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는 것처럼
동계 라이딩에서 추위가 제일 문제 되는 부위는 손인 것 같습니다.
좋은 장갑과 라이너를 갖추고 있긴 한데
늘 발열장갑이 궁금합니다.
NSR 제품이 제일 유명한 것 같고, 상대적으로 값싼 대안들도 있는 것같더군요.
궁금한 부분은,
1. 정말 따뜻해서, 좋은 대안이 되는지
2. 배터리 타임이 짧아서 문제되진 않는지
3. 사진상으로 조면 손목이 길게 올라오던데, 모터사이클이라면 모를까 라이딩 의류와 매칭 문제가 있진 않은지
입니다.
비싼 가격을 무릅쓸만한 대안이 될지 망설여져서
질문 올립니다.
그나마 컴팩트하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극동계 장갑이라 크고 벙벙한건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바미트안에 핫팩 하나 넣어가지고 옮겨가면서 쓰는 것도 괜찮았는데
바미트는 애초에 로드에 어울리지도 않고
정말 추울때만 사용했습니다.
nsr장갑이 한 짝에 150그램, 배터리가 130그램이네요.
겨울복장에 크게 튀지는 않고
주로 손등부위가 따뜻하고 손바닥쪽은 열선이 없는것 같습니다.
온도는 최대로 해두면 금방 따뜻해져서 손에서 땀이 날 정도입니다.
다른 두꺼운 동계장갑들보다 확실히 낫습니다.
배터리는 꽤 간다고 합니다만 출퇴근때만 써봤습니다.
껐다켰다 써도 될 듯 하구요.
바미트랑 발열장갑이랑 번갈아가며 사용할 생각입니다.
기술의 발전이 이쪽에도 좀 눈길을 돌려줬으면 좋겠네요.^^
저는 싸굴싸굴 "샤오미 PMA" 사용합니다. 간지 따위는 ...
배터리 타임은 대략 1시간 내외인 것 같습니다.
3단계 온도조절이지만... 내키는 대로 사용해서...
장갑이 두껍지만 (로드)변속조절 가능하며, 그다지 불편하지 않습니다.
발가락은 핫팩, 손은 발열 장갑, 귀는 귀마게나 바라클라바... 오늘 가장 시려운 곳은 발 뒤꿈치 입니다.
1. 금일 아침 영하 10도 내외인 것 같은데... 따듯하진 않지만 시렵지도 않습니다.
2. 20~30km 거리라면 손가락 얼어 붙는 것은 막아줄 듯 싶습니다.
3. 매칭은 별로라고 생각됩니다.
손은 생각보다 대충 커버가 잘됩니다 각 회사의 극동계장갑이면 대부분 문제없고 아니면 안에 라이너장갑하나 추가
아니면 궁극의 바미트에 얇은 장갑도 가능하죠
손은 생각보다 열이 잘 올라오는 부위라 적당히만 신경쓰면 됩니다
되려 발이 문제입니다 발은 한번 얼면 꼼지락거리는것도 한계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