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비대마왕입니다.
지난번 시니코님이 바코드 워크아웃에 대해서 소개해주셨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16846062?CLIEN
저도 이 워크아웃을 통해서 효과를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막 들고 있어서
여기에 대해서 조금 더 찾아보았습니다.
빨간색 워크아웃이 얼마나 강하게 들어갔는지에 따라 불리는게 달라집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16789378?po=0&sk=id&sv=riloy&groupCd=&pt=0CLIEN
HIIT : 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 , near Maximal effort
깔딱깔딱 조지는 훈련(1~5m, FTP 110~140%)
SIT : sprint interval training, supramaximal
스프린트 파워로 짧고(~30s) 굵게(FTP 150%~250% 조지는 훈련
바코드 워크아웃은 Micro-Burst Workout으로 찾으시면 많은 정보가 나옵니다.
뽁뽁이 훈련. 짧게(30s) 툭툭툭(FTP 120~140%) 조지는(30회) 훈련, 다리털 하나하나 제모하는 훈련
참고로 micro-burst는 국지적 이상기류로, 순간적으로 강한 바람이 비행기를 아래로 누르는 걸 말합니다.
워크아웃을 해보시면, 비행기랑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ㅋㅋ
일단 이 훈련에 대해 가장 잘 정리해준 트레이닝픽스 코치님이 쓴 글을 봅시다.
https://www.trainingpeaks.com/blog/hiit-micro-burst-intervals/
쉽게 말하면 전통적인 Vo2max 인터벌(MICT)로 수행하면(Gorby), 너무 힘들고 어렵지만
이걸 잘잘하게 쪼개면 Vo2max 영역에서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MIBT 훈련은 왜 이렇게 효과적인가?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https://www.bicycling.com/training/a30786215/shorter-intervals-improve-fitness-study/
그들의 근육이 스트레스에 적응하도록 한다.
이런 적응성이 20분 테스트에서 분명한 효과를 보여준다.
하이노쓰 에서도 Vo2max 워크아웃으로 추천하는 훈련으로 마이크로버스트를 추천합니다.
https://www.highnorth.co.uk/articles/increase-vo2max-cycling
마이크로 리커버리를 하믄서, 훨씬 더 긴 시간을 높은 심박에서 있을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를 키울 수 있다.
Microburst intervals using a 2:1 work-rest ratio (e.g. 30’ on/15’ off as shown above, or the popular 40’ on/20’ off) raise HR rapidly due to a combination of the high intensity “on” work bouts and short “off” recovery bouts, which facilitate the “drifting” upwards of the heart rate towards maximal levels throughout each block. The inclusion of “micro-recovery” in each block however allows for reasonably long duration blocks to be achieved, leading to greater total time spend at a high % of heart rate max. Some very recent research also suggests that microburst intervals are also an effective design for improving mitochondrial efficiency.
마찬가지로 바이싸이클링에서도 빠른 회복에 적응하도록 하는데 추천하는 워크아웃이죠.
https://www.bicycling.com/training/g20027530/quick-cycling-workouts-for-power-and-endurance/
해서 이런 훈련을 즈위프트에서 micro burst 로 찾아보시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https://whatsonzwift.com/workouts/tri247com-pro-workouts/lucy-gossage-macro-to-micro
눌러보시면 굉장히 흉악한(200% 10s....?) 워크아웃들이 많은데요 ㅋㅋ
심박 보시면서 적당한 강도로 찾아서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럼 화이팅하세용
정작 저는 샤방 라이딩만 하고 있습니다! ㅎ
하지만 효과는 갱장합니다
스프린트에 강한 타입들한테 덜 어려운 워크아웃 같아요.
FTP는 Wall17 님보다 낮지만,
Sevens랑 Wrigner랑
그런 짧은 파워 워크아웃은 왠만하면 별 받고 있어요.
멘탈도 털리긴 하지만요.. ㅋㅋㅋ
혹시 본인 타입은 라이덕에서 뭐라고 하던가요??
65%를 50%이하로 낮추시면 할만하고, 전체를 완별한다는 느낌보다는 빨간색만 하겠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됩니다.
바코드 워크아웃은 빨간색에서 성장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17833112?po=0&sk=id&sv=riloy&groupCd=&pt=0CLIEN
제가 만든건 여기 모아놨구요.
저는 30/30 바코드를 만든 적이 없어서
저게 어떤 워크아웃인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로, 바코드 워크아웃은 로라가 30초 erg를 정확하게 걸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이 길면 케이던스를 보면서 저항이 변하는데, 30초는 조정이 느리더라구요.
저건 바코드 하면서 파워가 좀 튄 케이스로 보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라이덕에서는 FTP가 226이라고 하고 즈위프트는 216이라고 하는데 어떤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혹시 하루에 오전/오후 워크아웃을 할 경우 오전에는 HIIT를 했다면 오후 워크아웃은 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
매번 질문만 드려서 미안합니다. 나중에 오프에서 뵈면 밥이나 커피 한번 살께요.
그럼 좋을 하루되세요~
대체로 라이덕이 맞습니다. 라이덕은 스트라바 로그를 보면서 피크파워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42일?정도 업데이트가 안되면, FTP를 점차 낮춥니다.
즈위프트는 알고리즘 FTP 검출 기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 2주 내 클래식 20분 FTP 테스트로 나온 결과라면 최근 결과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가능하면 아침 저녁 나눠서 하는 것보다는 아침에 몰아서 하는게 훈련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오전 1시간 오후 1시간보다, 오전 1시간 반이 더 좋습니다.
오전 LSD 2시간을 해도 되구요.
HIIT 처럼 심박이 많이 올라가는 워크아웃을 저녁에 하면
당장은 파워, 심박이 잘나와서 기분은 좋지만
수면질이 안좋아져서 2~3개월 내 정체기가 찾아옵니다.
강도를 좀 낮춰서라도 아침에 존2 20~30분을 돌린 다음 HIIT를 하시고,
저녁에는 쉬거나 존2~3 워크아웃을 권합니다.
최근에 프로 코치에게 주/월간 훈련계획을 받았는데
1회 라이딩은 길게(존2 3시간 주 2회)
주 1~2회 풀 휴식
4주마다 휴식기(평소 TSS의 70%)
를 받았습니다.
휴식기를 가져야 FTP가 꾸준하게 오릅니다.
겨울에 아침저녁으로 고강도 돌리고
3월에 높아진 FTP로 잠깐 즐기다가
4월부터 오버트레이닝 증상으로 골골댄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텔레그램은 이미 LSD방에서 뵈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