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후 격리해제 된 후에도 후유증으로 골골대서 자전거 두주째 못 타고 있습니다.
이참에 쉬엄 쉬엄 천천~~~ 히 시작해 보려구요.
이리 저리 잡생각이 들다가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지금 전기 로드에 파워미터가 달려있고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민 랠리도 가지고 있는데, 과연 제대로 잘 활용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몇년 전에 동네 자전거점에 갔었는데 사장님이 파워미터 보여 주시면서
'에전에는 얼마나 잘 타는지 속도나 거리 보고 이야기 했는데요
예를들어 평속이 30이야, 혹은 나 오늘 200킬로 탔어.
이게 바람 팩라이딩 효과 등등 생각하면
자기가 얼마나 잘 타는지 모르거든요~
그런데 파워 미터가 있으면 내 파워는 이거야! 라고 객관화 할 수 있어서
파워미터 사요~ 그런데 굳이 초보자분들은 안 사셔도 돼요..
근데 또 프로들이 하면 다들 따라 사니깐 좀 있으면 많이 대중화 될거 같아요!'
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더군요..
지내고 보면 반정도는 맞는 이야기 인거 같긴한데..
그래서 시간 날때 묵혀 두었던 이 책이나 좀 다시 읽어 보려고 합니다

처음에 파워 미터 구입하시게된 계기가 무엇이었는지요?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
세컨 에디션이 제 사무실에 있는데 시험이 없으면 독해력이 확 떨어지는 증상과 자전거 타기에도 시간이 없다는 현실에 책에 먼지만 쌓이고 있다가 방금 다시 꺼내봤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해주시는 거죠?! 기대 뿜뿜입니다. ㅎ
읽다가 혹시라도 도움되는 내용 있으면 공유 하겠습니다 .^^;;;;
거기 프로그램 맞추서 타다보니 파워미터 없어서 속도 기준으로 타는데
기어비에 따라 다르다보니 저렴미라도 파워미터 하나 구입하게 되었네요.
저는 스스로 좀 잘타는것 같은데 FTP 몇이지? 하는 마음으로 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파테에 팩폭맞고 그 이후로는 본래 용도대로 잘 써먹고 있구요.
점점 더 파워는 낮아지고 있어요~
저는 교정용이라기 보단 TSS 기록용이었는데 말씀하신 인터벌스 기능 활용하면 될거 같군요~! 다시 한번 인터벌스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그런 용도로 사용해 볼 수 있겠군요! 저도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좋을거 같아요~
시간 x 에너지 = 일(W)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니 라이딩이 객관화되는 효과가 엄청나더군요. 반면 고통은 주관적이잖아요. 예전같으면 포기했을 상황에도 데이터가 할 수 있다하니 페달을 놓지 못하는 효과가 크더라구요. 😅
평소 활용은 라이덕으로 TSS 관리와 파워프로파일, 기대파워 보는게 가장 크네요. 라이덕 구간 시뮬도 쏠쏠하게 활용하고 있구요. 특히나 혼자 운동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할만한 장비 같아요.
그래서 심박 검증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물론...수치를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는건 비밀입니다....ㅠㅠ
겨울에 로라를 탔더니 필드에서 파워데이터가 무척 궁금하고 필요했습니다. 로라 안 탔으면 활용하려 하지 않았을 겁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페이스언더, 오버를 줄이는 점이 좋았고 현재속도, 심박 등이 결과가 아니라 파워에 기인한다는 생각으로 라이딩한다는 점도 동기부여가 되고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필드도 컴팩트하게 타게 되어서 뿌듯하면서 죽겠습니다ㅋㅋㅋ
사고나니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일 만족스러운 것은 내가 힘든 수치를 실시간으로 알수있다는 점인데요. 심박계만 쓰면 이게 시간차가 있어서 신경써도 다리가 털려버리기 쉬운데 파워미터로 파워존을 보고 달리면 계획한대로 달릴수 있더라구요. 가끔은 파워미터가 얘기하는대로 페달질 하는 기계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ㅋ 또 다른 좋은점은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할수 있다는 점인데요. 더 빨리, 잘 타고 싶은데... 얼마만큼 더 잘 타고 싶냐고 물었을때 계량이 쉽죠. 그 ftp 에 따라서 어느 정도의 업힐을 갈 수 있을지 느낌도 오구요.
파워미터없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게 절대 불가능하다보니 자전거를 잘 타기위해 훈련하는 입장에선 필수입니다.
그래서 본문에 삽 샤장님은 반만 맞다고 생각합니다.
훈련이 목적이기에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하는거지 현재 실력을 알기위해서만 파워미터를 사용하는건 굉장한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객관화! 그쵸. 이게 파워 측정하는 장점인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정말로 활용을 잘 못하고 있는 @@;;;
3개나 사용하고 정말 도움이 되는 물건이지만...
결국은 잘타는넘이 잘타는건 똑같다는 진리에서... 그저 숫자보는 장난감이라는 결론이...ㅠㅠ
제 몸은 안 믿어요 수치만 믿을뿐
즉, w/kg를 알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 기준을 알고 난뒤 부터는 이를 근거로 폼 향상을 위한 훈련 지표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봄~가을 열심히 타다가..
3. 영상 10도 아래로 내려가면 추워서 못타겠네
4. 스마트로라 지름
5. 시즌 온!
6. 스마트로라에서 보던 파워가 안나오니까 뭔가 타도 타는 느낌이 안남
7. 파워미터 지름
8. 편-안
순서로 왔습니다..ㅎㅎ
사고 나서 보니 재미있는 고오급 장난감이 제일 맞는거같아요 ㅋㅋㅋ
다만... 훈련 4년차인데 제자리인게 문제지만... ㅠ.ㅠ 멈춤없이 꾸준히 타는게 참 쉽지 않습니다. 몸이 약하다보니 꾸준히 타는것 조차도 나 자신에 대해 알고서/현황 파악해 가면서 훈련/일상생활에 접근해야 가능했었단 말이죠. 다수의 번아웃 및 자전거활동 외의 부상으로 운동 멈춘 기간이 많네요. 어찌보면 그냥 weekend warrior로 살아가는게 더 행복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쓰고 보니 "더 빠르게 달리고 싶다는 집착"으로 파워미터를 구매했다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랠리200구매했는데 파워를 알고 싶기도했고, 데이터를 더 보고 싶기도 해서 구매했거든요.
근데 설치시 랠리 센서부가 프레임에 닿아서 추가 와샤를 넣고 설치했는데..
(3mm인가 좌우로 큐펙터가 늘어났어요.)
왜인지 그동안 계속되던 발 통증이 사라졌네요.
계속 주기적으로 피팅하고있었눈데…
어찌어찌 피팅도 맞게 되고 파워 및 페달링 분석도 잘 하며 쓰고있습니다 ㅎㅎ
주위에서 하도 파워파워 얘기도하고 ftp값보단 평소에 탈때 파워도 궁굼하고
양발 벨런스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거같고 페달 교체할시기도 되서 겸사겸사해서 양발형으로 샀습니다.
바꾸고나서 잠깐 만족했다가. 아깝다는생각이 들었는데(비도 많이오고 사정이있어서 늘 샤방하게만 탔음)
파워미터 제대로 쓸줄도 모랐다가 요즘은 하나하나 배워가면서하니까 라이딩재미가+가 됐습니다
지인들하고 라이딩하면서 속도가 느릴때는 케이던스만높아지고 운동이 안되는느낌이였는데
이제는 속도는 느리더라도 이정도파워는 유지하면서 가야겠다~ 하는 목표도 생기고
저는 저대로 운동하고 지인은 지인대로 운동해서 좋은거 같아요.
구매고민이시라면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숫자에 너무 신경쓰다보면 독이 될수도 있지만 새로운 재미가 있네요
전 참고로 제 ftp도 잘 모른답니다 ㅋㅋㅋㅋㅋ
집착하는순간 취미가아닌 새로운 스트레스가 될거같아섴ㅋㅋ
얼마나 타야가능할까요? ㅎㅎ
저같은 사람은 먼지가.. . ㅎ
물론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리는데 시니코 교수님의 많은 글들이 직접적인 동기 부여가 되었다는 사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비슷한 경로로 파미 접하셨군요~!^^
물론 카테고리 D등급 라이더인건 함정 -.,-;;;;입니다
데이터 보는건 나름 재미 있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어쩌다가 해외에 엔비 휠셋 할인하는것을 봤는데 허브가 파워탭이었습니다. ㅋㅋ
어짜피 휠 사고 싶었는데 파미는 덤이네? 라는 생각으로 관부가세 다 납부하고 해구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