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비대마왕입니다.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푼짱님한테 갠톡이 왔습니다 ㅋ

궁금증을 자극하는 질문.....!
위에건 스램이고
아래껀 알리발 스프라켓이라고 하네요 ㅋ
엑셀로 열심히 계산을 해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결론은 2T차이는 겁내 크다!
스램 스프라켓은 1T씩 올라가니까 변속충격이 덜한데
알리발 스프라켓은 2T씩 올라가니까 고속일수록 1단 변속에 따라 속도차이가 크고,
하이 케이던스만으로는 좁히기 어렵다
입니다.

하지만 궁금증이 발동해서, 그럼 스프라켓 기어비에 따라서 뭐가 얼마나 차이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일단 시마노 스프라켓 기어비를 좀 찾아봤구염
출처 : https://bike.shimano.com/ko-KR/product/component/ultegra-r8000/CS-R8000.html
기어비에 따른 속도를 계산해봅니다.
출처 : http://www.bikecalc.com/gear_speed
그리고 속도에 필요한 파워를 계산해보구요.
출처 : http://www.bikecalculator.com/wattsMetric.html
포지션을 드롭으로 한 이유는 무풍~순풍일때 대충 40km/h에 300w정도 나오길래 했습니다.
실제 스트라바 데이터로는 드롭과 후드 사이 어딘가 찍히더라구요.
요걸 엑셀로 뚝딱뚝딱 만들어봤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8P5bHre1UFNZuhqG4IRRSQnX3Cmu6GQd/edit?usp=sharing&ouid=108371473400633926313&rtpof=true&sd=true
해보니까 생각보다 잼있는 결과가 나왔어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16T의 역할이 생각보다 크다
기어비가 촘촘하면 목표 속도(38~40km/h)에서
90~105rpm으로 토크와 케이던스를 바꿔가면서도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조건 : 컴팩(50T), 90RPM, 몸무게 70kg, 자전거무게 9kg, 평지, DROPS 포지션
토크는 복잡한 공식이 있지만 대충 파워/RPM
자세한 공식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하세염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ying0617&logNo=110185634471
[11-25T]
변속에 따라 토크가 선형으로 줄어듭니다. 역시 기어가 촘촘해서 그렇습니다.
[11-28T]
16T가 없으니까 15T -> 17T로 갈 때 속도가 확 죽고(4.5km/h), 그에 따라 토크차이도 8이나 납니다.
그러니까 15T 90rpm에서 38km/h에서 16T 105rpm으로 올리면 38.3km/h으로 속도 유지가 가능한데
17T로 넘어가버리면 105rpm으로 올려도 36km/h로, 2km/h가 감소합니다.
[11-30T]
여기도 마찬가지로 16T의 빈자리가 보입니다 ㅠ
[11-32T]
그렇지만 16T가 있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
중요한 건 스프라켓의 배열이에요.
11-32T는 7단부터 2T가 차이나기 때문에, 고속에서 변속충격이 더 심합니다.
14T 90rpm 40.7km/h에서 16T 105rpm으로 올려도 38.3km/h으로 약 2km/h가 줄어듭니다.
[12-25T]
11-25T보다 더욱 촘촘한 기어비입니다.
여기선 15T가 16T 역할을 하네요.
각 기어비에서 90~105rpm만으로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즉 토크와 케이던스를 바꿔가면서도 속도유지가 가능한 기어비죠.
[14-28T]
고등부 선수들이 쓴다는 14-28T 조합입니다.
변속이 정말 부드럽네요 ㅋㅋㅋㅋ
물론 고등부는 미드컴팩이나 스탠다드로 타는데, 그래도 토크차이는 비슷합니다.
아 물론 제가 쓰고 있는 11-30T는 업힐과 다운힐을 모두 잡고싶은 선택이었습니다ㅋㅋ
저수령 그란폰도에서 B텐션볼트가 맛이 가서 27T까지밖에 못썼는데
무릎 나가는 줄 알았네요ㅠㅠㅠㅠ
12-30T에 11T 빼고 16T 넣어주면 어떨까 싶네염
12-13-14-15-16-17-19-21-24-27-30
찾아봤는데 제일 가까운 기어비는 12-28T 듀라에이스네염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daddybike&logNo=220799098472
그럼 다들 안라하세영
데이터 분석글 너무 좋습니다.
확실히 변속만 많이 해도 근육 데미지를 줄일수 있지요.다리 그리고 손도 부지런해야 파워부자를 따라갈수 있겠어요 ㅎㅎ
/Vollago
약간의 경사도에도 변속을 해주는게 데미지가 덜하다라구요 ㅋ
기어비 잘만 알고 써도 PR각이쥬~
물론 자기 파워에 맞는 기어비는 제각각 이지만요 ㅎㅎㅎㅎ
기어 쉬프트를 데이터화 할 수 있는 걸 처음 알았는데 이정도면 개인 쉬프팅습관 데이터분석 툴도 나올수 있겠어요..
혹시 스램말고 시마노도 비슷하게 데이터화 할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까요?
저는 나중에 전동가면 시마노 가고싶은데(레버 파지때문에) 시마노도 이런 기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Vollago
랜도링 하시는 분들은 업힐에서 데미지 자체를 줄여야 하니까 34t 36t 쓰셔야 하는데, 평지 고속팩 타시는 분들은 12-28t가 생각보다 효과가 좋을것 같아요
11티보다 16티!!
11티보다 16티 입니다!ㅋ
지금 11-30t쓰고 있는데, 시마노 12단 스프라켓은 구성이 너무 빈약합니다.ㅜㅜ
(현재 단 세가지만 있습니다.11-28, 11-30, 11-34)
11단은 조합이 다양하던데, 12단은 아직 3종밖에 없군요 ㅠㅜ 저중에 11-30이면 제일 괜찮아보이긴 하네요 ㅋ
비교대상이 된 두 개의 스프라켓 모두 11-36t 카셋트입니다. 최상단 엑셀표에서 빠진 4개의 코그는
25-28-32-36으로 스램과 알리 즞또가 모두 동일합니다.
상기 4개의 코그는 어차피 고각 업힐에서 탈탈 털릴 때 자주 쓰게 되니까 일단 차치하고 그 아래 코그에서
12t의 유무가 얼마나 변별성이 있나 궁금해서 Dr.야비에게 의뢰를 하게 되었지요.
결론적으로 12t 코그 하나가 있고 없고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물론 "나는 평지나 다운힐에서 12t를 쓸 일이 없는데?" 하는 분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고민이고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또 업힐 힘들다고 스프라켓 32t 이상 고민하다가 평지 기어비가 너무 벙벙할 거 같아
망설이는 걸 볼 때마다 이게 지금 말이야 방구야 느낌도 약간....
어쨌든 백두용으로 껴놓은 거라서 최소한 백두 1번 다녀올 때까지는 이대로 운용할 것 같습니다.
알리발 즞또 스프라켓도 굉장히 유용하게 잘 썼었는데 12t를 탑재한 스램 11-36t 카셋트는 또 어떨지
사뭇 궁금하네요. 진득하게 써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Srecial Thanks to Dr.Yabi
기어비가 잘 맞더라도 트러블 나면 상당히 신경쓰이는게 카세트 인지라
(특정 조건에 소음만 나도 거슬리죠 ㅠㅠ)
백두용이면 백두대간 그란폰도 인가요?
제가 예전에 올린 후기를 보면 11,13 코그에서 유격이 발생해서 락링이 제대로 잠기질 않는다고 했었는데요.
아니었습니다. 조립상의 실수였습니다. 락링을 권장 토크값(40Nm)에 가깝게 조이고 QR까지 체결하면
유격은 발생하지 않는 걸 이번에 확인했습니다. 아마 처음 조립하는 분들은 어김없이 겪게될 트러블..;;
그런데 요상하게 구동 중에 소음은 좀 있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Ratio는 조금 다르지만 똑같은 11단 36t인
스램 카셋트에서는 소음이 거의 없다시피 하거든요. 변속 트러블은 없지만 소음은 조금 불만이긴 했습니다.
아 그리고 백두는요 ㅎㅎ 란도너스 퍼머넌트에 포함된 백두대간 챌린지입니다. 4개 코스의 평균 거리와
획고가 400km/9000m 라서요. 일단 백두 1번 코스부터 사이즈만 재보고 빤쓰런 예정입니다 ㅋㅋㅋ
각재다가 트러블 없이 무사완주 하시길 기원합니다 +_+/
명확하게 적어놓질 않았네요. 어쩐지 ㅎㅎㅎ
현재 로드링크 연결해서 스램 11단 11-36t 카셋트로 바꿔놓은 상태고요. 소음, 변속 트러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딴건 문제 없는데 스프라켓이 너무 지나치게 은갈치 색깔이라 그게 제일 걱정스러워요 ㅎㅎㅎㅎㅎㅎ
이번에 11-34 고민하다가 서브컴팩으로 체인링 교체를 했는데요. 요새 기어비에 관심이 많아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초보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경량라이더들은 평지에서도 사실 11t 12t쓸일이 거의 없거든요.13t까지도 거의 가지 않구요. 거기까지 안가도 30이상 나오고 그 뒤로는 힘들어서 기어를 올릴수도 없어요 ㄷㄷ
그리고 내리막에서는 40-50kmh 나오면 위험하니 페달링을 하지 않고 내려와요;;
(앞이너로 13t정도는 쓸수 있겠지만 그럼 또 앞을 아우터 바꿔버리기 때문에 정말 쓸일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인지 저는 11t-13t는 어디에서나 쓸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11-13t다 버리고 기어나 촘촘하게 하면 안되나?(시마노에서 그런식으로 만들어주면 안되나? 니즈가 없나? 나만 초보라서 이런생각 하는건가?)
생각을 하다가 결국 서브컴팩 체인링을 교체했어요.
쓰신 글에서 고등학교 선수들이 사용하는 스프라켓은 제가 생소한 조합이라 궁금증이 생겼어요.
시마노에서 모든 티수를 제공하나요?
세트로 말고 낱개의 원하는 티수를 구하면 커스텀 스프라켓 빌드업? 이런게 가능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이게 스프라켓 중간에 스페이서도 있고 여러가지로 변수가 많을것 같은데 가능한지 궁금해요.
만약에 가능하면 저는 촘촘한 기어비를 위해서 그리고 가벼운 기어비를 위해서 14-34t...이런식의 스프라켓 조합도 괜찮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나저나 다들 11. 12. 13t 많이 쓰시나요?
저만 경량+초보 라서 그런건가요?ㅠ
어느 속도나 구간에서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Vollago
저랑 똑같은 생각으로 시작하신분도 계시고...
남의 블로그 퍼다 나르기 그래서 첨부는 못하고
커스텀 스프라켓 으로 검색하시면 어렵지 않게 나옵니다.
자전거의 세계란 아직도 생소한 정보들이 넘쳐나네요...
/Vollago
스램이라 46-33/10-28이긴 하지만 스프린트나 다운힐 중에 10, 11,12 주로 쓰게 됩니다^^;
다운힐에서 빠를땐 거의 80kph이상... 평지 스프린트는 60kph이상까지...
솔직히 앞단들이 강한 순간 토크가 강한 타입이 아니면 가장 작은 두개 코그 정도는 잘 안쓰게 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 두개 코그를 빼면 몇몇 상황에서 아쉬울 경우가 있을 겁니다^^ㅋ
일반의 경우는 11단 시절 인기있던 12-28 제품 정도가 대표적이겠네요.
미컴으로 바꾸시면 11t 90rpm에서 53.9km/h 나오네염ㅋ 2km/h 차이납미다
스램 11-28의 경우: 11 12 13 14 15 16 17 19 22 25 28라고 되어 있네요 대박 17까지 1T씩 올라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