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자전거도 자전거지만 달리기를 좀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레벨업이 너무 느려서 지친데 반해, 달리기는 하면 할수록 왠지 몸의 반응이 바로 바로 오는 느낌?)
자전거랑 달리기랑 쓰는 근육이 다르다 해도
초보인 제 느낌에는 그래도 상호 뭔가 연관이 있는 듯해서 하루 두탕 또는 번갈아 가면서 꾸준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암튼 요즘 달리기를 5km에서 1km씩 늘려서 9km 까지 달리고 (비 안오면 매일 뛰고 있습니다)
2km 달리기도 5:00 > 4:45 > 4:30 이렇게 땡기고 있는데
문제는 vo2max가 50초반에서 하루하루 떨어지더니
어제는 46, 오늘은 45가 뜨네요 ㅠㅠ
가민 포러너에서 측정하는 거긴해서 얼마나 정확할까 싶긴 한데,,,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건강을 위해 달리는데 뭔가 건강이 더 나빠지는 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되긴해서요.
혹시 제가 정말 뭘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전 풀코스 3시간 20분 정도인데 64뜹니다ㅋㅋ 부정확한거 같아요.
For most devices, the activity must be recorded using the Run activity profile.
* Running activity must be 10 minutes or longer in length.
** vivosport requires up to 15 minutes in length.
* Activity must be recorded outdoors with a GPS signal.
* Heart rate data from either a built-in optical heart rate sensor or from a chest strap.
* Heart rate must be elevated to at least 70% of your maximum heart rate for at least 10 minutes continuously.
** vivosport requires up to 15 minutes continuously.
추정을 위한 최소 조건이 쬐끔 있네요 ㅎㅎ 최대심박의 70% 이상으로 10분을 기록해주어야 한다고 그러네요. 해당 추정치를 목표로 하신다면 위 조건 참조하시면 되겠는데, 이게 어디까지나 퍼포먼스 기반의 "추정"일 뿐인지라.. 건강이 나빠지거나 이런 의미가 아니에요. 운동선수들 몇십명 데리고 실험해보니 이런 경향이 있는거 같더라 라는 연구를 바탕으로 추정하는거거든요. 지금 하시는거처럼 기록 향상 바탕으로 성장세를 보셔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달리기가 더 힘들어요 ㅠㅠ 휴휴휴
저는 경향성 위주로 참고만 합니다.
3년째 타는중인데 47에서55까지 오르더니 54에서 유지중이네요
/Vollago
설렁설렁 뛰거나 자전거 타면 떨어지더군요
고강도로 하면 어느샌가 또 오르고요
천천히, 그리고 오래 뛰는 것을 훈련하는 것이 여러가지로 훨씬 더 좋은 훈련 방법입니다
호흡부터 보폭까지.. 근육 쓰는 것 하나하나 매 순간 집중하면서도 힘도 빼야하고...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이죠
물론 인터벌도 하고, LSD ( Long Slow Distance) 도 해보고, 파틀렉도 해보고, 빌드업도..
암튼 그렇다고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군요...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ㅠㅠ
저도 달리기 좋아하는 1인으로서 달리기 하고 싶네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10km 뛰고 들어오면 상쾌한 하루의 마무리가 되는데 말이죠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