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지글을 보고 자전거를 구매하려고 했으나 17년에 작성된 글이라 대부분 단종되어 질문 글을 올립니다
인구가 1000명대 면지역으로 발령이 났는데 버스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게다가 뚜벅이라서 자전거를 하나 사려고 합니다
(사실 전기자전거 샀다가 2달만에 모터 고장 흑흑)
자전거를 주차할 공간도 별도로 없어서 사무실에 접어서 두려고 접이식 미니벨로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통근거리는 왕복 5km정도고 가끔 읍내까지 왕복 20km 정도로 이동가능한 미니벨로를 찾고 있으며 예산은
50까지 잡고 있습니다만 혹시 괜찮은 모델이 있으심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키 와 (지갑 두께..) 문제로 이 모델을 골랐는데, 굳이 브랜드 갬성 안따진다면 전체적인 구성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평지에서는 잘 나가고 재미있습니다.단일기어라 오르막이 길면 어렵습니다.
에그브레이커라는 밈이 있지만 아직 2짝 다 있습니다.
뒤에 작은 짐도 실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예전엔 티티카카 추천 많이 받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가 편도 5키로인데 너무 짧거든요ㅠㅠ
일단 마실&출근용이면 브롬톤류가 최강이라 생각합니다.
앞에 가방(또는 장바구니 등) 장착 가능하고, 작게 접혀서 책상 아래 들어가구요.
저는 브롬톤으로 출퇴근합니다.
'델타 10s' 또는 '피콜로'라는 모델 추천 드려봅니다.
근데 왕복 5km라면 이참에 걷는것도 고려 해보심은 어떨까 싶습니다.. 혹한기나 혹서기엔 피하시더라도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가 너무 상쾌하고 좋습니다. ^^
예산안의 자전거 스펙들이 크게 차이 나진 않는데 자가 정비를 하셔야 할 거 같은 환경이니 디스크 브레이크 모델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_@
근처 미니벨로 전문샵이나 유튜브에 노출되는 영상을 보면 메디슨 회사 제품이 유행인 것 같긴 합니다. 그 중에서 피콜로 모델이 예산 범위에도 맞겠는데, 영상으로만 접했지만 제가 쓰는 크리우스 계열보다 나아보이는 점을 하나 꼽자면...
폴딩/언폴딩이 더 간편할 듯합니다. 핸들바를 바깥으로 접기 때문에, 크리우스처럼 핸들바가 폴딩에 방해되지 않도록 경사각을 90도 아래로 숙일 필요가 없어 보이거든요.
크리우스 계열 폴딩시 02:30
피콜로 폴딩 18:48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볍다고 유명하던데 디스크브레이크모델 사서 그렇게 가벼운건 아니지만 뭐 잘 타고 다닙니다.
튼튼하고 예쁘면 되죠~
다혼 지포 추천드립니다
aceoffix ace01 정도 어떨까요. (대략 110만원)
저렴한 것으로는 당당직구 민트도 있구요 (대략 60만원)
저는 티티카카 타다가 턴 x10 인데 유사 다혼류 8단이상이면 대게 다 좋더라구여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