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표에는 만원이라고 적혀있던 휠셋 트루잉을 앞뒤로 각 2만원씩(정작 휠셋 틀어짐 거의 없었고 요구한 적도 없었음. 자기가 트루잉해야할지 봐야겠네? 하더니 둘 다 대충 정렬 해놓고 요청한 듯.)
브레이크 슈 한 짝에 5천원도 안하는 걸 가격 뻥튀기 한 뒤에 공임비 따로 부여하는 이해할 수 없는 견적
브레이크슈 갈았더니 케이블 짧다며 물어보지도 않고 케이블 속선 겉선 죄다 갈아치우고 케이블값에 공임비 추가요청
뒷브레이크 정렬이랑 속선 좀 바꿔달랬더니 브레이크 선 갈고 브레이크 슈 갈고 정렬맞추는 일련의 과정에 모두 공임비가 각각 만원 이상 붙어나오는 괴상한 계산법
타이어 짱구나서 튜브 정렬좀 한 모양인데 그거 하고(해달라고 한 적 없음) 2만원 공임비 요청
샥 오래돼서 정비할 거 있냐고 했더니 봐본다고 하더니 체중은 묻지도 않고 공기만 빵빵하게 채운 다음 공임비 요청(추후에 과하게 공기압이 들어가 있어서 공기 뺐습니다ㅡㅡ)
주말에 개인적인 볼 일이 있어서 자전거 맡기고 뒷 브레이크 정렬이랑 체인 갈아주시고 혹시 더 문제있는 부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했더니
연락없이 선작업 해놓고 오버홀 비용 이상으로 청구했습니다.
이때부터 이미 말도안되는 비용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수리라도 제대로 됐으면 참아야겠다 생각했구요,
자전거 찾으러 갈 시간이 없어 아버지께 결제하고 자전거 회수해달라고 했는데,
어제 자전거 상태 보니 수리 상태도 엉망이네요.
겉선은 싸구려에 싸구려라 낭창거리고 케이블 절단을 어떻게 한 건지 케이블 끝은 꺾여있고
브레이크는 꼴에 정렬이라고 한 게 저꼬라지에 케이블이 엉망이니 내부에서 꼬여서
진동이 있을 때 마다 브레이크가 림에 닿고 간섭이 생깁니다.
진짜 수리라도 똑바로 됐으면 16만원 뭐 어디가면 오버홀에 세척까지 받을 돈이지만 그냥 똥밟았다 하고 치울라 그랬는데
수리 상태를 보니 도저히 그냥 넘어가고싶지가 않은 기분인데
이런 경우에 법적으로 배상이나 환금을 호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기존에 맡길 때 얼마쯤 나올거다 하는 얘기를 듣지 않고 성급하게 맡기고 나온 게 실수였다 하고, 오늘 회수 안하면 보관료 받겠다길래 일단 자전거 회수는 해야겠다 싶어서 샵 닫기 전에 회수라도 해야겠다 하고 가져왔습니다.
빠른 손절이 답이고 리뷰 등으로 다른 피해자 없게 알리는게 좋을듯요
그런데 이미 돈을 내버리셔서 쉽지 않겠네요.
이런곳은 정말 알려서 아무도 안가게 해야 합니다.
첨에 볼땐 각각 내역만 슬쩍봐서 인지를 잘못했었네요..
다시보면서 타이어 짱구가 뭘까 했는데 비드 틀어진거 얘기하는듯 한데 저걸 2만원 받는것도 웃기네요
굳이 공임받겠다해도 5천원씩이면 될걸...
저정도 내역이면 그냥도 해줄수 있습니다
케이블 교체도 공임포함 속선 겉선 각 만원 받던건데 부품 따로 청구네요?
(케이블 얼마 안합니다.. 게다가 겉선은 잘라쓰는건데..)
제가 미케닉할때보다 공임 많이 올랐나보네요 그냥 미케닉 계속 할걸 그랬나...;;;
제가 이런꼴 보기싫어서 자가정비로 넘어 왔 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