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이 로드라 잘 안탈거 같아요.
출퇴근용으로 생각했는데.. 회사 근처에 보관 할 곳이 없습니다. 아놔..
타이어 바람 빠지고 먼지가 수북히 쌓였던걸 가져왔는데...
걍 내일 단골샵에서 간단한 정비만 받고 방출해야 될 것 같아요...
이 충동구매 ...
전 주인에게 물어보니... 6단이라네요,.
어제 회식 있어서.. 술김에 충동적으로 구매한거 같네요 ㅋ ㅠ
덧) 올해 안에 투어링 자전거.. 기추 아닌 기추를 할 것 같습니다. 바빠서 조립 맞겼던 자전거를
지인 샵에 수 년간 보관중이었어요.
오베아 omx 로드 프레임도 정리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놔.
반입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셨다고 하는데... 당시 얼마 안타고 그 이후로 오피스텔 현관에만 보관하셨다네요.
살펴보니 거의 새거 수준이네요. ㄷㄷㄷ
몇 년 전에 크게 사고 난 후 전손처리하고 지인샵에 조립을 맞겼었거든요
바구니 달고 근처 맛집에서 포장해 오거나, 평상복 입고 카페에 친구 만나러 갈 때 가볍게 끌고 다니기 좋습니다.
이왕 좋은 기회에 들이신 거 시간을 두고 조금 타보시는 게 어떨까요?
포지션이 애매하고 보관도 마땅치 않을거 같아서... 지금 정리하는게 날 것 같습니다. ㅠ아쉽지만....
보관상 애로사항이나 급한 현금화가 목적이 아니시라면 내년 봄까지는 일단 보류하는건 어떨까요.
봄되면 용도가 생기거나 생각이 바뀌실수도 있고 그때가서도 필요없다면 중고 수요가 높을때 처분하는게 조금이라도 가격을 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한꺼번에 3대 운영하기는... 벅찰거 같아요. 보관장소도 마땅치 않고 말입니다. 아놔....
가뜩이나 아직 정리하지 못한 로드 프레임까지 있어요. 예전부터 브롬톤에 대한 생각은 있었으나
급하게 충동적으로 구매한 것 같습니다.
땡기면 안되는데 왜 자꾸 마음이 가죠?
그래서 지난 번에 들어온 물량이 꽤 있었는데도 빨리 떨어졌다죠.
갖고 계세요. 그게 더 돈 벌어요.
사내 자전거 동호회 간부 분들과 친해지면 도움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