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자전거가 2대였습니다.
22년식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sl7 (디스크)
15년식 에스웍스 루베 sl4 (림브)
육아로 타막을 처분했는데,
이제 돌좀 지나고 좀 살만해지니 다시 자전거에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슬픈데 웃긴 상황)
그렇다고 모임을 갈 정도는 아니고 자출, 자퇴 정도...
그래서 기분 좀 내볼겸 루베에 휠셋을 바꿔주려고 합니다.
자전거 동호회에서는 50mm를 무조건 추천합니다만.
제가 기준으로 잡는 이쁨은 다운튜브 너비 = 휠(림)높이입니다.
과하게 넓은 휠셋을 보면 불균형해 보여서요.
이전 타막에도 dt swiss 35mm 휠셋을 꼈었는데,
제 루베에 50mm가 과연 어울릴까요? (외관만)
(성향이랄게 소멸된 상태지만... 업힐, 평지 위주로 다녔습니다.)
쓰고 나니 역시 답정너 형식이네요ㅜㅜ
(구성 및 데칼 몇몇 좀 바뀐게 있긴합니다만, 최근에 찍은 사진을 못찾아서 8년 전 자전거 등록 사진으로 올립니다..)
35취소하렵니다..
35취소하러갑니다..
저는 40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50이 기본인가 봅니다. 35는 맛봤으니 이번엔 50으로 가보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