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접이식 미니벨로로만 자출을 하다가 로드로도 자출을 해보고 있습니다.
미벨은 유사브롬톤이라서 가방이 커 월요일 출근 시, 노트북과 여벌 옷등을 사무실에 두고요. 한 주의 마지막 자퇴에는 다시 미벨로 빨래 및 노트북 회수하고, 이 사이의 기간에는 로드로 출퇴근 해보려고 합니다.
따라서 로드용 가방이 거의 필요가 없긴한데 한번씩 필요할 경우가 있을 것 같아서 로드에 매고 탈만한 가방 찾아보고 있습니다.
로드를 타고 출근하게 되면 출근길에 남산만, 혹은 남북 정도를 들렸다 가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것 같습니다. 백팩도 고려중이긴한데 팀벅 메신저백 종류가 백팩보다는 등을 덜 가려서 조금 덜덥고, 숙였을 때 잡아주는 버클 시스템도 있는 것 같아서 괜찮아 보이는데요.
혹시 팀벅 쓰시는 분들 계시면 어떤 모델을 주로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밖에 추천해주실 자출 프렌들리한 메신저백이나 백팩 있으면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메신저백은 조금 크기도 하고 딱히 나은점은 없던것으로….
노트북 옮겨야 한다면 배낭이 나은데….
저는 울트라 라이트 계열로 쓰기도 하고요 (드라이백 같이 생겼는데 어깨 스트랩이 가볍게 달렸거나, 파타고니아의 접이식 토트배낭 같은 일반적인것 보다 더 가벼운 계열이 편했고요.) 아무래도 견고하게 등판이 잘 돼있는게 조금 더 무겁기도 하고 더 더웠습니다. 땀범벅….
노트북을 소지해야할땐 저는 스위프트 인더스트리 - zeit geist bag을 쓰는데요. 가볍고 설치가 편해서요.
그래도 요런건 일반적으로 에어로한 로드 자전거 스타일엔 잘 안어울릴것 같아요.
그런데 남북을 들리셔야 한다면 메신저든 크로스로 메는 스타일이 업 다운 때 꽤 거추장 스러울것 같기는 합니다….
어택형 라이트 배낭을 추천해봅니다.
가령 이런거요. (제가 쓰는거랑 제일 유사한걸 찾아봤어요)
https://m.okmall.com/products/view?no=325753
https://www.apidura.com/shop/city-messenger/
자전거 배낭은 공기 저항을 고려해 등산배낭보다 폭이 좁고 가벼우며 등과 어깨에 땀이 덜 차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흔히 공중부양 배낭이라고 하는 건 관악산 등산 같은 경등산용이고,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 바이크 라이딩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자전거 배낭은 도이터 에어 스트라이프 등판 시스템 같이 몸에 꼭 붙어야 합니다. 😎
땀이 너무 묻엇다 싶으면 맘편히 세탁기 넣어버리구요
메신저백은 멋으로 도시커뮤터들이 많이 쓰지요. 메신저백이라는 이름자체가 뉴욕 자전거 퀵서비스하는 사람들이 많은 짐을 빨리 넣고 뺄수 있도록 탄생한거라서요. 자전거는 건물앞에 팽개치고 빌딩안으로 빠르게 들어갈수 있도록~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는 라이딩 환경에 불편한건 맞습니다.
저는 백팩이든 메신저든 가방을 드는게 불편했기에 자이트가이스트백을 새들서포터를 사용하여 안장에 달고 출퇴근했었습니다.
이런건 어떨까요 등산때도 사용해볼구 구매했는데 아직 사용은 못해봤어요
열고 닫을때 주의가 필요한데 30-40분 정도 자출에는 쓸만합니다.
가성비가 좋아요.
저도 여러가지 찾아봤지만.. 가장 만만한거 같아요. 백팩이니까.. 익숙하고..
여름엔 등판이 땀범벅이되죠. 등판쪽이 떠있지 않으면 땀이 가방안으로 들어가 옷이 다 젖을꺼 같아요.
등에 땀이 차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방도 세척해야 합니다.
회사에 갈아입을 옷을 보관해두시고, 맨몸으로 움직이는게 가장 좋아보이고,
그다음은 새들백 큰것,
최후순위가 가방을 매고 다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