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래블 뽐이 와서 시간날때 이것저것 찾아 보고 있는데요.
캐니언 그리즐얘기도 많이 보여서 홈피에서 보니까 나름 가성비있고 디자인도 괜춘하고
동급사양대비 타사보다 저렴(?)한듯하여 한번 구매를 고려해볼까 하다가 이게 거의 직구하는것과 마찬가지여서
배송비와 18.8%의 관세를 물어야 되더군요 ㄷㄷ
그리즐 cf sl8이 공홈에서 3,599,000인데 + 배송비 대략 20만원 + 관세 18.8% (676,612) = 4,475,612
최종 가격이 이정도 나오는걸로 계산됩니다.
여기서 고민이 되네요 이 관세를 물면서까지 캐니언을 살 메리트가 있는건지
직영대리점도 없어서 사후서비스도 애매한듯 하고요
"캐니언 그리즐이 아니면 안돼"가 아니라면 선택지가 없는 건 아니죠.
20% 가까이 추가되고 거기에 배송료를 더해야 하니
국내 들어와서도 수리 받을때 눈치밥 먹는거 생각하면
딱히 캐년만 사야할 필요는 적습니다.
차라리 400 중반~500선에서 리볼트 기함급으로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동구동계는 있으면 좋은 것 같습니다.
해외 그래블 바이크 광고 영상의 완만한 비포장길을 국내에서는 찾아보기가 참 어렵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