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기변 관련된 질문들만 올리게 되네요;
현재 두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한대는(1호기라 하겠습니다) 핸들바 C-to-C 기준 40, 다른 한대(2호기-이미지)는 O-to-O 기준 44입니다.
당초 2호기는 C-to-C 기준으로 탑 부분 38, 드롭 기준 40이었는데,
폭이 너무 좁고, 댄싱시 드롭에 무릎을 사정없이 가격하는 일이 많아,
좀 더 넓은 핸들바를 찾다가 O-to-O 기준으로 44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C-to-C 기준 42 정도 나옵니다)
실제 어깨 사이즈는 40이 조금 안되어서,
어깨에 맞는 핸들바 사이즈는 40사이즈가 맞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1. 현재 2호기에 달린 핸들바도 무리가 없다면 그냥 가도 상관이 없다고 보시는지,
2. 가급적 맞는 사이즈로 교체하는 것이 두루두루 괜찮을지,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피팅 비용이 느무 비싼 동네인지라, 부품 하나 교체할때마다
중복 비용이 참 많이 발생하네요;;;
그리고 혹시 어깨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의 핸들바 사용하시는분들,
체감되는 불편함이나 단점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큰 사이즈 사용 시엔 가슴이 열려 호흡이 편해지는 장점이 있으나 반대급부로 바람저항이 강해지고 작은 치수는 반대로 에어로 효과가 커지는 장점이 있다고 하더군요.
라이딩 시 체감되는 불편이 없다면 굳이 변경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댄싱 타격은 피할 수 있습니다.
저도 400-500mm 짜리 쓰고 있습니다.
어깨크기로는 좀 더 커야하는데
개인적으로 핸들바는 작아야 이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작게쓰고
불편함도 따로 못 느끼고 있습니다.
댄싱 시 걸리적거리는거 없고 에어로 효과가 미미하게있어서 만족합니다만 업힐에서는 미묘한 불편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