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보고 신기한 제품이구나 생각해서 검색해봤는데 국내는 품절이고해서
큰 맘 먹고 본사 홈페이지를 찾아 주문을 했었습니다.
언제 주문했었는지도 까먹었는데 오늘 회사로 도착을 했네요.
열어보니 영상에서 보던 투명제품이 아니라 노란색입니다. 남자는 M사이즈면 충분하다고 해서 M으로 받았는데
홈페이지에서는 코 사이즈에 맞는지 테스트해볼 샘플도 따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총 3개가 들어 있는데 보관케이스 이런건 없네요. 따로 알아봐야겠습니다.



코에 어떻게 장착해야 하나 한참을 헤메다가 설명서 그림 보고 겨우 끼웠는데
살짝 코안이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아직 자전거는 안 타보고 사무실에서 마스크 쓴 상태로 테스트 해봤는데 기분 탓인건지 조금 상쾌한거 같기도 하고
자 모르겠습니다.
지인한테 사진찍어 보여줬더니 혹시 코 골아서 산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러고보니 국내에서 판매하는 비강확장기랑 모양이 비슷합니다.
구매해서 비교해보고 싶지만 전 IT 유튜버가 아니라서 구매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이 제품 홈페이지에도 보면 코골이 방지용으로 디자인이 조금 다른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잘 때도 한번 착용하고 자봐야겠어요.
가끔 와이프가 코 곤다고 잔소리를 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1주 정도 사용해봤는데... 코 고는거는 똑같다고 합니다. ㅎ
자면서 코막힘 때문에 깬 적이 없어요. 한 쪽 비강이 좁아서 한 쪽으로 누워서 자면 호흡이 버거울 정도였는데
이 제품 사용하고 나서는 그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시중에 나온 일반 제품들은 비강까지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비강확장기라고 버젓이 팔고 있더군요.
사용하실때 비강까지 확실히 깊숙히 넣고 사용해보세요. 넣기가 버거우시면 바셀린을 바르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쉬운 점은 비염이 정말 심해서 코로 숨을 못 쉴 정도가 되면 이 제품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비염약을 드시고, 보조적 개념으로 사용하셔야 해요.
그리고 사용하시고 꼭 세척 잘해주셔야 코에 접촉성 염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매뉴얼에 보면 사용 횟수도 정해져 있을 건데 확인해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