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고착된 그리스가 소음 및 부자연스런 저항원인
해결: 기존 그리스를 걷어내고 새 그리스 도포로 해결
안녕하세요.
19년식 1세대 디레토 사용중인데 소음 발생하였는데 참고하시리라 글 올립니다. ^^
>증상:
1.전원 넣으면 이상한 소음 발생
2.워크아웃 높은와트 -> 낮은 와트 변경시 파워가 부자연 (천천히 떨어지거나 떨어지다 멈춤)
=>상세 증상은 영상 참조 부탁요.
>원인:
제 경우이니 안 맞을 수 있습니다.
도포되어 있던 그리스가 말라서 점도가 높아져 엿처럼 끈쩍거리고 굳어져 있었음.
>조치:
기존 그리스를 걷어내고 새 그리스 도포
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딸깍거리는 스위치를 누르면 플라스틱이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나사산이 드러납니다.
전원을 오프하고 온 하면 다시 제 위치로 움직입니다.
나사 4개만 풀면 됩니다. ^^ 밑져야 본전. 일단 그리스채크부터^^
즐거운 로라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메이커가 문제 해결을 하는 게 아니라 사용자들이 문제을 인식하고 해결을 하는...
고생하셨습니다.
유용한 팁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경우도 그렇고 다른 분들의 경우를 봐도 대략 2만km 정도(혹은 2년) 쓰면 로라의 상태가 안좋아지기 시작하는데요, 지금 쓰는 로라가 1년 되어가니 정비 포인트가 어디어디 있는지 알아보고 정비를 좀 해줘야겠습니다.
와후 키커는 찾아보니 이 영상들이 참고가 되네요. 언뜻 내부 부품들 보니 디그리싱 하고 다시 그리스 쳐야할 부분들이 꽤 되네요. 맨날 휠셋 베어링만 신경 썼지 로라의 베어링은 신경도 안쓴걸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1년에 한번씩은 열어서 정비해줘야겠습니다. ^^
전 철저히 문꽈라 틀를수도 있는데 상식적으로는 ....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ㅎ
정작 베어링 하우징에는 그리스칠 다시 해주네요??? ㅋㅋㅋㅋ 저라면 같은 규격의 베어링 사다가 교체해야겠습니다.
잠시 찾아보니 키커에 쓰이는 베어링 모델이 NSK 6003.. 2중 밀폐형이고 가전 등등에 많이 쓰인다는데 정비 주기가 길다고 하는걸 보니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데 넣고 한 10년씩 굴리고 그래도 괜찮은 기종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쪽은 잘 몰라서..... 그래도 베어링에다 대고 WD-40을 뿌리는건 좀... 밀폐가 잘 되니 맘 편히 바깥에 WD-40 뿌려서 청소 해주는거라 이해하는게 맘 편하겠네요.
베어링 가격도 한 돈 만원 정도라 그리 비싸지 않으니 나중에 워런티 끝나고 정비할 일 있으면 그냥 새거 사다가 교체해야겠습니다. 근데 이 베어링의 사용 범위 한도가 20,000RPM을 넘고 그런걸 보니 겨우 자전거 정도 회전수로 쓰면 평생 안바꿔줘도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https://www.amazon.com/NSK-Bearing-17x35x10-Groove-6003ddu/dp/B07RKYHG4Bamazon
하던데 여길 말하는거군요;
유지보수 방법 메뉴얼좀 만들어주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