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작년에 입문용 로드 샀다가 몇번 못타고 팔았습니다.
둘다 자전거 타는게 재밌긴한데도 판 이유가 바쁜이유가 첫째고 부산에서는 로드 타는게 좀 빡세더군요.
올해 어느정도 짬이나고 산뽕(임도 수준) 받고자 저는 며칠전에 트렉 엑스컬리버9을 샀습니다. 아직 산에 가 보진 못하고 자전거 길을 타니 와이프도 같이 다니면 좋을거 같드는 생각이 들더군요.
같이 탄다면 산 보다는 장거리투어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이프에게 자전거를 사준다면 로드를 사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산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도 하드테일을 사주는게 좋을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로드는 속도는 쉽게 내지만, 탈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인 반면에
하드테일 같은건 어디든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