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다음주 평일쯤에 춘천을 가려고 합니다.
올해 자전거를 사고 먼코스(동네가 아니면 아들놈과 저한테는 먼코스 입니다.;;) 나가는 것에 맛들린 아들과 여름휴가때는 춘천을 가자고 약속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약 한달전 종아리 근육이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아서. 지금도 먼거리 나가기가 겁이 나서요.
최대한 전철을 이용해서 점프를 하고 가려고 합니다.
제가 집이 부천이라. 7호선을 타고 일단 상봉역까지는 가능 한데요.(7호선은 10시부터 16시까지 자전거 휴대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1. 여기서 좀더 전철을 이용해서 춘천에 가깝게 갈 방법은 없는 걸까요?
2. 상봉역에서 내려서 춘천을 자전거로 가는것도 자도로만 움직이는 코스가 있을까요?( 카카오 내비로 가려고 합니다.)
3. 올해 자전거를 사서 제일 멀리 타본게 95키로 정도 됩니다.;;
4. 올때는 기차를 타고 용산까지 온 후에, 자전거를 타고 집에 오려고 하는데 용산역에서 한강 자전거길로 진입하는것도 수월 할까요?
비루한 몸인데 그나마 컨디션도 안좋고, 먼길 가는거라 걱정이 많아 질문이 많은 점 죄송 합니다.!

마석역은 춘천선이라 평일에도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마석에서 춘천을 가게되면 그 코스가 팔당역에서 춘전갈때 나오는 터널도 나오고, 무슨 딸기쥬스 파는곳도 나오고 그런곳을 지나가는 코스인가요? 아니면 이미 지나친 코스인가요? 아니면 별개의 코스 인건가요?
애한테 자전거 타고 터널 지나는 맛을 한번 보여주고 싶어서요.
대성리에서 상천리 가는길과 상천리에서 청평가는길에 터널이 짧게 하나씩 있는데.. 터널이라고 부르긴 짧은데 있긴 합니다.
딸기쥬스는 물의정원 인근에서 판매하시는거 보긴했습니다만.. 저는 경험해보진 못했고, 지금도 딸기쥬스를 할지는..
일단 진입하는데 어려움 없다고 하시니 오는 코스는 크게 걱정이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상봉에서 용문산행 타서 팔당이나 양수 내려서 간다거나
아님 춘천행 마석 등등 골라서 내리면 될듯합니다
담변 감사합니다.
운길산역 바로 앞에 자도 있습니다. 북한강 종주코스 밝은 광장.. 이게 바로 앞에 있을겁니다.
2. 패스
3. 부천-용산(ITX)-춘천
춘천에서 서울로 들어오는걸로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약내리막이고, 북한강 자도길이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중간점프로 용이합니다.
4. 용산역에서 한강 자전거길 접근은 어렵진 않습니다.
아이랑 같이 타는거라.. 인도로 가야하니. 조금 불편할 수는 있습니다.
3. 원래는 그럴려고 했는데 윈디 보니까 서울에서 춘천쪽으로 바람이 불길래... 사람들이 순풍을 타야 편하다고 해서 이렇게 정했거든요...
윈디가 정확도가 좀 있죠.. 역풍이면.. 순풍타는게 진리입니다. 10/9 한글날 연휴에 동해안 종주갔는데.
역풍에 꽤나 고생했었습니다. 윈디도 역풍이라고 보여줬는데.. 일정을 이미 짠터라.. 강행했는데.. 힘들더라구요.
/Vollago
너무 늦게 용산에 도착하면 안되는데... 일단 라이트 좀 밝은거 주문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시간상 갈때는 어찌 가겠는데 올때가 문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