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당이나 구글링 해봐도 다들 의견이 다양하셔서 고민이 되네요;;
1. (매 라이딩 마다 시행할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번거롭고
2. (땀냄새나 얼룩이 안생길 정도로) 적당히 깨끗해지고
3. (가장 중요한) 의류 손상이 최대한 안생겨야
합리적인 세탁법일텐데요
지금은 샤워하면서 세숫대야에 넣고 발로 밟아서 빨래하거나
힘든 경우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고 세재만 약간 넣어서 울 코스로 (통돌이 세탁기) 빠는데요
이렇게하면 의류가 손상이 되는지... 갑자기 궁금증이 듭니다;;
그리고...그 전에 사용하던 헬멧은 내피가 떨어져서 여름에 1-2주에 한번정도 내피만 손세탁을 했었는데요
두어달 전 개시한 헬멧 내피(스펀지 부분)는 안떨어지더라구요;;
이렇게 내피가 안떨어지는 헬멧은 헬멧 통채로 흐르는 물에 씻겨주는게 최선인지요..!
귀찮을 땐 세탁기에 다 때려넣고 울코스 돌리네요.
헬멧내피는(홍진) 아무리 살살 조물조물해도 뜯어지더라구요.
하지만 쪽모자는 챙이 부러지는 경우가 있어 손빨래 합니다.
헬멧과 안경도 여름에는 매일 빠는데 보통은 내피를 분리해서 세척하고 귀찮을때는 몸 세정 후 샤워볼에 남은 거품으로 헬멧도 거품목욕을 시켜줍니다.
울샴푸 썻다고 한번에 바로 늘어났던게 아니고 어느정도 세탁하다보니 점점 조금씩 늘어난걸 체감했습니다
헬멧도 매번 라이딩 후 샤워할때 걍 쓰고 들어갑니다
고가이기보다는 특별판 저지의 경우는 입고 샤워같이하는데 요즘은 세탁기들도 성능이 좋아서 크게 신경안쓰셔도 되지 싶어요
매면 라이딩 끝나면 샤워 후에 넣고요...
헬멧은 샤워하면서 샤워젤로 패드 붙여있는 채로 쌋습니다. 이게 배스트 같아요.
전 세탁망 안쓰는데 크게 문제 없었어요.. 하지만 가끔 지퍼가 의심되는 옷은 잠그고 해줍니다.
아..심박계 밴드랑 장갑은 세탁망에 넣어요... 예전엔 헬멧 패드도 넣었었는데 지금은 위 언금한 것 처럼 하고요.
샤워하면서 의류와 헬멧 모두 울세제 사용해서 손으로 세탁하고 있어요.
저 역시 세숫대야에 세제풀고 샤워기로 쏴서 거품낸 후에 세탁물넣고 조물조물,
그 상태로 담궈둔 사이에 샤워를 마친 후 담궈두었던 세탁물을 헹궈줍니다.
딱히 귀찮지는 않고... 10년 넘게 하다보니 버릇이 된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