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자전거 도로 이용을 거의 안합니다^^;
초보시절에는 한강 구경간다고 안양천, 탄천, 한강 많이 탔지만 이제 왠만하면 안가죠.
지금도 솔로 라이딩 운동코스(말여하여말)을 갈때 광교 호수공원 및 지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긴 합니다만
운동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랩으로 나눠 놓는데 평속 20을 넘은 적이 없네요;;;
자동차 같은 경우에도 도로마다 속도 제한이 있자나요.
50도로에서 차없고 과속 카메라 없다고 그 이상 안밟진 않지만 차들이 있다면 그 흐름대로 가고
어린이보호구역 같은 30도로는 속도방지턱도 많아서 빨리 달릴 수도 없고 달려서도 안되겠죠.
자전거 도로는 자동차로 치자면 30 또는 50 도로와 마찮가지라고 생각해요.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닌 보행자보호구역이나 마찮가지죠.
그래서 이번에 천변 자전거길에 속도 방지턱이 생긴다고 했을때 좋은 방향 같았습니다.
달리고 싶으면 공도로 나가면 됩니다.
공도로 나가기 까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야 한다면 보행자보호구역 내에서 이동한다고 생각하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은 것 같아요.
자전거도로에 대한 개인의견이었습니다.
혼자만 탈때는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동호회 들어가 같이 타다보면 .... 로드로 자도든 어디든 평속 20으로 가는데는 못봤는데...
평속 20을 평생 지키실거면 거의 동호회 활동은 못한다고 봐야져~...
맨날 사고 나고 위험한 곳은 속도 방지턱 운영해 보고 상활을 지켜봐야져~
어찌 변하는지~
서울 동호회라도 공도 시작지점을 모임장소로 하면 가능은 하겠지만 그런 동호회는 없겠죠?
팩라에서 자기 생각만 앞세울 수도 없으니까요.
그런것처럼 자전거도로를 제한하고 과속카메라를 설치할 수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속도방지턱 추가는 좋은 방향 같습니다.
자전거 도로는 좀 더 안전해지고, 달릴 수 없다면 달릴 수 있는데로 분산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지방은 자도에 사람이 없거든요. 자전거도 매우 드뭅니다. 반대로 공도는... 상대 속도가 일단 너무 빠릅니다. 기본 60에 80까지 밟는 차들이 옆을 스쳐지나가면 풍압에 휘청해서 너무 무섭습니다
한강 주변 자전거 도로에서 보행자나 따릉이 등이 느끼는 기분이 라쳇님이 공도에서 느끼는 기분과 비슷할 듯도 하네요 ㅠㅠ
네넵 ㅎㅎ 20년 넘게 시골에서만 살아서 한강 한번 가보고 싶긴 합니다. 유튭으로 보면 확실히 속도 낼만한 환경은 아니더라구요. 자도라기보다는 큰 공원 같은 느낌?
주간이야 좀 보일수도 있는데.. 야간에 못보거 턱 쳐서....핸들 털리면 낙차고~
이게 10km/hr 가던 30km/hr 가던...잘못 치면...핸들 놓치기도 쉬울수 있습니다.
애들, 따릉이, ... 한손 놓고, 핸드폰 보면서, 헬멧도 안쓰고 가는데..
자동차 도로야 번호판 있고, 단속되면 금융치료 되니까.. 정착되는거고...
실제로 아파트 앞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방지턱도 그런 차량들 때문에 도로가 다 패여 있어요.
하지만 한번 경험하면 단속카메라가 없어도 당연 과속을 안합니다.
아니 못하죠;;; 차 망가지는게 바로 느껴질테니;;;
자전거 도로도 그렇게 바뀌어서 팩으로 자전거 도로를 달리더라도 과속은 줄어들길 바랍니다.
지역마다 도로여건마다 다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답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를 잘타는 건 속도가 아니라 무사고...
올해도 안라하셔요! ^^
자전거도로도 속도방지턱으로 좀 더 나아지길 바래야죠 ㅎㅎ
로드가 대중화되기 전에 자전거 안 타는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이 만든 기준이라 지금 시점에는 문제가 많다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최근에 서울 자도를 개선하는 움직임을 환영합니다. 서울이 하면 지방으로 파급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전거 좀 타신 분들 중에 사람 없는 자도에서 20키로 지키며 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가슴에 손을 얹고 차 없는 고속도로에서 규정속도 이상 안 내보신 운전자가 계신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현실적으로 자도는 속도 단속을 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상 사고 났을 때 과실비율 나누는 가이드라인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층간소음처럼 생각합니다. 정부의 탁상행정 기준과 건설업체들의 부실한 시공에 입주민들끼리만 험악해지는..
층간소음도 아파트 제대로 지어야 할 문제고, 자전거 도로도 상향된 자전거 수준으로 인해 올라온 니즈가 수용될 수 있게 개선되어야 합니다.
물론 이미 지어진 아파트에선 서로 조심해야겠고, 이미 있는 자전거 도로와 규정에서는 서로 배려하며 타야겠죠.
그러나 지금처럼 가면 영원히 자동차와 자전거, 자전거와 자전거끼리 싸움만 납니다.
로드로도 20이하로 달리는 건 가능합니다.
뭐 속도야 저도 자전거도로 보통은 30정도에 방지턱이 설치될 정도의 구간은 20이하가 맞다고 보지만 사람이 많은 구간에서 속도 줄이기 싫다고 여러 사고나 싸움 생기는 거 보면 의식변화를 위해서도 속도방지턱 생기는게 좋다고 보는거구요.
보행자나 로드가 아닌 자전거도 같이 쓰는 도로잖아요.
인간은 기계가 아니라 욕구가 있습니다. 그 욕구 때문에 도로가 발전된 도시에서 타기 좋은 로드, 하이브리드 자전거가 대중화되었구요. 산악용 자전거에도 도로용 타이어 끼우고 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구입한 많은 사람들이 차량들의 위협운전에 시달리지 않는 자도에서 타고 싶어합니다. 그러자 자도에서 속도 차이 때문에 서로의 안전 욕구가 부딪히면서 싸움이 일어나고 있구요.
제 말씀은 자도에서 막 타자는게 아닙니다. 규제할건 규제하되 욕구를 해소할건 해소해줘야 한다는 것이죠. 인간 본성을 거스르는 규제일변도의 정책은 결국 실패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그런 현실을 말하는 겁니다.
한 해에 자동차용 도로 확장과 보수에 쓰는 예산의 일부만 자도 확장과 개선에 사용해도 이런 분쟁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행자도 같이 쓰고 따릉이, mtb, 어린이들까지 같이 쓰는 자전거 도로에서 욕망 분출을 원하는 건 좀 욕심이라고 봅니다.
공도에서도 와인딩 하는 차량들 욕구 풀기 위해서인듯 한데 위험하기 때문에 속도방지턱이 자꾸 추가되듯이 앞에 사람없고 위험하지 않은 구간이라고 생각하면 밟아도 누가 알겠습니까만은 사고가 나고 불만과 민원이 올라오는 구간은 속도방지턱이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포도코스에 끼어 있는 공도 솔라하면서 느낀건데..
1) 공도 옆에 자도가 있는데 공도로 주행하다 사고가 날 경우, 자전거는 과실비율에서 불이익을 받습니다. 그러나 공도 옆의 자전거 도로는 있으나 마나 한 곳이 대부분이죠. 보행로와 제대로 구분도 안되어 있고 이물질 청소도 안되어 펑크 유발요소 투성이입니다. 어떤 구간은 폭 50cm인데 한쪽은 수풀이 침범하고 다른쪽은 전봇대가 박혀 있습니다.
이런 구색만 맞추고 관리도 안하는 자도는 없는게 낫습니다. 할당량 맞추려 대충 깐 자도와 현실 반영하지 못하는 법 덕분에, 자전거 라이더들은 자도 옆 공도에서 타려면 일단 사고시 불이익을 감수하고 나가야 합니다.
자도가 있던 없던 공도에서도 자전거를 보호해야 한다는 정책이 실시되지 않으면 라이더들을 공도로 유인할 수 없습니다. 지금 자전거 정책은 차량 흐름에 방해가 되는 요소로만 취급되고 있습니다.
한강자도에서 라이딩 문화를 개선하는 것도 좋지만, 자전거 우선도로를 더 확충하고 다양한 라이더들을 포용하는 정책이 아쉽습니다. 가두리 양식장처럼 자도에 라이더들이 모이니까 문제가 더 커지는거 아닐까요? 공도가 안전해져야 한강이 안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2) 20년 무사고 무벌점 운전자로서 운전자이기에 공도 주행을 그나마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량 운전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디까지 보고 대응할 수 있는지 짐작이 가능하니까요. 그러나 차량 운전을 못하거나 미숙한 사람들은 공도 라이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만해도 평지 코스에서 꽤나 밟았는데도 차량들로부터 하루에 위협운전을 3번 당했네요.
왜 차량 운전자들에게는 자전거를 보호해야 한다는 계도를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좁은 자도에 라이더들을 밀어 넣고 자전거 라이더들끼리만 싸우게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운전면허시험에도 자전거 관련 법률 시험문제가 나와서 도로에 자전거가 왜 달리냐는 헛소리도 그만 들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냥 자도가 있던 없던 차선 여러개인 공도에서 바깥 차선은 자전거 우선도로로 만들고, 말씀하신대로 면허시험에도 자전거 부분을 보강하고, 기존 운전자들에게도 계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을 자전거 친화도시로 만들겠다는 시장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네덜란드처럼은 못하더라도 적어도 공도에서 라이딩하며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없게 말이죠. 제 와이프만 해도 공도로 나가는걸 아주 두려워합니다. 제 와이프가 편하게 공도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런 문화가 전국으로 파급되었으면 합니다.
자전거 도로 좌우 벤치나 운동기구에서 사람이 걸어나오진 않을까, 정체구간인데 빠른속도로 추월하는 사람 있지 않을까, 추월 중에도 무섭고 ㅋㅋㅋㅋ
서로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리한 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민원도 많이 발생하고 있기에 그에 따른 결과인 것 같습니다. 보행자가 많은 혼잡구간 등에는 방지턱이 설치되면 좋겠네요.
속도방지턱으로 속도가 좀 줄어서라도 한강과 주변 자전거길에 사고 등 소식이 줄어들길 바랍니다.
밤에 공도로 귀가 할땐 인도 위 자도라도 있으면 감사히 올라타고 있어요.
자도가 어떻게 개선이 되어갈지는 사실 감이 잡히진 않습니다만.....자전거도로 자체적으로 교통흐름을 제어하는 시스템이든 설비든 잘 갖춰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뭐 하나라도 안전을 세심하게 신경쓰는 행정의 모습을 좀 보고싶고요. (선진국 이라믄서.....)
저는 이런 이유로 실효성도 없으면서 많은 라이더들 죄인 만드는 자전거길의 속도 표지판 극혐하고요, 교차로나 길 좁아지는 곳에 과속방지턱이나 추월방지 분리대 설치하는 거 적극 찬성합니다. 다만 자전거 박살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조잡한 수준의 과속방지턱이나, 양화-성산대교 남단의 위험천만한 볼라드 같은 시설은 아니어야겠습니다.
밝은 녹색불로 눈뽕만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격으면서 자전거 인구는 대폭 증가한데 반해 자전거 안전교육과 사회인식 수준은 그 속도를 못 따라 가고 있는 실정이죠. 그리고 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률이 올라가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일단은 급한대로 시설쪽을 손대고 있는 것이구요.
지금부터라도 초등학교에서 자전거를 포함한 개인이동 수단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시작해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와 더불어 사회인식 수준도 변해야 할 것이구요.
그리고 클량 회원분들이야 잘 하시고들 계시겠지만 적어도 아이들과 같이 라이딩을 하시는 부모님들은 최소한의 안전장구는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그 위험한 한강 자도에서 기본적인 헬멧도 미착용한 상태로 아이들과 라이딩하는 분들을 보면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군요.
운전자는 금융교육이 추가로 가능하지만 자전거는 그게 안되니 속도방지턱같은 규제방법이 가장 나아보입니다.
인식과 문화의 변화도 동반되길 기대합니다~~
자도에서 꼭 제한속도 이하로 달려라가 아니라 상황을 봐가면서 달려야하는데 사람들도 많고 로드가 아닌 자전거가 많은 상황에서 지나갑니다만 외치면서 팩라에 무리한 추월 등을 하는것은 위협행동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더군요. 혼자 이용하는곳이 아닌 공동의 이용 시설인데 말이죠. 추월이 힘들거 같다면 속도를 줄이고 타이밍을 봐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자전거 타러 나와서 서로 다치거나 기분 상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 빨라가 아니라 나 지금까지 사고없이 자전거 타고있어가 자랑이 되는 인식이나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달리고 싶다면 공도에서 그 위험성에 대해서는 자도에서 타인에게 전가 시키는것이 아닌 본인의 책임안에서 달려야겠죠.
심지어는 이미 설치된 방지턱을 속도 안줄일 욕심에 3인이 순서대로 호핑하려다 자빠지는거 보고 더 높고 거친 방지턱을 설치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로드라서 20km로 주행불가능 하다고요? 그냥 허리펴고 풀이너 넣고 다니시면 됩니다. 광나루에 토요일 아침에 앉아 세어보니 보행자 많은 그 커브길에서도 자전어 기종불문하고 브레이크에 손 올리지 않고 드랍이나 탑만 잡거나 TT바에 얹거나 아예 핸드폰 잡고 지나가는 비율이 30~40%는 되는거 보고는 규제 외에는 도저히 답이 없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정책 입안자들의 인식이 자전거는 차보다는 휠체어 정도의 보행 보조수단에 가깝다 보는게 현실입니다.
도로 위에 자전거 도로 안 만들고, 보도위에 자전거 도로를 그리는게 대표적인 근거죠.
그래서 공도에서 차량과 사고나서 경찰서에 가면, 앞뒤 안가리고 자전거나 이륜차 운전자들이 마치 가해자인마냥 멸시적인 대우를 받는 경우가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왜 자전거 끌고 도로 나갔냐?' 이런식이죠.
자전거를 정확하게 교통수단으로 규정해야 그에 따른 현실적인 속도가 제시될 것이고, 그 다음 나오는 정책들과 법집행과 단속도 분명한 권위를 갖고 이어지겠죠.
그것과 별개로 이뤄지는 민원처리하는 식으로 급하게 대응하는 일들은 거의 다 부질없다고 봅니다.
자전거에 대한 법 개정이나 단속 등은 사실 효과적이고 간편해 보이지만 모두의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전제가 꼭 필요해서 오히려 더 어렵죠. 의식이 바뀌려면 학교 교육에서 좀 체계적으로 다루면 좋은데 성인들의 재교육이 사실 더 중요하기에 눈에 잘 띄는 설치물 같은 것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느리지만 돌아서라도 가려는 시도들이라도 있기를 바랍니다.
한강 자도가 위험하단 생각이 들어서인가..
차려입고 라이딩 나가지 못하고 실내에서 로라만 타게 됩니다.ㅜㅡ
이러면 안되는데 @@;;;:::
저는 심적으로도 편한것도 공도입니다..
그나마 주변에 한적한 도로가 많아서 다행이지요
그런데 주변분들 보면 대안이 있는데도 위험하거나 복잡한 도로를 선택하시는 걸보면...
그냥 혼자 조용히 타는게 편합니다
다만, 갸냘픈 여성분이 전기자전거로 난폭한 라이딩을 하는 걸 보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힘을 가지게 되면 난폭해지는 부류가 따로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들 흐름에 맞춰 적당히 가고
제발 갑툭튀 안하고 무지성 유턴 안하고
그냥 다들 개념껏...
이게 그렇게 어려운가...
운전하면서도 개념껏만하면 반은 가는데
자도에서는 그렇게 개념껏을 모르는지
자도에서 꼬맹이 패트리어트 미사일에 요격당한 이후로는 더욱 방어운전 하게 됩니다.
잘 타는 사람만 이용하는 것이 아닌 자전거 타는 모두가 이용하는 공용도로이기 때문에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기본으로 안전에 유의하면서 이용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