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워크아웃 : K-Wringer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16789378?po=0&sk=id&sv=riloy&groupCd=&pt=0CLIEN
2분 워크아웃 : K-Peak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16856031?po=0&sk=id&sv=riloy&groupCd=&pt=0CLIEN
안녕하세요.
야비대마왕입니다.
지난번 Yarbi가 많이 빡세다는 말을 듣고
안그래도 셀프 테스트가 부족한 상태에서 말씀드린게 넘나 죄송했습니다 흑흑
저는 언제나 완주가능한 워크아웃을 추구하기 때문이지요 에헴
그동안 만든 워크아웃은 1~2분 반복이라
무산소영역이 강한 분들이 비비면 되는? 수준이었는데
블럭이 커지면 아무래도 이게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Ramp Down으로 긋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 같고
FTP 테스트나 5분 테스트를 할 때 제가 어떻게 비벼서 버티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지난번 wall17님 댓글에 달아드린 것처럼 케이던스 2~3rpm= +/-10w정도 조절하면서
심박을 유지했다가, 조금 회복된 거 같으면 살짝 올렸다가 다시 살짝 내리는 걸 반복하거든요.
요걸 워크아웃에 적용시키면 어떨까.
그담에 제가 워크아웃 만들때 참고하는 외국 블로그가 있습니다.
이름부터 신뢰가 팍팍 가는 wattkg.com이에요 ㅋㅋ
자료 다운로드 링크는 여기에 있습니다.
https://www.wattkg.com/wp-content/uploads/2020/02/4x8-long-interval-1.3.pdf
이 훈련방식은 Seiler 박사님의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훈련입니다.
스포츠 과학자 세일러 박사님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영
https://science-cycling.org/stephen-seiler/
어떻게, 얼마나 훈련하는 것이 시간대비 가장 성과가 좋은가?
에 대해 스포츠 과학자들이 엘리트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다양한 시간, 강도로 실험을 한 결과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사이클 위키피디아 HEBI님 블로그를 보세영
사이클, 특히 훈련방식의 원피스 같은 곳입니다.
[HIITVS SIT]
https://blog.naver.com/nctabris/222302304956
[인터벌 트레이닝의 장점_2]
https://m.blog.naver.com/nctabris/222308237883
그러니까 8분 인터벌 4번 한 그룹이 제일 성과가 좋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건 엘리트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
레크레이셔널한 분들은 소화하기가 힘듭니다.
왜냐면 오리지널 Seiler는 FTP 108% 8분, 2분 휴식!!이거든요 ㄷㄷ
그래서 wattkg.com에서는 아래와 같이 적응할 수 있는, 점진적 강화 워크아웃을 제안합니다.
그래서 요 두개를 잘 섞어서 워크아웃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K-Seiler_6M x 5]
웜업 15분
(FTP 108% 30S, 106% 30S)x6, 3분 30%,
(FTP 108% 30S, 104% 30S)x6, 3분 30%,
(FTP 108% 30S, 102% 30S)x6, 3분 30%,
(FTP 108% 30S, 100% 30S)x6, 3분 30%,
(FTP 108% 30S, 98% 30S)x6, 3분 30%,
이게 너무 빡세면 4번으로 한번 빼셔도 됩니다.
wattkg는 시간으로 강도를 조절합니다.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해서 블럭 시간을 6분->7분->8분으로 늘려보세영
[테스트 결과]
◼ 라이딩 종합 ◼
🐯 고강도 인터벌 훈련
🏷️ 가장 효과적인 훈련, EPOC 반응
📊 N파워 273, 강도 0.9, 훈련량 74
https://www.strava.com/activities/6704981859
라이덕 기준 FTP 303w이고, 330w에 맞췄으니 약 109%입니다.
제 로라가 저항이 조금 더 걸리는 편이라 실제로는 110%정도 나옵니다.
블럭마다 평균파워는 조금씩 감소하지만,
심박은 167, 172, 173, 174, 171(다리풀림) 으로 점진적으로 잘 올랐습니다.
쉬는시간을 3분으로 잡은 이유는 3분까지는 12~13bpm/분 씩 잘 빠지지만
그 이후는 심박이 120대를 유지하기 때문에(회복속도 감소) 3분으로 맞췄습니다.
뒤로 갈수록 다리힘이 풀려서 케이던스를 점점 올렸습니다.
첫블럭은 90rpm정도로 꾸준히 유지했지만
두번째부터는 100rpm, 세번째는 108% 105rpm, 102% 95~100rpm으로 점점 높게 유지했습니다.
30초마다 안장위치도 바꿔가면서, 108%는 안장코, 102%는 안장뒤에 앉아서 근전환도 했구요.
Gorby 대비 장점으로는 30초마다 약간의 파워 차이를 이용해서 다리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페달을 놔도 30초만 쉬고 다시 돌리시면 됩니다. 그러면 또 돌아갑니다.
그럼 또 많은 후기 부탁드립니다 헤헿
내일 마루타가 되어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
두꺼운 블럭을 잘잘 쪼개면 조금이라도 더 하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오늘 했던 95% 야르비는 Vo2max 훈련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맨날 밸런스 훈련만 보다가 커스텀 워크아웃 시작하니까 라이덕 훈련 분류가 다채로워져서 좋습니다.
LSD를 주 2회 꾸준히 해주세영
저도 LSD를 주2회 꾸준히 할때는 워크아웃이 끝나도 다리가 남았는데, LSD를 게을리 했더니 힘은 쎄지는데 워크아웃 후반에 털리더라구요ㅠ
딴것도 해보고 싶은데 지구력이 없어서 근가..워크아웃 하나 하고 나면 빵뎅이가 아파서
담주부터는 힘들어도 두개씩 해서 빨리 끝내고 다른 워크아웃도 해보고 싶네요 ㅠ
존2+잦은 댄싱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안장코를 살짝 만지면 덜 아파요.
저는 코를 2mm정도 올렸습니다.
VO2max로 분류 되고 난이도가 6.6 정도 나오더라구요~ ^^
모아두었다가 레벨이 좀 올라가면 저도 시도해봐야겠네요 ㅋㅋ
/Vollago
이걸로 바꾸서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보통 1:1로 쉴때 파워가 45-55% 이었는데 1:0.5 이고 대신에 휴식시 파워가 30%라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해 보면 알겠지요.
오늘도 숫가락 올립니다 zwo 파일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