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초 1박 2일 직장 로드 동호회 투어 라이딩 갑니다.
(1일차 1100고지포함 77킬로 코스, 2일차 바닷가길 40-50킬로 평지코스, 제주항근처 숙소 기점 출발)
회원(직장) 대부분들이 20년 4월 로드 첫 입문.
20년에 로린이 거치시고, 21년 중급기함으로 기변들 하셨고, 2년되는 오는 4월 1박 2일 제주 예정하고 있습니다.
4-50대시고 업힐스런 업힐을 경험하지 못한 상황. (남산,북악, 망해암 짧은 업힐 1년 한두번)
이러한 상황인데 바닷가 끼고 환상종주코스를 가야할지? 1100고지(20킬로 업힐)코스갈까?
고민중입니다.
저는 4년차에 설악그란폰도 등등 업힐 경험은 있지만 제주 1100고지는 처음이라서, 업힐 제대로 돌아보지 않은 분들을 데리고(모시고?) 가는게 어떨지 감이 선뜻오지 않네요. ㅎ
1100고지 난이도 등등 알려주시면 참고가 될 듯 싶네요. ^^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코스를 아래와 같이 수정해볼까 합니다. ^^ 이 코스는 숙소가 제주항으로 바뀐터라 거리추가(85+ 20킬로=약100킬로)되어 상산일출봉까지는 못가고 줄여야 할 듯 싶습니다.
많은 도움에 정말 감사합니다.

/Vollago
/Vollago
제주항 근처에 숙소를 잡으신다면 중산간 도로를 통해 한라산 중턱을 타고 넘으셔서 성산일출봉으로 가신다음 종주길 타고 복귀하시는 코스로 가신다면 업힐코스와 해안가 코스를 두루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Vollago
제가 작년에 돌았던 코스인데 초반 경로는 다시 만드셔야 할 거에요. 새벽에 출발해 초행길을 가다보니 좀 이상한 곳으로 가기도 했거든요.
/Vollago
정상 가까이는 13%정도 찍히는 구간이 있지만 여차하면 끌바하시면 됩니다.
윗분 추천처럼 중산간으로 가는 코스로 적당한 업힐을 섞어서 즐기시는걸 추천합니다.
1,100고지도 동부5고개 소화하실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저는 엇그제 브롬톤으로 700고지에서 회군했습니다. ㅜㅜ
/Vollago
저라면 그냥 환상자전거길 따라 도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업힐 경험이 많이 없으신 분들께 이 코스는 많이 어려울 겁니다. 1100 고지만 해도 어려운데 516 도로까지라면 더욱이요. 특히나 516 도로로 성판악 가는 길이 맵에 표시된 경사 보다 더 극악합니다.
적어도 동부5고개를 무끌바로 올라가실 수 있는 정도는 되셔야 무리 없이 완주하실겁니다.
단순 천백고지 왕복의 거의 획고가 2배라 다음날 라이딩에 지장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패스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Vollago
1100 고지 -> 서귀포 방향은 다운힐도 꽤 스킬이필요하고 위험합니다. 다시 성판악올라가는것고 꽤 힘들고요.
/Vollago
바람도 엄청 불구여
낙타등도 심하고
1100도로 이후에 남부도로는 차량 통행 많은 도로에 차선도 좁아서 위협적입니다 거기다 트럭들도많이다녀요
근데 뷰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