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등학생, 대학생때부터 로드 자전거 타고 싶었는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30살이 되도록 아직 로드는 타지 못하고 있네요.
20년도에 출퇴근 용으로 스트라이다 미니벨로 자전거 한 대 구매를 했지만
여전히 로드에 대한 로망은 매우 넘쳐나네요.
미세먼지로 인해 자전거 수요가 줄어들어 중고가격이 매우 떨어졌다고 인지하고 있었는데
요새 다시 찾아보니 코로나 19 부터 시작돼서
중고차처럼 자전거도 가격이 치솟는다고 알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200만원들고 로드에 입문하고자 합니다.
자전거부터 클릿 페달 , 슈즈, 옷, 헬멧 등 기타 장비까지 갖추고 시작하려는데
어떤 로드 추천 해주실만한가요?
스컬트라 400이 여전히 대세일까요?
브랜드 상관 없다 하시면 첼로 케인이나 트리곤 모델로 카본까지도 가능하실꺼에요
요즘 클라리스 림브레이크 입문기도 70만원이 넘는 수준이라서요....
스컬트라 400 말씀하시는 거 보면 클라리스나 소라는 성에 안차실 것 같은데ㅠㅠ
인피자 유콘d 105 120만
튜블리스 휠셋+작업 26만
헬멧 2.5만
클릿 페달 4.5만
클릿슈즈 15.5만
팔토시, 마스크 2만
양말 1만
체인오일 1만
싸이클링컴퓨터 12만
전후 라이트 3만
물통케이지 2개 3만
물통 2개 2만
공구통 0.5만
멀티툴 2만
자물쇠 0.5만
CO2인젝터 2만
미니펌프 0.8만
.... 아직도 더 많은데 대충 생각나는게 이 정도고 200만원 정도니 자전거 가격은 140만 정도면 적당히 필요 물품 구성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자전거와 동일한 프레임인데 구동계등 상태가 매우 좋더라구요.
부가로 구매해야 하는 물품들이 적당히 중고나 싼 것으로 구매하면 의외로 비용을 아낄 수 있지만 확실히
신품이나 괜찮은 수준을 구매하면 질이 다르기는 합니다. 하나씩 사다보면 욕심나는 부분이 있어서 부대 장비
구매 비용이 상당히 증가할 수 있으니 이 부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네요.
보통 60:40 으로 배분 하라고 하더군요. ( 기함급 같은 자전거 아니고 입문용 수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