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계획했던대로 추석에 운탄고도 라이딩을 할 예정입니다.
운탄고도 라이딩이 금지되어 있지는 않은 거는 확인했구요.
라이딩 영상이 1개월 전 유툽에 올라온 걸 봤습니다.
코스는 만항재 - 도롱이연못 - 꽃꺼끼재 - 배추밭 - 타입캡슐공원 - 예미역 순 입니다.
약 40km 조금 넘을 거 같네요.
이제 가져갈 자전거를 결정하면 되는데요.
MTB엔듀로를 가져가야 할까요?
아니면 그래블을 가져가야 할까요?
일전에 문의드렸을때 전반적으로 다운힐이니 MTB를 가져가는게 좋겠다는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만항재 1330m에서 예미역 400m로 하강하고, 극악의 업힐이라는 화절치는 코스에 포함되지 않으니 MTB가 유리해 보이기는 합니다.
다만, MTB 두대 모두 16kg 전후의 무거운 무게에 170~180mm 트래블이라 업힐이 많이 힘들거든요.
업힐에서는 끌바 하더라도 다운힐을 편하고 재미있게 타려면 MTB인거 같고...
업힐 다운힐 구분없이 빠르게 가려면 그리블인 거 같은데, 다운힐이 길면 손아귀 힘이 남아나지 않을테고....
그래서 지금 고민입니다.
뭐로 타는게 좋을까요?
(답을 정해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MTB로 가야겠군요. 고맙습니다.
그래블은 제가 예상했던 대로군요.
고맙습니다.
다이버지의 퓨처샥(이라고 쓰고 꼬마샥이라고 읽음)으론 당연히 안될 거 같긴 합니다. 고맙습니다.
처가에서 만항재까지는 마눌님이 셔틀해 주실 예정입니다. ㅎㅎ
MTB선택으로 확인사살 해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운탄고도 라이딩이 가능하다니 저도 아들녀석하고 다녀올 계획 잡아봐야 겠습니다.
꼭 후기 남겨주세요~~
넵. 후기 꼭 남기겠습니다.
중간중간 업힐도 있지만 비단길이 아니기에 저라면 엔듀로!
꼭 엔듀로로 가겠습니다.
그래블은 마눌님이 아직 모른척 해주고 있는데 명절에 만나는 친척들이 이거저거 물어보고 답해주다 보면.... ㄷㄷㄷ
열린 건 아니고 걍 묵인해 주는 거라고 합니다. 라이딩 중에 만난 관리인이 돌아가라고 하면 돌아가야 한대요. 벌금(100만원?) 부과 가능한 사법권이 있다고 합니다.
업힐은 걱정하지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전반적으로 다운힐이고
업힐2개정도가약간세지만 힘든구간은없어요
8월연휴때다녀왔어요
아..또가고싶다
넵. 고맙습니다.
마치 지금은 그것이 없어진 것처럼 알려질까봐 알려드립니다.
아닙니다 ㅎㅎㅎ 잘 판단하시고 계획하시라는 의도입니다.
금지이지만 묵인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함백산만 통제해서 못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