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수님들~~
다이어트 겸 4월에 로드 입문하였는데
어느새 누적 1000키로가 넘었습니다 ㅎㅎ
초보인데 식단과 함께 하니 탈때마다 평속도 조금씩 늘고 (30km/h는 쉽지 않네요 ㅋㅋ )
몸무게도 시작대비 7kg정도 빠져 탈때마다 가벼워져서(?) 이런 재미로 최근에 재밌게 탔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너무 관리를 안한것 같아서요.
체인오일을 좀 발라줘야할것 같은데
건식/습식 종류가 있더라구요
보통 오산천 자전거길과 차없는 공도쪽을 많이 탑니다
엄청 꼼꼼하게 관리하진 못하는데..
초보에게 추천해주실 체인오일 종류와 관리법(?) 간단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건 월욜 되세요!!
체인 청소에서 디그리싱까지 초보가 하기엔 힘드니까요^^ㅋ
오일은 습식과 건식이 있는데 체인이 좀 지저분해도 부드러운게 좋고 가끔만 오일링 하고 싶다 => 습식, 체인이 깔끔한게 좋고 자주 오일링하고 청소/오일링 등 신경써줄 자신이 있다 =>건식
이게 익숙해진 이후에 뭔가를 더 원하시면 왁스쪽으로 보통 넘어가죠^^
필수 준비물
1. 체인 오일 (건식 or 습식 선택)
- 건식 : 자주 도포해야 하나 때가 덜 묻음
- 습식 : 도포주기가 조금 길지만 때가 잘 묻음
- 그리고 가격대가 조금 높은 왁스도 있어요.
2. 디그리서 : 오일 때 제거용
3. 세차용 타월 : 때 닦아내고 도포한 오일 닦아낼때 필요
4. 장갑 또는 니트릴 장갑 : 손 보호 및 냄새 차단
선택사항
1. 체인 클리너 (사진)
체인 사이의 찌든때 제거용으로 사용합니다.
가격은 몇천원 안하는데 할때마다 귀찮은건 많아요.
돌릴때 세척액이 이리저리 튀기도 하고요.
자세한 체인 오일 도포 방법은 글 보다 유튜브 추천드립니다.
몇개만 보시면 대략 감이 오실거예요.
락앤롤 홀리카우...저엉말 좋습니다. 체인과 스프라켓 청소가 확~ 줄었어요.
그리고 도포 후에 남은 오일을 아주 아주 깔끔하게 닦아내셔야 합니다
제대로 관리한 체인은 시커멓지 않고 블링블링합니다
자전거 유튜버들이 추천하길래 사용해봤는데,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