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쯤 자전거 속도가 안난다고 하소연했던 자린이 입니다.(양평 왕복 60km 5시간....)
티티카카 F8란 폴딩 바이크로 주당 1,2번 정도는 꾸준히 탔습니다(백신 접종 때 빼고요)
60km정도 탈때 예전엔 잠도 설치고 2,3일간 허벅지가 아팠는데 지금은 별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평균 속도는 16km/h 정도입니다...
평지에서 작정하고 밟을때도 21,22정도가 기껏이네요...
조언주신 타이어 공기압도 정상이고 자전거 휠에 특별한 이상도 없는데 속도가 이정도네요...
체력이 늘면 평속이 자연히 오르겠지했는데,
60km 거의 안쉬고 다녀올수 있는 체력이 되었지만 평속이 크게 안 늘어난 것 같습니다.
미니벨로란 장르가 원래 평속이 이 정도인 걸까요?
요즘 공기가 차서 나가기 쉽지 않은데 봄까지 쉬면 또 옛날로 돌아갈려나 쉽네요ㅎ
답변 감사합니다 속도측정은 오픈라이더란 어플을 쓰고 있습니다 양수역까지 왕복 60km 코스인데 도착해서 팔다리 스트레칭 하면서 한 5분 쉬는것 말곤 거의 안쉬는 편입니다..
오르막은 무리하면 허벅지 피로도가 급증하는 것 같아 왠만하면 내려서 뛰는 편입니다;;
주 5회로 늘리시고, 1회 무정차 라이딩 시간을 1시간으로 잡으세요.
음... 주 5회는 어려울 것 같네요...요는 자전거를 더 많이 타서 체력을 개선할 여지가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흠... 그정도도 저한텐 넘사벽이 맞는것 같습니다 안다치고 안아프게 타면서 미벨로 20정도만 타도 좋을것 같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라이딩이 좋아진게 제 두다리로 팔당댐도 가고 양수리 길도 달리고 하는게 감격스럽더라구요 그때 경치도 좋았구요 첨엔 60km타고 주말 내내 앓았는데 지금은 일요일에 다녀오고 그 다음날 출근에 큰 지장이 없는게 스스로 대견했던것 같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게 시간이 너무 많이 소비돼서 준비와 정리까지 4시간 이상걸리는게 좀 시간 아까워서 글올렸습니다 좀더 강도도 신경써서 같은 코스를 타면서도 실력을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희 아버지가 자전거를 많이 타시는데 mtb로 100km이상 장거리도 많이 가시고 평속 30정도 찍으신다고 하시더라구요..(키 168에 체중이 80초반인데 체지방이 한자릿수입니다;;) 아버지는 제가 체력이 약한걸 아시기 때문에 항상 조금씩 자주 타라고 하십니다 60km타면 너무 많이 몰아타지 말라고 하시고요ㅎ 더 늦기전에 아버지랑 같이 라이딩하고 싶은데 자전거 바꿔도 아직은 안될것 같습니다ㅎㅎ
턴버지가 미니벨로 대세 아닌가요?ㅎ 잘나간다고 본것 같습니다 저도 20정도만 찍으면 소원이 없을것 같습니다
공기저항도 크군요... 1자 핸들에 허리 꼿꼿하게 세워서 타고있는데 가끔 너무 안나간다 싶으면 머리 숙이고 타고 싶더라구요.. 백신 맞기전 한참 페이스 좋을땐 평속이 17가까이 됐는데 요즘은 하체 털려서 못돌아올까봐 기어 가볍게 놓고 타고 있습니다 공기가 차가워서 사람없어도 마스크도 거의 안내리니까 그 영향도 있는것 같고... 평속 1 회복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예전에 따릉이로 10km정도 탔을때 40분쯤 탔던것 같습니다ㅎ
그건 좀...yo
네 자세를 한번 바꿔보겠습니다 일단 안장을 올려서 가능한 숙여서 타볼게요 감사합니다
자세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같은코스에서도 조금씩 자극을 늘려가면서 타보겠습니다 업힐도 조금씩 해보겠습니다
티티카카 F8 인건가요?! 그럼 11T라 기어 문제는 아니네요 ㅋㅋ
네 F8입니다 잘 모르겠지만 기어 잘못은 아니란 말씀이시죠?ㅋ 제 문제 같습니다ㅋㅋ
달리실때 속도계에 그렇게 찍히는 거라면 셋팅값이 잘못됐을 수도 있구요..
이도저도 아니라면 타는 방법이 뭔가 잘못되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8월엔 평속이 13정도였는데 지금은 16정도 되었습니다 속도계 문제는 아닌게 60km정도를 3시간 40분 정도로 다녀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 위주로 다녀서 신호등 건널목을 4,5개 정도 건너고 반환점에서 5분정도 쉬는거 말곤 거의 안서고 옵니다 갈때는 17로 가는데 올때는 피로가 쌓여서 15정도로 페이스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오늘 자전거 보시고 동네 마실용이라고 안장 높여서 숙여야한다고 하시네요ㅎ
제 2배 이상 속도네요... 그정도라면 기어를 엄청 무겁게 타야할것 같은데 제 슬개골이 비명을 지를듯 합니다ㅎ
너무 낮으면 힘이 제대로 안 먹어서 속도 안납니다
안장 올리겠습니다. 아버지가 많이 타시는데 오늘 자전거 보시고 안장부터 올리라고 하시네요ㅎ
같은 코스를 계속 달리다보면 길이 익숙해 지면서 주행에 여유가 생기고 그 여유를 페달링에 좀더 집중해서 적당한 케이던스와 기어를 찾는데 시간을 들였던것 같습니다
기록을 조금씩 줄여서 20Km를 1시간 이내로 들어오신다면 양수역 왕복하는 시간도 많이 줄어있을겁니다 ;)
기어를 무겁게 하기보단 분당 회전수를 늘리려고 하는데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ㅎ 좀더 신경쓰면서 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자전거 보시더니 안장이 너무 낮다고 하시더라구요 올려서 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