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때는 자출도 한두번 해본 경험도 있는 애둘엄마입니다.
등원때마다 톰슨가젤처럼 서로 다른 방향으로 뛰어댕기는 애들을 데리고 길건너 등원시키고 하려니 아침마다 죽겠습니다...
그래서 전기자전거를 구매해 앞뒤안장을 달아서 타려고 하는데 한가지 걱정 내지 궁금한 점이 있어요.
곧 겨울인데 자전거당 님들은 겨울에도 자전거 많이 타시나요? 애들데리고 타기에 너무 춥지는 않을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
답변이나 조언 한마디씩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뒤에 사람 한명만 태우고 타도 균형잡는데 힘든데 앞 뒤로 두명이면 더 힘들고
아이태우고 타기엔 너무 위험해 보여요.
https://japanbach.tistory.com/455
낮은 시트배치라던가 안정적인 핸들링구조에서 생활차설계 노하우가 엿보이더라구요.
구매만 가능하면 이런쪽으로 추천합니다
앞뒤로 흔들거리는 큰 생수통 달고 자전거를 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안장과 지면까지 높이도 그렇고 위험해보여요.
특히나 늦겨울 서리라도 도로에 있으면....ㅠ
위에 언급된 그런 자전거면 또 몰라도..
짱구 엄마가 타는 자전거는 전동자전거예요
게다가 전기자전거는 메이커 제품 아니면 화재의 위험이 있기도 하지요.
전동킥보드나 전기자전거 화재가 정말 잦은 편입니다.
https://downtown-ebike.com/en/riese-mueller-packster-70-vario-2021-review/
애들을 태우라고 나온 일본식 마마챠리 가 안전도 괜찮고 나쁘진 않지만
한국에선 저런 일본식 마마챠리가 발매를 안 합니다..
아주 소수 개인이 가지고 오거나 해외구매한 애들이 있는데 매물로 보이지도 않을거고요
그렇다고 안장 설치는 아무래도 안전하지 못 한 안장들이 많이 있고요
다른 링크에 있는 커스텀 카고 바이크도
이건 가끔 커스텀 모델이 나오긴 하는데
마당있는 주택아니고선 그 부피로 인한 보관 자체가 문제고요
한국 기준으로 보면...
일반 자전거에 트레일러 설치 정도가 가장 괜찮겠네요
이것도 등원 루트가 괜찮아야 아이들 안전성도 올라갈거고요
추운거야 시간이 길지 않으니 옷 입히고 담요 같은거 잘 하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