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점점 들면서 근육 회복 속도가 너무 느린것 같아서
마사지 기계를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자전거 말고도 웨이트를 하다보니 거의 매일 근육통에 시달리는것 같네요 ㅎㅎ
대충 찾아보니 처음엔 10~15만원이 일반적인줄 알았는데
이 공기압 부츠형 다리마사지에도 스포츠 선수들 상대로 나온 150만원 짜리가 있더라고요 ㅎㄷㄷ
근데 유툽이나 대충 찾아봐도 150만원하는 기계 리뷰가 없는거 같아서요;
공기압에 큰 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아마 산다면 거의 매일 쓸거 같아서 10~15만원 기계들이 고장이 잘나거다 마사지압이 큰 차이가 있다면..
큰맘먹고 비싼걸 사볼것 같기도 한데.... 비슷하다면 그냥 당근에 올라 오는거 사려고요 ㅎㅎㅎㅎ
사실 이 제품들이 근육통에 효과가 있을까도 좀 걱정 되기도 합니다 ㅎㅎ
혹시나 써보신분 있으신가 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폼롤러나 마사지볼 마사지건 등등은 이미 다 있습니다...
저도 라이딩 후 몇번 써 봤지만 차라리 저주파마사지기가 더 회복에 좋았던 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150만원대는 아니고 1~20만원 줬던거 같아요
아직 고장없이 쓰고 있긴한데요.
150정도 예산을 잡으셨다면 조금 더 투자하셔서
의자형 전신 안마기는 어떠실까요.
다리, 허리, 등, 목, 등을 한번에 해줘서 탐나더라고요.
저는 공간적 문제로 들이지 못하고 있는데,
거실에 있는 2인 소파만한 타요버스를 치우면 들이고 싶은데 아들이 타요버스를 못치우게 하네요ㅜㅜ
윗분처럼 근육 피로 보다는 장시간 운전, 서서 일하시는 분께 추천드리고,
자전거와 같은 근육피로는 저주파 또는 안마기가 효과가 좋았습니다.
말씀하신 저가형 공기압 마사지기 사용중인데, 신장178 허벅지 반 정도까지 올라오는데 효과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압력은 이 이상이면 다리 부러질듯합니다. 옴론 저주파 패드도 저는 드라마틱한 변화는 못 느꼈습니다.
김원경선수는 유튜브에서 훈련 후 다리에 아이싱 소개하더군요. 이거는 괜찮아보였습니다.
장거리 라이딩 후 사우나 냉탕에 하체만 들어가 있어도 확실히 근육통 차이가 있더라고요. 물론 이네오스같은 돈 많은 프로팀은 -100도 Cryo Chamber 씁니다.
https://vacuactivus.com/allproducts/cryotherapy-chambers/cryostar/?gclid=Cj0KCQiA2-2eBhClARIsAGLQ2RkrHtPUK6P-HOGqsjrxCrzNekyyRwGNzeV90oBfp6cD_ACOUboq2sgaAgicEALw_wcB
거의 매일 사용하고요, 선수들도 이 제품이나 노바텍 등등 많이 쓰시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준비하고 정리하는게 귀찮네요 :)
장거리 라이딩이나 마라톤 달린 다음, 집에 와서 씻고 누워서 이걸로 마사지 받으며 잠드는게 큰 즐거움입니다.
도중에 마누라님이 쓰셔야 한다며 빼앗가 가시는 경우도 있지만요... ^^
이것저것 다해봐도 마사지 오일 묻혀서 손으로
문지르는게 최고입니다..
다만 문제는 힘들고 지겹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