이너 뒤 작은거 1개 사용 불가.
아직 체인 빠짐이나 걸림은 없음.
가본곳 대청댐, 추동, 현암정휴게소, 보문산.
제 조건은 평속 25정도 나오는 업힐 조아하는 샤방러 입니다.
1. 고각에서 케이던스 유지 가능★
2. 스프라켓 작은거 사용함으로 촘촘한 기어비 사용 가능★
3. 1대1 기어비 사용 가능하면서 고각 업힐 에서 꾹꾹이 하지 않고 올라갈수 있음. 도가니 건강에 이로움.
4. 미드컴팩으로 어떻게 탔을까....
5. 스프라켓 여유가 3장~4장 생김.★
(기어비 이론적 계산시 52-36대비 46-30은 4장, 48-32는 2장 여유)
6. 페달링이 가벼워짐. 평균 케이던스가 오름
7. 평속이 약간 떨어진것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약간 늘음.(올해 거의 처음 타는거여서 리셋임을 감안하여도 동일구간 약간 잘나옴.)
8. 다운힐에서도 가속할것 아니면(55km/h 이상) 적당히 타기에는 좋다고 생각.
9. 당초 계획은 48-32 체인링 사용하려 했으나 이제 더 큰 체인링은 못쓸것 같음. 체인링 판매처에서 12단 48-32 체인링 출시시 포트폴리오 용으로 무상 교체 해준다고 했으나 현재는 고민이 됨.
결론 : 생김새(순정대비 가벼움), 비용(11단용 19만, 12단용 20.5만)문제만 아니라면 업힐에서 이점 제외하더라도 평지에서의 이점(변속구간의 촘촘함)도 있으니 개추 합니다.
날씨가 좀 따듯해져야 더 느껴볼 수 있겠지만 짧은 생각입니다
저도 꼭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집에 50t의 로드와 48t의 하이브리드 두대를 운용중인데, 50t를 46t로 가면 얼마나 다리가 편할지 기대가 됩니다.^^
앞드 세팅만 정상적으로 잘 된다면 사실 동호인들에겐 작을 수록 좋죠~
내리막에서 못밟아서 아쉬운것보단
오르막에서 케이던스가 안나와서 아쉬운 상황이 훨씬 많으니까요 ㅎㅎ
전 한 때 아예 엠티비 38-28짜리를 달았던 적도 있었더랬죠.
내리막만 포기하면 진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