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써보다가 모건블루 레이스 오일 3통째 씁니다. 슬러지가 안 생기는 건 아닌데 습식 오일에 가까워서 지속력 좋아요. 대략 200~400km 사이에서 도포합니다.
IP 118.♡.156.36
08-15
2021-08-15 17: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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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짱님// 일단 한번 써 봐야겠네요. ㅎㅎ
민이월드
IP 49.♡.133.163
08-15
2021-08-15 17: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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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써보고 느낀점입니다. 참고만 하시면 될거같아요 ㅎㅎ
[ 락앤롤 홀리카우 ] 왁스 타입이라곤 하나, 흔히 말하는 왁스똥(뭉침)이 안생깁니다. 도포시 물처럼 흘러내리니 조심하시고 그 덕분에 체인에 약간의 세정효과(?)도 생깁니다 ㅎㅎ (실제로 이렇게 홍보도 하더군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조금만 달려도 스륵 스륵하는 소음이 생기네요. 이게 소음이 아닐수도있는데 제 기준엔 일반 오일류 쓰다가 이거쓰니 소음이 신경쓰입니다.
하지만 가장 깨끗히 관리가 되고 좋았어요.
[ 플루이드필름 건식오일 ] 개인적으로 가장 즐겨씁니다. 세차할때도 잘 녹는편이라 좋고, 오일류 특유의 솔벤트 냄새가 안나고(양털유 냄새는 납니다) 성능도 무난한거 같습니다. 관리도 썩 나쁘진 않았습니다.
[ 피니쉬라인 체인오일류 ] 가격 저렴하고 성능 무난한데 냄새가 심해서(집에 애기도 있어서) 몇번 쓰다 버렸습니다. 관리만 잘하시고 밖에 보관한다면 습식오일 추천드려요
[ 먹오프류 체인오일 ] 이건 어느 사이트에서 본 글이라 정확하진 않은데요. 장기간 사용시 체인오일이 떡이되어 굳어버린다고 합니다. 제 경험상 그런일은 없었지만요(매일 닦고 관리하다보니) 아마 장기간 방치시 좀 굳나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가장 더러워졌어요. 향은 향긋하게 좋았고 유지력도 좋았습니다. 25,000원 짜리 팀스카이 오일도 써봤는데 그냥그냥 하고 오일 담긴 통이 이뻐서 나중에 소장하려구요 ㅎㅎ
IP 118.♡.156.36
08-15
2021-08-15 17: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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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월드님// 홀리카우 뭉침이 없다니 확 땡기네요. 조금만 타면 생기는 그 뭉칭 때문에 스트레스였거든요
민이월드
IP 49.♡.133.163
08-15
2021-08-15 17: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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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왁스 계열은 안써봤지만 정말 깔끔하게 잘 관리되었습니다. 한번 써보세요 ㅎㅎ
18세순이
IP 106.♡.11.14
08-15
2021-08-15 18: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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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도메스티크 최고 입니다.
IP 118.♡.156.36
08-15
2021-08-15 18: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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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순이님// 가격에 자비가 없네요. ^^;;
글쎄글쎄
IP 223.♡.173.248
08-15
2021-08-15 19: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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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순이님 렉스 도메스티끄 한표 추가요. 500km마다 도포라서 거리대비 가격은 비싼편이 아니더군요. 거기에 슬러지도 잘 안생겨서 관리도 편합니다. 다음번엔 렉스 블랙다이아몬드 고려중이에요.
건식과 습식의 중간에서 습식에 약간 더 치우친 녀석인데요,
슬러지 생기지 않고 약간만 신경쓰면 꽤나 깨끗하게 유지 가능합니다.
대략 200~400km 사이에서 도포합니다.
참고만 하시면 될거같아요 ㅎㅎ
[ 락앤롤 홀리카우 ]
왁스 타입이라곤 하나, 흔히 말하는 왁스똥(뭉침)이 안생깁니다.
도포시 물처럼 흘러내리니 조심하시고 그 덕분에 체인에 약간의 세정효과(?)도 생깁니다 ㅎㅎ
(실제로 이렇게 홍보도 하더군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조금만 달려도 스륵 스륵하는 소음이 생기네요.
이게 소음이 아닐수도있는데 제 기준엔 일반 오일류 쓰다가 이거쓰니 소음이 신경쓰입니다.
하지만 가장 깨끗히 관리가 되고 좋았어요.
[ 플루이드필름 건식오일 ]
개인적으로 가장 즐겨씁니다.
세차할때도 잘 녹는편이라 좋고, 오일류 특유의 솔벤트 냄새가 안나고(양털유 냄새는 납니다) 성능도 무난한거 같습니다.
관리도 썩 나쁘진 않았습니다.
[ 피니쉬라인 체인오일류 ]
가격 저렴하고 성능 무난한데 냄새가 심해서(집에 애기도 있어서)
몇번 쓰다 버렸습니다.
관리만 잘하시고 밖에 보관한다면 습식오일 추천드려요
[ 먹오프류 체인오일 ]
이건 어느 사이트에서 본 글이라 정확하진 않은데요.
장기간 사용시 체인오일이 떡이되어 굳어버린다고 합니다.
제 경험상 그런일은 없었지만요(매일 닦고 관리하다보니)
아마 장기간 방치시 좀 굳나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가장 더러워졌어요.
향은 향긋하게 좋았고 유지력도 좋았습니다.
25,000원 짜리 팀스카이 오일도 써봤는데 그냥그냥 하고 오일 담긴 통이 이뻐서 나중에 소장하려구요 ㅎㅎ
이 계열 중에서는 주스 루브 드라이 컨디션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200km 코스도 적당히 버텨주고, 냄새도 심한 편이 아니고... (냄새는 피니시라인 건식이 헬입니다.)
현재는 모건블루 건식 쓰고 있습니다. 위에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레이스보다는 묽지만 건식 중에서는 점성이 좀 있어서 300km 정도는 적당히 버텨주는 것 같습니다.
건식오일에 한해서 제 경험담 써봅니다.
먹오프는 일단 피하세요. 프로 선수들이 쓴다던데
그 사람들은 관리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쓰는거고,
정말로 듣던대로 똥이 엄청 굳습니다. 일자드라이버로 긁어야 할 정도로 단단하게 붙어있습니다.
피니쉬라인은 건식인데도 완전히 물같이 흐르는데 세척용으로나 좋고 도포 주기가 너무 짧습니다. 60~80km 정도?
지금 쓰고 있는 것은 락앤롤 기본 건식인데요,
그 회사에서 안내하는대로 정말로 세척과 동시에 윤활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물같이 흐르고요
체인 밑에 냅킨 대고 위에서 한방울씩 뿌리면 눈에 띄게 모래알 기타 이물질이 냅킨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제조사 말대로 생각보다 더 많이 닦아내고 라이딩 하면 100-120km 정도 타고 다시 윤활 하면 괜찮더라고요.
무엇보다도 락앤롤로 바꾸고 나서 스프라켓이랑 풀리가 깨끗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것저것 사용해보다가
이제는 모건블루 레이스 오일만 사용하는 중입니다.
특히 저는 인도어 레이스만을 위주로 타는데
먼지가 많지 않은 환경이라면 일주일 내내 타도 체인이 깨끗한 상태가 유지 됩니다.