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질문 드리고,
자이언트가 너무 멀어서 그냥 근처 삼천리에서 입문용 MTB 를 샀네요.
( 유지보수 할줄 잘모르다 보니..)
막상 천변에 나가보니 로드를 샀어야 하는 생각을 잠깐 했지만,
아이랑 타기에는 이것보다 더 생활차를 샀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튼. 살 때 자전거 열쇠 물통 걸이는 받았고, 헬멧과 자전거 가방(핸드폰보이는)은
구입했습니다.
이제 타려니 앱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애플워치와 아이폰 사용중인데 (언제 넘어갈지 모릅니다만..)
처음에는 애플워치의 기본 운동 모드와 그다음 카카오 지도의 자전거 네비 모드 를 써보고
Strava 도 설치해서 무료 모드로 써봤습니다. 그런데 그거 말고도 오픈라이더,
mapmyride, relive 등 여러개를 쓰시더라구요. 심지어 strava 는 기본으로 쓰시는 것 같고.
어찌보면 앱들이 다 해주는 일이 비슷한거 같은데... 왜 여러개를 쓰시는건지.
여러 개를 켜놓고 운동 하시는건지.
아니면 한 앱으로 운동 후, 다른 앱들로 데이터를 공유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또 자전거 세우는 받침대도 없고, 라이트도 없고, 자전거 옷( 십년전에 있었는데 버렸네요. 남아있더라도 안 맞겠지만 ㅜㅜ) 도 없고 한데
강변으로 한 10~20km 라도 달리려면 기본적으로 뭘 구매해야 할까요?
가난한 유부남인데 알리에서 사면 될까요?
감사합니다 @@
2. 해진 후에 탈 일이 있으시면 전조등/후미등이 필수이며, 그 외에는 고글 (눈 보호), 버프 (벌레와 자외선 차단), 장갑(손 보호) 정도가 옵션 품목입니다. 킥스탠드는 불편하시면 다시면 되고... 옷도 편한 운동복이면 문제 없을 겁니다. 체인에 찝히지 않도록 바짓단이 길고 펑퍼짐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당장은 나가 운동하는게 급하니 일단 애플워치만 차고 나가시죠! 괜춘합니다
릴라이브는 좀 장거리 타신 부분이라면 비주얼하게 이동 구간을 이쁘게 영상으로 만들어서
추억 만들기 용으로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