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튜브 타이어만 고집하는 중입니다.
이유는 1지속적인 실란트 관리에 대한 걱정과 2실란트로 해결안될 펑쳐에서는 실란트보다 등 뒤의 튜브가 더 믿음직스럽다는 것이죠..
그러나 5천키로 정도 타본 결과 실란트로 해결 안될 큰 펑쳐는 생각보다 거의 일어나지 않았고,,,
지금까지의 펑크(6번정도 난 것 같습니다.)는 튜블리스였다면.... 무시될 정도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실란트 관리라는 숙제가 남아있긴 한데요.
혹시 실란트 관리(몇개월에 한번씩 실란트를 갈아줘야한다거나 ...)는 어느정도 해주면 될까요?
그리고 다른 실란트 관리가 필요한가요?
그 밖의 튜블리스 단점 공유 부탁드립니다.
괜찮으면... 다음 시즌은 튜블리스로 조심스럽게 넘어가볼까 합니다.
실란트도 점도가 천차 만별이라, 빵꾸 메워주는것도 다 각기 다릅니다.
여러개 써보고(로드, xc ) 있는데, 장점은 승차감, 빵꾸에 대한 막연한 안정감?ㅎㅎ 이건 복불복 같은데...
단점은 뭐... 튜브대비 사실 모르겠습니다. 처음 작업할때 조금 손이 많이 가는? xc는 저압이 너무 중요해서 완전 대만족,
로드는 저압에서 오는 코너링 안정감이 압승이긴한데 좀 둔한 맛? 기분탓인데 이게 좀 단점? ㅎㅎ
봄에 시즌온 하면서 세팅하고 1년 타다가 다음해 시즌온 때 한번 열어보면 될 듯 합니다.
사실 많이 타서 1년마다 타이어 교체하면 실란트 관리의 필요가 없어집니다(?)
자이언트 유저라서 실란트도 자이언트껄로 사용중이고
특성상 타 제품보다 조금 더 묽더군요.
CO2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긴 한데 이건 CO2 사용 가능한 실란트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5천km에서 실란트 추가로 예방적으로 넣은것 말고는
펑크도 실란트가 굳거나 그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자이언트에서 권장하는 주기는 1년 입니다.
공기압 체크 때 실란트가 조금 세어나와 밸브코어가 뻑뻑해져 교체한거 말고는 딱히 불편함은 없었구요.
죽자살자 타는 타입은 아니라서
엑시아 순간접착제, 지렁이 정도로만 챙겨 다니는 중 입니다.
2. 4-5미리 펑크가 난적이 있는데.. 편의점에서 순간접착세 사서 붙이고 실란트 보충후 30킬로 달려 복귀 했습니다.
3. 펑크툴로는 Co2 + 실란트 (30ml) 정도만 가지고 다닙니다.
4. 튜브리스에서 실란트는 기밀성을 유지하기 위한 용도로 보시면 됩니다. 실란트가 얇게 타이어에 퍼지면서 찌르는 형태의 펑크들은 라이딩에 지장이 없습니다.(라이딩후 타이어에 와이어 박혀 있는거 뽑고 아.. 펑크구나 합니다.)
최근 4년동안 펑크 2번 났었는데 거의 교체임박시점이어서 따로 실런트 추가하거나 하지는 않았네요
판처 너무 빨리 굳었습니다.
3달만에 다 굳어버려서 난감했어요.
그거 떨어지지도 않고 한쪽에 뭉쳐서 굳어버리는 바람에 비싼 타이어 그냥 버렸습니다.
그나마 안굳고 오래가는게 독블루, 슬라임 정도였던거 같네요.
펑크 커버 가능한 크기도 다르고
굳어지는 시기와 사용온도도 다릅니다
보통 펑 처리능력과
타이어안에서 굳어지는 시기는 반비례하는 편입니다
같은 종류의 실란트로 부을거라면
약간의 무게 손해를 감수한다면 제거안하고 리필해도 됩니다
타이어 교체할때 말곤 보충만 하셔도 될거같은데요
- 실란트는 처음에 한번 넣고 타이어 갈때까지 잊어버렸습니다.
- 실란트로 해결하지 못할 펑크는 매우 드문 경우 인 것 같습니다.
- 튜블리스 세팅하고 타이어 갈때까지(5천 주행)펑크로 고생한 적 없습니다.(펑크가 난적 있지만 실란트가 막아서 부담없이 계속사용)
- 단점은 아무래도 자가 설치에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점이고 샵에 맞기면 클린쳐 보다는 비용이 더 든다는 점인 것 같싄다.
그럼 벨브코어 열어서 실란트 양을 체크해보고 보충해줍니다.
비토리아코르사 주로 쓰는데 가끔 타이어 초기세팅 후 교체때까지 보충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일리지가 너무 짧아요,,,
튜블리스 단점으로는 다 아시듯 교체가 까다롭다는게 건데, 저는 특히 초기세팅 잘못되면 다시 뜯어서 림테잎부터 작업해야할때,,, 림테잎과 실란트가 똑 떨어지면 재구입때까지 라이딩을 못할수도 있죠. 저는 이 공백기를 없앨려고 여분의 휠셋을 구매하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