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로드 몇 개월 전에 구입,, 런닝화 신고 중랑천 한강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대략.. 30Km 거리 달리면,, 평속 25Km/h 나오는데
제 경우에 클릿 슈즈 장착하면 평속이 대략 얼마나 오를까요?
케바케 이겠지만요.
전혀 경험이 없기에 회원 여러분의 경험담,의견 여쭙니다
보급형 로드 몇 개월 전에 구입,, 런닝화 신고 중랑천 한강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대략.. 30Km 거리 달리면,, 평속 25Km/h 나오는데
제 경우에 클릿 슈즈 장착하면 평속이 대략 얼마나 오를까요?
케바케 이겠지만요.
전혀 경험이 없기에 회원 여러분의 경험담,의견 여쭙니다
“일본인에게는 예(禮)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버리려 든다. 일본인에게는 곰배상을 차리지 말라. 그들에게는 곰배상이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고 상대의 성의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힘을 상차림에서 저울질한다.” - 박경리, 일본산고 -
개인적으로는 큰 차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신 라이딩 할때 안정감이나 페달링 등은 훨씬 자연스럽고 편해졌습니다.
/Vollago
평페달을 쓰면 아무래도 조금씩 밀리고 발바닥 위치도 바뀌게 되는데 클릿을 쓰면 그런게 없으니 자세 잡기 좋더군요.
https://www.tandfonline.com/doi/full/10.1080/19424280.2020.1769201
이럴수가...
별 차이가 없었던게 제가 쪼렙이라서 그런거였군요 ㅠㅠ
하지만.... 동호인은 간지 아니겠습니까.....
속도는 유의미한 부분이 아니라 안정감이 아닐까 싶어요~ㅎ
항상 비슷한 시간에 출발을 해서 비슷한 거리를 달리는데...어라? 더 갈 수 있겠는데? 하면서 갈 수 있는 거리는 늘었다는게 체감이 되더라구요.
여러 근육을 쓰게 되면 회복을 포함해서 향상되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 걸 느끼실거에요~
하지만 피로도가 높을땐 똑같더군요.
단기적인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봤을땐 아닐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
결국 효율성때문에 갑니다. 평페달 최적의 효율적인 위치 찾기가 매번 애매합니다. 근육을 허벅지 위주에서 햄스트링쪽으로 분산시킬수 있어서 결국 더 효율적으로 장거리든 업힐이든 근육 부담을 분산시킬수 있어요.
평페달로는 근력 분배 하기가 힘듭니다. 평속도 작정하고 올리면 더 올라가요..다만 평페달도 작정하면 올라가지만 근육 분산으로 클릭슈즈가 더 오래 유지 가능합니다.
효율성에 대해서 전혀 느끼지 못하고 필요성을 못느끼면 절대로 클릿 가지마세요.
어차피 파워가 아무리 좋으셔도 케이던스 훈련을 안할 수는 없으니 장기적으로 잘 타기 위해 "훈련"을 하려고 하면 개인적으로는 필수적인 튜닝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빨리 잘 달리기 위해서는 파워도 중요하지만 케이던스를 안정적으로 잘 올리는 게 아주 중요하거든요.
그냥 취미, 주말 레져용이라면 그냥 평페달도 편하고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동안 적응기간동안 안전문제 및 피팅의 까다로움을 생각하면 입문이 좀 까다롭다고 생각하구요.
아 근데 자전거 전용 평페달화는 고려해보세요! 일반 운동화의 경우 페달링의 힘전달이 잘 되지 않아 손실되는 힘의 양이 커서, 클릿슈즈나 전용평페달화에서 오는 장점은 그쪽 부분도 상당히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